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거슬러 올라가 부부 특별법이 급속히 제정된 경위를 살펴보면 이랬다.
쥐들이 살고있는 나라 옆에는 제약회사 공장이 있었다.
제약회사 공장의 분리 하수관이 노후되 제약회사에서 나오는 약품들이 하천으로 흘러 들고 있었다.
사람들중 남성들이 그시절 많은 정력 제를 찾고 있었고 제약회사에서는 많은 정력제를 만들고있었으며 그런 정력제의 잔여물이 하천으로 흘러 들었던것이다.
쥐들은 하천의 물을 마시고 있었으므로 당연히 수컷 쥐들의 본능은 주체할수 없었던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은 수컷쥐 들에게는 엄청난 고통이었다.
특히 10년 정도 된 부부쥐의 남편의경우는 배우자쥐 이외의 암컷 쥐들에게 사랑을 느끼게되어
쥐사회는쥐사회의 존립마저 흔들릴 정도로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지게 되었던것이다.
암컷 쥐들은 기본적 사회관념에 반하는 수컷쥐들의 행태를 어떻게든 바로잡아 보려했지만,
수컷 쥐들은 수컷 쥐들대로 자기들도 모르는 본능에 지배가되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던것이다.
이에 많은 수컷쥐들은 새로운 법제정을 끊임없이 요구하게 되었다.
물론 부부특별법 제정에 반대하는 정치를하는 쥐들도 있었다.
그들은 부부 특별법은 오히려 쥐사회의 유지에 많은 어려움을 낳을 것이며 결국 쥐사회의 도덕적 헤이를 가져올것이며, 쥐사회의 정체성도 사라 지고 결국 쥐사회는 사라질 것 이라며 극구 반대를 했었다.
그러나 도덕이라는것이사회의 구성원들이 양심, 사회적 여론, 관습 따위에 비추어 스스로 마땅히 지켜야 할 행동 준칙이나 규범의 총체로보면 수컷의 이러한 변화된 행태야말로 구성원들의 여론과 관습이되어가고 있는 것이 분명하므로 당연히 법도 따라가야한다는 생각을 갖는 정당도 생겼다.
더구나 양들이 사는 나라에는 이미 부부 특별법이 제정 되었다며(양들은 들에난 풀을 잘못 뜯어먹고 이런 사태와 유사한일로 이미 부부특별법이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었다), 양보다 똑똑한 쥐들이 사는 나라에 ,아직도 사회적 안정이 안되었던 시기에 제정된 1부1처 부부법이 아직도 시행되고,
부부 특별법이 제정 되지않은 것은 쪽팔리다며 유세를 했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 되면서 부부 특별법은 마침내 제정 되게 된것이었다.
선거 유세때 대통령이 쪽팔리다는 말을 하두써서 그는 별칭 쪽팔려 대통령이 되었다.
계속 ....
**문법도 안맞고 문체도 안어울리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그냥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냥 떠오르는 스토리정도를 끄적여 봅니다.**
**잘못 클릭 하신분들께는 죄송하네요,제목을 보고 그냥 지나가시도록 제목을 항상 똑같이하겠습니다*
**무플 부탁합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소설쓰고있네...(2회)
소설쓰고있네...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07-06-28 20:37:19
IP : 122.37.xxx.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처음이자
'07.6.28 11:02 PM (121.114.xxx.192)마지막으로 댓글답니다.
아마 앞으론 클릭도 안 하겠지만...
왜 이런글을 쓰시는지 설명이라도....
얼마전에 한 번 본거같긴한데 역시 그분이셨군요.
근데, 제목도 아뒤도 넘 냉소적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