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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 드는 생각
요즘 자게 글을 읽다 보면 참 어이없고 허탈해 질 때가 많아요.
다른 코너와는 달리 익명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자게...... 다른 코너에서는 자게처럼 유치하고 저질스럽고 모욕적이고 한심한 리플이 달리지 않는 걸 보면 결국 82 회원들도 수준이 썩 높은 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네이버, 다음 같은 포털 사이트에서 익명으로 남에게 악플다는 사람들 때문에 많은 문제들이 발생했죠. 사람들이 추측하며 말하길 그들 다수가 초등학생일 거라던데요, 그럼 82 자게에도 초등학생이 많은 걸까요? 그게 아니라면 다른 코너와 달리 유독 자게에만 왜 유치하고 저질스럽고 모욕적이고 한심한 리플이 달리는 걸까요?
자신을 좀 되돌아 보기에는 인생이 그들에게 너무 험난하고 팍팍한가요?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왜 그렇게 진흙탕을 만들면서 살려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 볼 시간조차 그들에겐 허락되지 않을 만큼 그들은 시간에 휘둘리며 살고 있을까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 따르고 싶은 룰, 지지하는 이념이 과연 내 스스로의 인식과 관념으로 사고하고 반추하는 과정을 통해 얻게된 산물인지 아니면 그저 할리우드의 키드처럼 남의 시늉이나 내고 있는 것인지 정도는 이제 생각해 볼 나이들이 아닐까요?
82의 다수가 아직 초등학생이 아니라면 말이죠.
1. 음
'07.7.3 12:26 AM (125.142.xxx.227)저도 82쿡을 좋아해서 머무른지 3년이 넘었는데요...
가끔 좀 신랄하고 날카롭고 까칠한댓글이있긴하지만
쓰신것처럼 저질스럽고 모욕적인리플은 거의없었던거같은데요..
어떤 댓글을 보고 기분이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여기도 사람사는 동네고 부처님 반토막 같은 사람만있는건 아니잖아요
초딩수준의 댓글은 거의없지않나요 그래서 이곳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어차피 댓글이 올라와도 내가 수용하고 받아들일것만 받아들여야할거같아요
내마음에 쏙 드는 글들만 올라올수는 없잖습니까
어떤 댓글이 그리 유치하고 저질스러웠는지...2. 여기에
'07.7.3 12:26 AM (218.232.xxx.215)저는 아이피추적 이후로 정말 익명으로 털어 놓아야 할 만큼 힘든 분 들이 힘들어도 털어 놓지도 못할거라 생각하니 답답해요 댓글도 사라지는게 많고
그리고 낚시글이니 창작이니 하는 댓글 좀 자제해 주셨으면3. ..
'07.7.3 12:27 AM (121.115.xxx.87)원글님께서 어떤걸 가지고 말씀하시는지
잘 감이 안 잡히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아직까진 다른 포털에 비하면
수준?있는 사이트란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자게는 익명이 주는 자유로움?
때문인지 아뒤가 보이는 코너보단 약간 수준이?
쳐지는 느낌.....이긴 합니다만.....4. ^^
'07.7.3 12:32 AM (121.124.xxx.186)하나를 보고선 열을 봤다고 해서는 안될듯해요.
82 입성한지..거의 4년반인 저두 하루 안들어오면 82돌아가는거 어색해요.5. 근데요..
'07.7.3 12:34 AM (58.76.xxx.39)님의 글이 너무 까칠해서..잠자기 전에 읽다가 살짝 맘에 상처를 받습니다.
너무 싸그리 묶어서 심하게 일반화를 시키시는건 아니신지...
솔직히 님의 글을 읽다보니.. 이건 어찌보면 독설도 아닌 감정의 배설정도로밖에 안느껴집니다.
그냥 이건 제 생각입니다.
저는 자게에 들어와서...글을 읽고..리플을 또 읽고...그러다가 저도 리플을 하나 달아봅니다.
그냥..아..나는 이렇게 생각했는데..저렇게 생각했구나..옷..저사람 참 재미있게 글을 쓴다..저사람..참 힘들어보인다.. 이런저런 생각도 들고..또 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좋습니다.
다른 공개글과는 달리 수준낮은 글들.. 그리고 리플들..이 달린다는 이 자게에는 말이죠..
공개하기에는 너무 개인적이고..너무 감추고 싶은 치부들을 토해내는 공간이라서..님께는 그렇게 느껴졌나봅니다. 어떤게 그렇게 유치하고 저질스럽고 모욕적이고 한심한 리플들인지...
리플 읽으면서..즐거워하고..리플달았다가..다시 지우고 수정해서 또 올리던 제가 다 화끈댑니다.
