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온지 일주일도 안되서 무슨 말인지 알았습니다.
요새 오르는 글은 물론 지나간 글까지 다 뒤져서 읽느라....
아, 좀 멀리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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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말 중독 된다고 하더니...
신입82폐인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07-06-28 08:21:06
IP : 84.190.xxx.17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거
'07.6.28 8:30 AM (220.75.xxx.143)마음대로 안될껄요~~?(경험자)
2. 전요
'07.6.28 8:37 AM (75.34.xxx.47)한 3주일은 정말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면서 읽었다니까요.
지금은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 거리며 새글 읽느라 또 정신없고..3. 누가 아니래요
'07.6.28 9:00 AM (68.167.xxx.71)ㅋㅋ 출근 하자마자 열어놓고 수시로 들락 날락..커피 한잔 하면서 자게글 쭉 읽지 않으면 일에 집중이 안돼요..
4. ...
'07.6.28 9:00 AM (125.241.xxx.3)그러게요.
다른 일을 못해요, 정말....5. 저두
'07.6.28 9:24 AM (211.35.xxx.146)읽었던글도 댓글달리면 또 읽어요. 궁금해서^^
6. 혹시...
'07.6.28 9:25 AM (222.107.xxx.99)내가 아는 그 누구신지.....
7. ㅋㅋ
'07.6.28 9:39 AM (122.40.xxx.14)청소해야 하는데 일곱시부터 들어와 별로 새로 올라온 글도 없는데 왜 자꾸 클릭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8. 포기
'07.6.28 9:42 AM (124.53.xxx.81)하심이 어떨지..^.^
우리 그냥 즐기자구요~~9. 나도폐인
'07.6.28 9:57 AM (125.142.xxx.178)타임머신 놀이라는 것도 있어요..
이년전 글에 댓글달면 원글주인이 다시 답글달아주는....ㅋㅋㅋ
그거 에 빠지면 헤어날 길이 없다지요....ㅋㅋ10. 저는요
'07.6.28 10:01 AM (222.107.xxx.141)출근하자마자 일 안챙긴다고 모시는 윗분께 핀잔까지 들었어요
나이먹은 아줌마가 센스없게 스리 출근하자마 앉아서
하룽닐정 안챙기고는 인터넷에 답글 후다닥 쓰는걸 몇일동안 눈여겨 보신거죠
그런데도 못고칩니다 이거 원.... ㅋㅋㅋㅋ11. 저도
'07.6.28 10:56 AM (222.107.xxx.36)저도 요즘은 별로 새로운 글도 없습니다
좀 읽어야할 글이 쫙 밀려있었으면 좋겠습니다.12. 4년차
'07.6.28 12:19 PM (203.170.xxx.60)아직도 페인
그래도 여기만한 데가 없어요
이제 싸이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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