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님 블로그 알수 없나요?

[따라쟁이]

82 들어올때마다 엔지니어님의 글을 기다리며 찾아보는 낙이 쏠쏠했었는데

갑자기 탈퇴를 하시고 올리신 글들도 다 삭제되고 없어서 참으로 허무합니다.

고맙게도 다른 회원분이 엔지니어님의 글을 모아두신분의 블로그를 알아내셔서

알려주셨는데 앞으로도 계속 엔지니어님의 글이 보고 싶습니다.

엔지니어님의 블로그 아시는분 안계신가요?


그리고 엔지니어님의 글을 비꼬신분~~~

한국 아줌마들의 요리법에 정확한 레시피가 있나요?

한국 아줌마들의 요리 레시피라면 눈대중, 손대중 아닌가요?

그리고 집집마다 입맛이 다 다른데 계량스푼으로 레시피 낸다고

그집의 입맛에 꼭 맞는다는 보장 누가 하나요?

'손맛'이라는 단어의 뜻을 정확히 모르시는분 같으시네요.

그리고 자랑좀 하면 어떻습니까? 잘난척좀 하면 어떻습니까?  

엔지니어님의 삶의 노하우 충분히 자랑할만 하지 않나요?

누가 누굴 추종하던 종교 교주로 모시던 님께 피해준적 있던가요?



엔지니어님~~~ 돌아오세요~~~

[키톡에]

하나님이 엔지니어님 요리 오늘만 올리신다고 한 것 찾아보세요

[닫혔다고]

다 닫으셨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