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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아시는분

똥이맘 조회수 : 772
작성일 : 2007-06-26 12:24:24
둘째임신중이라 취업은 엄두도 못내고있어요..
고민중에 우리동네에는 암웨이 하시는분이 없는거같아 제가부업으로 한번해볼까하는데...
시작방법,소득응 어떻게 생기는지..어디에 문의를해야하는지...잘몰라서 여기에 문의합니다...
이미전 회원가입은 된상태거든요...
일이어려울까요..
IP : 219.255.xxx.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6.26 12:41 PM (59.26.xxx.62)

    회원가입하셨다면서요??
    그럼 가입하게 해준 사람(스폰서)이랑 상담하세요....

    다른사람하고 해봤자 별루 안좋아할듯...

    그리고 암웨이는 혼자하는게 아니죠... 물건만 파는게 아니라는 뜻..

  • 2. ...
    '07.6.26 12:56 PM (125.241.xxx.3)

    말리고 싶어요~
    친구들 다 싫어해요..
    제 친구 왕따예요. 암웨이 한 이후로 ....

  • 3. ^^
    '07.6.26 1:07 PM (121.146.xxx.164)

    다른일을 알아 보시는게...요즘은 매장이 생겨 거기 가서 사면 되요.
    한마디로 돈이 되질 않습니다.^^

  • 4. 저두
    '07.6.26 1:15 PM (210.210.xxx.89)

    ...기양 집에서 할수잇는 부업꺼리 찾으셔서 햇음해요
    제주의에서도 암웨이사업하다 빗만진 사람들이 태반이라 걱정이됨니다,,

  • 5. ..
    '07.6.26 2:53 PM (211.211.xxx.26)

    인간관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요.
    왕따 정도가 아니라 기피인물 1위이지요.
    또 윗분 말씀처럼 물건만 파는 게 아니라 기타등등이 따라다닙니다.
    그게 문제지요.

  • 6. 번호만
    '07.6.26 3:36 PM (125.246.xxx.62)

    핸폰에 번호만 떠도 정말 받고 싶지 않아요
    더구나 뭐 떨어지지 않았니? 하고 미리 전화해요
    그리고 새로 나온 화장품(고급 라인이라는데)... 얘기하면서 어머? 니 나이에 아직도 일반 스킨로션쓰는 사람이 어딨니? 나이들면 다 티 난다 그래요..

    전 사람하나 잃은 셈치고 있어요
    하지 마세요

  • 7. .
    '07.6.26 3:58 PM (116.46.xxx.23)

    전에 좀 친했던, 선배언니가, 전화연결 하면서 , 쭉 알고지내고,
    결혼식도 참석했었죠,
    아이가 4 살때, 집으로 오라고하더니, 결국 사업을 펼치더군요,
    암웨이,
    세수시키고, 팩하고, 다 발라주고,
    점심은 안먹는다고 하니, 라면을 끓이는데,
    전 암웨이 라면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생각할수록, 라면끓인이유도 그것때문이었구나
    싶으면 얼마나 정떨어지는지 몰라요,
    그때 회원가입하고, 로션 3 만원돈 샀는데, 쓰지두않구,
    그 선배언니 그뒤론 안봐요, 그생각만 나구,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라면까지 끓였던 언니 생각하면,
    마음이 정말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두, 아주 씁쓸해요,
    제 생각엔 돈몇푼벌지 모르겠지만, 주면인들은 다들 저같은 배신감만 느낄거같아요,

  • 8. 말리고 싶어요...
    '07.6.26 9:33 PM (218.49.xxx.185)

    저 아는언니도 암웨이 예전에 했는데 그땐 거리감 뒀습니다.
    요즘은 안하고 있어서 좀 친하게 지냅니다.
    일단 암웨이 하면 주변사람들한테 부담감 엄청 주고요.
    좀 빠져들면 카드빚 감당하기 힘들고 사람 이상하게 변합니다 (세뇌된다고나 할까..)

  • 9. 참.. 위에 이어서
    '07.6.26 9:34 PM (218.49.xxx.185)

    그언니 암웨이 할땐 모든 물건을 암웨이꺼로 쓰더니 먹고 입고 바르고 온갖생활용품등등..
    요즘은 하나도 안쓰더군요..

  • 10. 웃음천국
    '07.7.11 11:10 AM (124.80.xxx.57)

    전 긍정적에에요 어떻게 사업을 하냐에 달려있어요. 다른사람 괴롭히면서 하시는 분들때문데 소신가지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피보는것 같아요. 전 9개월 아들이 있는데 그냥 쉬엄 쉬엄 가끔 한번 하는데도 분유값은 나오거든요..... 욕심을 부리면 안되고 조금조금 그냥 그냥 하는것은 나쁘지 않다고 봐요. 관심있으심 전화주세요. 017-343-6682

  • 11. 드림클럽
    '07.9.11 3:13 AM (211.52.xxx.241)

    하하.. 여기보니 제대로 아시는분 하나도 없군요. 역시 ...
    귀를 닫고 듣지도 않은 분들이기에 알리가 없음을 직감했습니다.
    자신이 불행하게 될때는 남을 탓하지도 말고 , 자신이 잘되었다고해도 자신이 혼자서 한것이 아님을 알때 진실을 알게 됩니다.

    지금부터 5년전에 내가 다짐했던일이 현재 어떻게 되어 잇는지 생각해 보시고..
    앞으로 5년뒤에 ... 5년전에 했던 다짐이 현재까지 온것보다 더 나아질것 같지 않는다면...
    반드시 당신은 지금 변화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급변하는 21세기에 절대 따라갈수 없습니다.

    여러분 ... 지금부터 5년전. 아니 불과 10년전에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키보드 두들기면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이 오리라 생각해 보셨나요?

    내가 찾는 레시피를 이렇게 쉽게 찾을수 잇으리라 상상해 보앗냐 말이죠..

    부정적인 측면만 바라보지 마시고.. 다른 사람의 기회마저도 박탈하려 하지도 않길 바랍니다.
    더군다나 아는 사람은 고사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평생책임지지도 못할 말이라면 말이죠.. ^^
    암웨이 사업을 한다는 것이 만만한 발품팔이 장사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일확천금으르 꿈꾸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도 아닙니다.
    이거 처음부터 돈이 확~~~ 되는거 아닙니다.
    그거 생각하는 분이라면 다른거 알아보시고..

    그렇다고 돈싸들고 시작하라는거 없습니다.
    돈한푼 안들어가고,.. 물건을 구매했다하더라도 맘에 안들면 말한마디없이 100% 환불되는데 어디서 손해보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게다가 의무구매조항도 없고. 사람 몇명 끌고 오라는 조항도 없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가치를 알아보고자 하는 분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보고나서 선택하시길 진정 권합니다. ...

    후원해 주시는 분을 제대로 만나시면 정말 굉장한 기회를 얻으실 것입니다.

    회원가입하셨어도 상관없습니다.
    자료 원하시면 연락처와 메일 주세요..
    자세하게 안내해드립니다.

    dreamclub@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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