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어쩌나 조회수 : 577
작성일 : 2007-06-29 09:32:40
아침부터 게시판 눈팅하다가 외도에 관한글들을 읽다가 친구 일이 자꾸 거슬려서 못참고 그만 사건인즉,결혼전 알고 지내던 유부남과 사랑에 빠져서 그 남자의 그림자로만 지내오다가 지도 결혼하며 아이 둘을 낳고 15년을 살아오는 동안에도 그 만남은 쭈욱 이어지고,중간에 몇차례의 헤어질 기회가 있었지만 둘다 용기가 없어서 못헤어졌다면서 자신 없다면서 지금까지 어정쩡한 관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남자는 몇해전에도 다른 어린 여자애랑 스캔들나서 부인한테 곤욕 치렀는데 그때도 제친구랑 동시에 만나고 있었다는거 아닙니까? 그사실을 그남자가 실토하면서 네가 자기를 버리면 떠나겠다고 했답니다.
그때 이성을 잃고 날뛰던 친구나 그놈이나 똑같다고 생각하여 상종도 안했었는데 친구란게 울 동네로 이사오는 바람에 다시 가까워지고 말았네요.결국은 다시 만나고 있답니다요.
서로 애도 가정도 갖고서 말이죠.저도 그남자를 만나봤는데 생긴거 멀끔에다가 능력은 지가정 밥먹이는 수준,우유부단함이 철철 넘치고 하는 수준이더군요.나이는 50 이며 친구와는 띠동갑..
결국은 저도 무슨 공범자가 된것 같아서 찝찝하지만 그래도 어쩌나요.첨부터 알게 된 친구의 사랑사에 참여한 죄로다가 지금껏 무슨 악담이나 심한소릴 해도 듣질 않아요.한번은 그랬네요 네가 애들 엄마 맞냐고,또다시 그놈 만나거나 그런소리하면 네 남편한테 알린다고요.
친구는 그렇다치고 그놈은 무슨 생각으로 자꾸 연락하는지 사랑타령 해가면서도 참나 어이가 없는 일 또 있을까 싶네요.무덤까지 갖고 가야할 비밀이지만 제가 더 속이 터지다 보니까 여기에라도 쏟아내야 될것 같아서 이리 주절거립니다.이것들 이러다간 큰일 치를것 같은데 떼어놀 방법이 없을까요?

IP : 220.86.xxx.1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6.29 12:12 PM (121.144.xxx.235)

    아무도글 안달아서..
    옆에서 아무리 협박 공갈성..언어폭력..다 필요없구요.
    본인들이 절대적~~ 정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배우자들이 저절로 눈치채고 알아서 강제로 어케 하던지..
    아니면 둘이 다 이혼하고 새롭게 같이 살던지..

    친구분 애타서~아무리 목터져라 외쳐도 소용없구요.가만두세요. 세월가면 절로 해결됩디다.

  • 2. 도망~
    '07.6.29 1:40 PM (222.105.xxx.213)

    간 제 칭구가 생각나네요~
    애 둘 낳고 결국 도망 가더이다.
    친구들도 다 알고(소개를 시켜 주는 바람에)아파트 라인 아줌마들도 다 알았었는데 친구신랑만 모르고 있다가 결국 애 놓고 야밤도주 하던데요.
    다들 그냥 그러고 살아라 신랑 맘에 안들고 속사정 많겠지만 애들 생각해서 그냥 살아라 했지만 나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9122 일때문에 몇번 연락한 사람들 그대로 리스트에 두시나요? 1 멧신저 2007/06/29 520
129121 아들 며느리 침대에 눕는 시어머니 43 피곤 2007/06/29 4,996
129120 신해철의 롯데리아 광고 20 ? 2007/06/29 2,572
129119 아크릴 물감은 어떻게 지우나요? 2 ㅠㅠ 2007/06/29 681
129118 태국여행가려는데요~~ 6 푸켓 2007/06/29 589
129117 30대 중반.. A라인 청스커트 별루인가요? 6 고민 2007/06/29 1,234
129116 이동식 에어컨 성능 어떤가요? 3 궁금녀 2007/06/29 764
129115 면 생리대에 대해서.. 8 장마비 2007/06/29 812
129114 살림 초짜인데,육계장 끓일 수 있을까요? 7 ... 2007/06/29 745
129113 서명 부탁드립니다. 2 힘내라 2007/06/28 329
129112 귤식초 만들었어요~ 3 잇힝~ 2007/06/28 521
129111 선배님들~ 재료가 이렇게 있다면... 8 초보주부 2007/06/28 919
129110 24개월 여아 전집 대여해서 보여주고 싶은데... 3 ... 2007/06/28 353
129109 저처럼 비위 약하신 분 있으세요? 18 맨날맨날 2007/06/28 3,801
129108 돌상 대여 까페 추천하고픈 곳 있으신가요? 급해요 2007/06/28 950
129107 너무 신중해서 물건 못 사시는분 계세요? 21 혹시 2007/06/28 1,770
129106 어으...컴터가 이상해요.. 3 도와주세요... 2007/06/28 242
129105 아기 티비 언제부터 얼마나 보여주셨나요? 4 15개월 아.. 2007/06/28 1,275
129104 큰맘먹고 남편 옷 사줬는데요... 1 으이구 2007/06/28 539
129103 천기저귀(소창) 재단 어떻게 하나요? 2 문의 2007/06/28 690
129102 오늘 무한지대큐에서 나온 반찬재료배달요~ 1 혹시 2007/06/28 1,166
129101 물사마귀가 자꾸 생겨요 5 속상 2007/06/28 709
129100 심한 어지러움과 계속되는 몸살감기증세는 어떤 과에 5 어지럼 2007/06/28 1,316
129099 오늘 불만제로 명품as.. 8 에뜨로 싫어.. 2007/06/28 2,326
129098 수영이 살빼는데 도움 되나요?? 12 건강하게.... 2007/06/28 1,601
129097 친한 친구가 유산을 했데요. 6 ... 2007/06/28 1,096
129096 시어머니전화 8 싫다정말 2007/06/28 1,377
129095 연로하신 분의 백내장 수술 6 여쭐께요 2007/06/28 354
129094 강화도 펜션 추천 해주세요 3 선희 2007/06/28 2,668
129093 LCD TV.. 전원이 안 들어오네요.. 잘 아시는분~ 1 ㅠ.ㅠ 2007/06/28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