님 말마따나..가끔 어떤 글에선.. 에휴..익게라고 너무 막하네~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그러나...대부분은 너무 개인적이라 어따가 하소연할 수도 없었겠다..하는 짠한 글들이 많고..그걸 위로하는 댓글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님의 글을 읽다보면.. 님 역시..익명이라는걸 이용해서..님의 악의에찬 감정들을 마구 쏟아내는 것 같아서... 참 보기 안좋습니다.
제가 글을 읽고..또 그 글에 달린 댓글을 읽고..댓글을 달면서...
님 말마따나 무뇌아처럼...네~님 표현처럼 헐리우드 키드처럼 남 따라하기에 급급한... 그런 행동을 한적도..그런걸 한다고 느껴지는 글을 본적도 없습니다. 자게에 어떤 글을 읽고..이렇게 자게를 조아라 하는 사람 대다수를 저렴하게 만드시는지...참... 기가차서.. 두서없이 써봅니다.6. 여기도..
'07.7.3 12:36 AM (222.234.xxx.96)그래봤자 사람사는곳 아닌가요?
모든 글에 현인들이 리플을 달수는 없자나요
주부들이 주축이 되어서 돌아가는곳이다보니...다른곳보다 덜한것이지
그렇게 고상하고 지적인 사이트라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어요
도움 받을 내용이 많은 사이트이긴 하지만요..
하지만 유치하고 저질스럽고 모욕적이고 한심한 리플...이런건 대략 몇번 못본것 같은데
익명에서 이정도면...상당히 우아한 사이트입니다7. 흠..
'07.7.3 12:39 AM (221.139.xxx.175)어떤게 수준높고 현명하고 너그럽고 그런건지 전 모르겠습니다.
생각이 유연하면 얼마전 올라온 형부를 짝사랑하는 글정도는 너그럽게 봐줘야하는건지, 깨인 사고면 유부남을 사랑한다는 글에 '그래, 너 잘했다' 그래야하는건지...
수준이 높다고 한다면 무슨 무슨 년 시리즈는 욕이 들어가있으니 이런곳엔 올리지말아야하는건지....
구체적으로 나열을 해주세요8. 아참..
'07.7.3 12:44 AM (221.139.xxx.175)그리구요
전에 포털에 악풀다는 사람들 무슨 사건인가로 추적했더니 오히려 초딩들이 아닌 성인들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배울만큼 배웠다는 지식인들이 들어있었다죠?
참고로 그 배울만큼 배웠다는 지식인들, 사회지도층이라고 일컫는 부류들이 도대체 왜 청소년관련한 사건들에 이름들이 들어가있는건지요.
수준운운하는 글들이 오히려 그 글을 쓰시는 분의 수준을 의심케 합니다.9. rmatjs님
'07.7.3 12:52 AM (221.139.xxx.175)뭔가 잘못아셨나보니다.
회원장터 제일 윗쪽에 회원장터이용하려면이라고 82쿡님이 달아놓으신것에서 가져왔습니다.
2. 매매할 물건에 대한 글은 레벨 8 이상인 회원만 게재하실 수 있습니다.
레벨8 은 가입 후 6개월 이상되었거나, 가입 후 2개월 이상 지났고 포인트 200점 이상 얻은 회원에 한합니다. 포인트는 원글 게재시 10점, 댓글 제재시 1점이 가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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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구매하시는거라면 전혀 포인트,레벨은 모두 9이니 아무 상관없으십니다.10. 저는...
'07.7.3 1:02 AM (220.230.xxx.186)바보인가 봅니다. ㅜ.ㅜ 레벨 확인하는 방법을 여지껏 몰랐더랬습니다. 그러면서 물건은 어찌 구입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딱 한번이긴 하지만... 나... 바..부...ㅡ.ㅡ
11. rmatjs님
'07.7.3 1:10 AM (69.114.xxx.157)시누이와 아이디를 공유하셨다는 말씀이죠?
82의 세세한 규칙은 모르지만 아이디 공유 자체가 옳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른 홈에서는 적발시 강퇴시키는 경우가 많고요.
장터 이용 목적으로 시누이를 님 아이디로 들어오게 했는데 점수 올리려다가 댓글에 실수를 했다, 이것만으로 그냥 반성하시면 안돼요?12. 저도
'07.7.3 1:11 AM (81.159.xxx.104)어제 댓글을 달진 않았지만 rmatjs 님이 누구신지는 알겠네요
13. 이궁~
'07.7.3 1:17 AM (121.124.xxx.186)rmatjs님..시누가 댓글을 까칠하게 달게 된 이유,결과라고 해야하나요?
