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를 많이 좋아해요
근데....
그거 참 먹을거 없잖아요.
얼마전에 앵두나무 하나를 다 털어왔어요
친정집에 앵두나무가 있거든요.
남편이랑 둘이 실컷 털어왔죠.
그거때문에 남편이 피곤한 주말에 친정에 가준건데...
황진이에서 놈이가 앵두 따주는거 보니깐
호호..내가 황진이가 된 기분.. ㅋ
그게 아니라..
앵두 먹을게 너무 없잖아요.
근데 얼려먹으니깐
씨만 딱 빠지고 살을 다 먹을 수 있더라구요.
제가 앵두 따오고 바로 외국 가느라고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너무 편하게 잘 먹어서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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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좋아하세요?
dma 조회수 : 520
작성일 : 2007-06-29 14:01:31
IP : 59.8.xxx.2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07.6.30 12:59 PM (220.120.xxx.193)앵두 좋아해요.. 어릴적 외갓집에 커다란 나무가 있어서 맛나게 먹었던 추억도 있고,,회사앞 정원에 앵두나무가 심어졌는데..올해야 제대로 잘 열렸더군요.. 심심하면 거기가서 따먹고 했습니다.. 맛있게요..
지금은 다 먹고 없는데..계속 열려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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