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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조리사 실기시험 보고왔어요

흑흑,, 조회수 : 943
작성일 : 2007-07-03 15:50:26
주제는 비빔밥과 오이생채!!
주제를 보는순간 휴~ 다행이다 쉬운거 나왔네 했죠.
그런데 웬걸요 시작~ 하고나니 조리과정 막 헷갈리고 손은 말을 안듣고 감독관들 옆으로 지나다니니
신경쓰이고 뭘 잘못했나 싶어 더 떨리고...

엊그제 연습좀 하려고 남편한테 뭐 먹고싶냐고 물으며 조리실습책 내밀었더니 "비빔밥" 이러는걸
그건 재료가 이것저것 많이 필요하니 콩나물밥 해줄께~ 그러고선 콩나물밥 해먹었거든요.
남편이 먹고싶다던 비빔밥이나 만들어줄걸 후회막심입니다.

실수한것만 생각나고 남들은 다 잘했을것 같고...
앞으로 남편말 잘 들어야겠어요.ㅠㅠ
IP : 122.32.xxx.1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7.3 4:05 PM (218.48.xxx.83)

    수고하셨어요,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너두 비빔밥, 오이생채 나오면 좋겠어요....

  • 2. ssun
    '07.7.3 4:34 PM (220.119.xxx.82)

    언~~몇년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실습한번안하고 시험치러갔는데...
    저는 섭산적하고 두부조림나왔었는데,,,,,
    옆에사람이 두부조림용두부를 남겨둔걸모르고 따라하다가 남들보다 배로 큰 섭산적이 되고
    두부조림은 두부가 없어서 못만들었다는...ㅋㅋㅋ
    남들 시간모자란다고 할때 저는 할일없어서 제가만든섭산적 몰래먹고있었어요ㅋㅋㅋ

  • 3. 원글
    '07.7.3 5:01 PM (122.32.xxx.173)

    ..님도 시험 보실건가봐요. 저처럼 떨지말고 잘 보세요.^^
    ssun님 ㅋㅋㅋ 너무 웃기세요.

  • 4. 서영맘
    '07.7.4 8:16 AM (211.204.xxx.239)

    저는 학원에서 조리사과정 다 마쳤는데 방학이라 학생들때문에 접수가 밀려 보름정도 쉬다가 갔는데 귀차니즘인지라 연습도 안하고 실기치러 갔어요. 국수장국과 두부조림이었는데 정신없이 어떻게 만들었는데 마지막에 점검받기위해 국수그릇 옮기는데 원래 제가 국물을 엄청 많이 붓는 경향이 있지만 국수는 위에 고명들이 둥둥 떠다니고 두부는 덜 익고 센티도 못맞추고 결국 탈락 두번째 시험에 칼국수와 홍합초로 합격했었죠. 좋은 결과 있을지 모르니 기다려보세요. ssunㅇ님 덕분에 실컷 웃고 갑니다.

  • 5. 한방에 붙다 크크
    '07.7.4 2:13 PM (211.109.xxx.204)

    저는 화양적과 두부조림이요 쉬운문제가 나왔는데 화양적 실습 안해봐서리 순서가 넘 헷갈리더라구요 여기저기 쳐다보고 고기 안익어서 고민하고 두부조림 썰고놓고보니 감독관이 두번이나 와서 자로 재보고 암튼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했는데 결과는 합격이였어요.. 100% 불합격이다 생각하고 무쟈게 우울했었는데 ^^ 기다려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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