그런 댓글 달게 된 사과까지도 하셔야겠어요.14. 어머나
'07.7.3 1:18 AM (122.44.xxx.213)제가 한 짓이 아니기에 선뜻 사과라든가 뭐 이런게 멋쩍더라는 말씀이 참....
아이디공유도 반성할 일이지만, 시누가 했건 누가 했건간에
보기 참 그렇네요, 댓글 다신 모양새도 솔직히 너무 장난끼 있으시구요.
레벨 올리려고 별 생각없이 댓글쓰시고 있으셨단 말에 화가 나요.
지금도 진지해뵈지는 않으시네요.15. 시누가
'07.7.3 1:24 AM (211.108.xxx.29)덧글을 대신 다셨다고 하는데 솔직히 믿기지 않네요.
지금 글 쓰신 분 덧글이 어제 글쓰신 분하고 똑같아요.
어제 너무 불쾌하게 읽어서 기억이 나거든요.
그리고 아이디 공유도 잘못된 일이지만, 그렇게 덧글을
잘못 달아서 사람을 불쾌하게 하셨으면 사과를 하셔야죠.
무조건 뭐라고 하는 사람이 나쁜 게 아니에요.
어제 아싸가오리로 덧글 다셨던 분이죠?
지금 덧글도, 그때 덧글도 다 한 사람이 쓴 글 같아요.16. 오잉?
'07.7.3 1:31 AM (121.115.xxx.87)아싸가오리...
역쉬....
여기저기 도배를 하셨길래
(그것도 별 의미없어뵈는 아주 짧은 문장들)
혹시나했는데....
원글들과 댓글들에 대한 모욕입니다.17. plumtea
'07.7.3 1:33 AM (221.143.xxx.143)저는 솔직히 레벨 올리기 위해 여기 저기 성의없는 댓글 달거나, 알맹이없는 글 도배로 올리시는 분들 별로 좋아보이진 않아요.
어쨌든, 아무리 레벨 올리기 급해도 최소 남의 글에 댓글을 달 때는 그 순간 만큼은 좀 진실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rmatjs님이 누구신지 잘 모르고 또 어떤 글에 올리신 댓글때매 그러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누탓만 하실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누이가 하신 일이어도 분명 본인 아이디신데 앞으로 82에서 어떻게 활동하실지 대략 짐작이 가고 남습니다.18. 댓글을
'07.7.3 4:46 AM (136.159.xxx.175)읽다보니
갑자기 원글을 잊어버리게 되었는데..
다시 기억해내서..^^
저도 한 2년전부터 하루 한번이상은 82에 들어오는데요.
글쎄요.
아주 가끔을 제외하곤
원글님 말씀처럼
그렇게 까칠하거나 유치하다고 생각되는 댓글들 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정말 원글이 크게 상식에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런 한두개의 까칠한 댓글들은
다른분들의 글에 묻힐만큼 적은거였고요.
정말 말 그대로 익명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렇게 아이피 추적이 거론되었던 글들은..
어떨땐 그렇게 언급하시는분들이 이해가 갈정도였죠.
실수로 했다기보다는
남의 맘에 비수를 꽂는다거나
아니면 너무 무성의해서 상처를 준다거나...
또 한번 그런걸 가지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없었던듯해요.
한번 그런분들은 참 실수라고 하긴 뭐하게
너무도 여러번 하루나 이틀내에 무수히 반복하시니
다른 수만명의 82분들이 불쾌하지 않도록 그러신거죠.
그런데 꼭 그런분들이
82에 욕을 댓발로 하면서 사라지시더라고요.
다행인것 같기도 하고..
82는 아직도 건전하고 따듯합니다.19. 음...
'07.7.3 5:05 AM (220.117.xxx.50)그래도 이만한 크기의 다른 커뮤니티(?)사이트보다는 많이 양호합니다. 82쿡이 그래도 오시는 분들의 연령대가 좀 있으시고, 인터넷 폐해(...)를 겪지 않으신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솔직히 이만한 규모의 커뮤니티 사이트보다는 훨씬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곳들도 뭐...나름의 장점이 있겠지만 그래도 논쟁의 수위나 혹은 사람들 낚을려는 낚시글의 빈도수를 보면 82쿡이 얼마나 괜찮은데요-_-;;;;
20. ..
'07.7.3 5:23 AM (125.179.xxx.197)사실 아*가*리님(rmatjs님) 본인글에 본인이 리플다신 거 보면서 좀 멋쩍어 보였는데
그 뒤가 궁금해 글 찾아 보니 지우셨더군요. ^-^
근데, 여기 전 좋아요. 네이버지식인보다도 궁금한 거 빨리 답변해주시고
남의 일, 자기 일처럼 본인의 경험담까지 다 섞어 가면서 해주시잖아요.
