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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생기면서 달라진 점.

흠흠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07-07-03 14:47:25
첫애 6살 둘째 6개월.

1. 둘째를 낳기전에는 첫애가 마냥 애 같았는데, 둘째 낳으면서 첫째가 갑자기 어른스럽게 느껴집니다.

2. 둘째 낳고서는 첫째가 뭐 해달라고 하면 "혼자서도 할수 있는거쟎아~" 하면서 혼자하기를 종용합니다.

3. 둘째 옷사는게 아깝습니다. 대산 첫애는 사더라도 좀 좋은 옷으로 삽니다.
   울 둘째는 지금 첫애가 입는 티 입히고 있습니다. 티가 기니 바지 안입혀도 되네요.

IP : 211.105.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첫째도 애
    '07.7.3 2:58 PM (125.141.xxx.24)

    전에 tv에서 나왔는데 양육전문가가 그러네요.
    큰 애를 어른 취급하지 말라고.
    얘도 아직 어린 애라고.
    그렇지 않아도 모든 관심이 둘째에게 가 있어서 큰 애의 스트레스가 대단하다구요.

  • 2. ^^
    '07.7.3 3:06 PM (203.235.xxx.126)

    저도 그래요...작년 큰애 6살때 둘째 봤는데 갑자기 애가 넘 큰애로 느껴지고 지 할일 지가 안하면 막 화가나구...애 잘때보면 많이 미안한데 자꾸 큰애에게 넘 바라는게 많아집니다...
    옷은 둘이 성이 다른지라 큰애때는 나름 좋은옷 많이 사줬는데 둘째는 큰애 키우다보니 비싼옷 필요없다는게 크게 느껴져서 만원 이내에세 대부분 해결 봅니다...ㅋㅋㅋ

  • 3. 전..
    '07.7.3 4:54 PM (211.176.xxx.68)

    둘째때 입덧이 아주 화려했어요. 먹고 싶은게 제가 처음 해보는 음식들..
    그래서 한우 갈비찜. 가지찜 등 한식 요리를 주로 해먹었더니..
    아이 낳고 나니 갑자기 살림에 자신이 붙더라구요..
    주로 요리쪽에..

    둘째낳고 나서 전.. 어떤 음식도 자신있게 하게 된점이 달라진 점이네요...ㅎㅎ
    물론 그냥 저냥 먹는거 수준이지만요..
    살림에 자신도 생기구요..

  • 4. 저두
    '07.7.4 10:06 AM (59.4.xxx.164)

    곧 둘째가 태어나고 큰애가 6살인데 걱정이 많아요~
    큰애를 너무 어른취급하지 않을까하는 염려가.......저도 큰딸이여서 그 스트레스가 무지 많았어요.
    동생들도 많아서 5살적부터 어른취급당하면서 못하면 엄마에게 야단맞아가면서 자랐거든요.
    지금 울아이를 보면서 저의 어릴적 생각을 하면 이렇게 어린데 동생이 있다는 이유로 어른취급을 받았구나 싶어요~그러니까 저도 모르게 동생들에게 적대감을 품고 항상 엄마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동생에게
    그대로 풀었어요.아주 동생이 아니라 웬수라고 생각했던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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