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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려끼쳐 죄송합니다. 잘 보이네요 ㅠ.ㅜ
원본 글을 삭제 중이신가 봐요.
좀 전에 보이던 사진들이 다 사라지고 없네요;;
보관하면서 보고 싶었는데...
그마저도 안 된다니...조금 서운하네요 ㅜ.ㅡ
새치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말 헛말 아니죠...
이 사태가 참으로 안타까워서 넋두리하고 갑니다 ㅠ,ㅜ
** 드림위즈 점검 시간이라 안 나온가랍니다.
놀란 가슴 쓸어내리네요.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엔지니어님께도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1. 그러게요..
'07.6.25 11:20 AM (211.186.xxx.129)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일을 계기로 더 이상은 어느누구도
상처받아 82를 떠나는 일이 없었음 합니다.
엔지니어님께서 많이 상처가 되셨나봅니다,,원본도 삭제중시신거보니..2. .....
'07.6.25 11:35 AM (219.248.xxx.75)지금 거기 블로그 정비시간이더라구요.
12시 지나면 괜찮아질지도 몰라요..
엔지니어님이 이렇게까지 하실분은 아닐것 같아요..ㅠㅠ3. 하여간
'07.6.25 11:35 AM (61.104.xxx.40)남좋은 꼴 못보는 사람들이 있다니까 엔지니어님께서 열심히 올리셔서 도움도 많이 받았구만.
그거 올리기는 쉬운일인줄 아나 !!
엔지니어 님 얼른 마음에 상처 털어버리셨으면 좋겠네요4. 삭제
'07.6.25 11:40 AM (121.139.xxx.210)엔지니어님을 탓 할건 아닙니다.
상처받고 떠난 곳에서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자신의 글이 여기 저기 스크랩당하며(?)
떠도는것이 마음에 걸리셨을겁니다.
수많은 분들이 그 분의 글을 찾고 스크랩 하려 하는 모습을 보며 이런일을 내심 걱정 했었습니다.
그 분을 두번 죽이는 일인지도 모르겠다는.....5. 점세개님
'07.6.25 11:42 AM (121.114.xxx.192)그런 말씀도 이리 쉽게 하시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엔님의 수많은 글들을 통해서 그분의 삶의 철학같은 걸
배워오고 알아왔었는데 원글님의 글 내용대로라면
엔님이 단지 성격이 보통이 아니시라서 이런 사태가
발생하셨다는 논리신지요?
이런식의 발상은 사람을 두번 죽이는 생각입니다.6. 아
'07.6.25 11:43 AM (121.114.xxx.192)제가 말한 점세개님은 위에 계신분이 아니고,
그새 글 지우셨군요.
잘 지우셨습니다.7. 흠
'07.6.25 11:44 AM (121.114.xxx.192)점세개님이 다 글을 지우시는군요.
같은 분들이셨나?
전 암튼 제 댓글은 안 지우렵니다-.-8. 그만좀
'07.6.25 11:45 AM (221.154.xxx.249)여기서 그만좀 했으면 합니다
저또한 그분 글 볼수 없음이 안타까워하는 사람입니다
며칠간 자게나 키톡에서 그분에 대한 글 보는거 힘들었습니다
아래에서 그분 입장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겠냐는 질문을 하셨던데
## 정말 여러분이 그분이라면 지금 어떻겠습니까? ##
다시한번 질문드리고 싶네요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자신의 발자취 다 지우고 나가셨는데
며칠동안 계속해서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고..
(물론 그분께서 돌아오셨으면 하는 갈망글.. 그분의 자료가 얼마나 진가있는 글이였던가하는 내용의 아쉬움의 글들이였지만..)
그분이 원하지 않게??? 스크랩하고..스크랩하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냥 조용히 묵묵하게 사는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9. ...
'07.6.25 12:05 PM (211.229.xxx.141)어떤 사연이든 이런식으로 본인의 아이디가 공론화되서 토론되는게 젤 불편할듯 싶어요
뭐가 됐든 그분의선택이니
이젠 다들 잠잠해졌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