솔직히 친구나 형제들한테도 말 하기 좀 힘든 게 (자존심이나 기타 문제로) 있는 건 사실이잖아요.
전, 여기 와서 토닥토닥 위로 많이 받고 간답니다.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에는 리플도 달고요. 아직까진 이만한 곳 못 봤습니다.21. 그래서
'07.7.3 6:40 AM (124.53.xxx.214)저는 아예 댓글도 안답니다.. 댓글달다 잘못달면 큰일나더라구요^^
22. 저도
'07.7.3 7:00 AM (123.111.xxx.253)댓글달때 굉장히 조심스럽긴 하더라구요 ㅠㅠ
근데 다른 사이트보담 좋은신분들 현명하신분들이 많으신곳 같아요
자게에 어이없는 댓글이 올라올때도 있긴하지만 그건 적은분들 아닌가요?23. 가오리님
'07.7.3 8:10 AM (58.148.xxx.86)앗싸가오리님 글은 누가봐도 표시가 났습니다.
아이피 추적이란게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너무 표시나는 글이고
너무 자주 성의없는 답글 다셨기 때문에 다른분들이 저절로
아이피를 기억했을뿐입니다.
아이피 잘 안보는 저도 앗싸가오리님 아이피는 눈에 띄던데요.
그리고 분명히 같은 사람 글인데 아이피가 달라서 더 눈에 띄기도 했구요.
여기 82분들 다 죽순이들이라 새로운 회원이 들어오면 대충 압니다.
앗싸가오리님은 자신의 행동이 어떤 의미인지 잘모르시는것 같습니다.
보다 못해서 답글난 왼쪽에 대화명 지우고 글 올리시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차라리 앗싸가오리나 지우고 글을 올렸으면 그런 소리는 안듣지요.
무슨 큰일이라고 아이피 추적씩이나 하겠습니까.
앗싸가오리님이 너무 유난을 떠셔서 82분들 머리에 꼭 박히신거지요.24. 앗싸가오리보다..
'07.7.3 9:03 AM (218.152.xxx.161)ㅋㅋ 라는 아디로 댓글 올리신거는 좀 심하시던데요.. 장난끼라고 하기에는요.
어떤분이 초1 대표맡아서 힘들다 하셧더니 바로 왕따 운운하신분이 님이시잖아요.. 그것도 그님 글에만 댓글3개씩 올리구요 (ㅋㅋ 2개 앗싸가오리1개)
이렇게 올리셧으니 사람들이 님을 기억할수밖에요...
아직도 장난끼있게 애교수준으로 글 올렷다 생각하시나요? ㅠㅠ25. 앗! 죄송
'07.7.3 9:11 AM (218.152.xxx.161)바로 윗글과 앗싸가오리라 불리는분은 원글님과 아무 관련없으십니다~
rmatjs님 하고싶은말 있으면 따로 올리세요~ 여기는 원글님 생각이 더 중요한데 자꾸 옆으로 새네요 ㅠㅠ
원글님 죄송해요 ^^;;26. 요 근래
'07.7.3 9:44 AM (210.221.xxx.16)댓글이 자주 수준이하로 올라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전체의 분위기를 매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이네요.
사실 저도
김치 어디것이 좋으냐는 물음에
"김치를 사서 드시나봐요. 저는 담가 먹어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글자 몇개 틀릴 정도의 내용인 이 댓글을 보고 기가 막혔습니다.
거기다 댓글이 심하다고 하니까
아무생각 없이 썼는데 심하다고 악플 때문에 왜 문제가 되는지 알겠다고 하더군요.
적반하장의 생각을 가진 사람이 몇군데만 댓글을 달아도 그날 82분위기 망가지는 거 한 순간 아닙니까?
여기 위의 댓글도 마찬가지군요.
혹 시누이랑 아직도 아이디 공유하십니까?27. 윗님
'07.7.3 11:54 PM (61.38.xxx.69)문제의 그 김치 댓글이 바로 앗싸가오리였답니다.
이름은 ㅋㅋ 와 ㅇㅇ 으로 바꿔가면서요.28. 82좋아요.
'07.7.4 2:28 AM (211.178.xxx.51)자게글 읽으면서 늘 느끼는 건데 이상한 분들, 까칠한 분들보다는 따뜻하고 착하신 분들, 현명하신 분들이 훨씬 더 많은것 같아요. . ^^ 물론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의 까칠한 분들 계시지만 그런분들은 극소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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