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6살이고 3년 넘게 시도 하고 있지만 안되네요.
제가 받을수 있는검사는 거의 다하고 인공수정과 시험관만이 방법인데 저 또한 시험관까지는 무리고
인공수정까지는 해보고 싶어 포기가 않되는데 남편도 아이를 너무 좋아하고 갖고는 싶어하지만
인위적으로 시술을 해서 갖기는 정말 싫다고 합니다.
솔직히 매달 나가는 이자며 생활비도 빠듯한데 병원다니며 몇번이나 치러야할 병원비도 감당이
안되긴합니다.
인공수정도 70-80이상 든다고들 하시더군요.
아이 하나도 제대로 못키우면서 자연스럽게도 아닌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말다툼하고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엉엉 울었네요.
요번달은 다른 때와 전혀다른 증상에 얼마나 가슴떨렸는지 오늘 터지고 나니 온 몸에서 기운이 쏙 빠져나간것 같고 왜 사느냐는 매달 오는 우울 증상으로 집안 분위기를 꽁꽁 얼리고 있습니다.
아이 갖는것도 다 때가 있는건데 그냥 마음 편히 기다리라는 말은 정말 정말 지겹기 까지 합니다.
더 나이가 있으신 분들도 계시곘지만 저도 30후반이거든요.
아까 마리아 병원 원장님 소개 부탁드렸는데요.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첫째있다고 남편이 인공까지는 절대 안할거라고 해서 싸웠어요.
임신 조회수 : 1,082
작성일 : 2007-06-23 16:54:21
IP : 211.195.xxx.2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공이요..
'07.6.23 9:24 PM (210.57.xxx.218)인공 마리아에서 하시면 그 정도 들지 않아요..20만원 정도..
과배란 인공하셔도 40만원정도입니다..
저도 30대후반입니다..아이없구요..
마음 편히 기다리는 말..저도 지겹네요..
남편과 좀 더 상의해보시구요..화이팅입니다.2. 조언
'07.6.24 10:31 PM (61.247.xxx.253)저도 6살아들있는데...둘째를 간절히 원해 시도하다가 ....그만 작년에 내막증이 발견되 수술하고 ....
그후 10개월 호르몬주사로인해 생리못하다가 올해 4월부터 임신시도하는데....영안되네요....
저도 인공수정까지는 생각을하거든요.....
=====급질문입니다....마리아병원이 어디있는건가요? 혹 전화번호라도가르쳐주세요....
너무나 간절합니다.3. 임신
'07.6.24 11:00 PM (211.195.xxx.191)전화번호는 저도 안적어놨구요. 검색해보시면 바로 아실겁니다.
본점 서울 마리아는 신설동에 있고 분점들이 여러곳 있습니단만 서울 마리아가 선생님들도 많고 환자도 더 많아서 성공율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