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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잘생기지 않은)사람의 외모 비하발언

주제에 조회수 : 1,425
작성일 : 2007-06-23 13:57:32
잘생긴 사람이 그러면 잘난척이라고나 하지..
어째 피부는 아프리카사람처럼 까맣고 적어도 동남아 ..
머리는 벗겨져 가고
키도 안큰것이...그리고 배도 볼록
어찌 누구는 머가 어쩌고 너는 머가 어쩌고.,

정말 기막힙니다.
우리 회사 과장입니다.
촌놈이 시골에서 대기업에서 그나마 집장만하고 애 낳고 살고 있죠,
그런데 지아이들 보면 둘다 자기 닮어서 어찌 그리 안생겼는지..
내새끼들 이쁜건 당연한건데..
객관적으로 지새끼 인물 못난건 생각안하고..
그래도 지새끼보다 나은 젊은 여직원들 외모는 어찌나 걸고 넘어지는지..

거울좀 바라..

IP : 123.212.xxx.1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6.23 2:40 PM (211.176.xxx.238)

    그런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특히 외모에 컴플렉스 있는 사람들이.. 자기자신을 싫어하는 만큼 다른 사람을 비하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만큼 자기혐오도 극심하다는 뜻이에요.
    자기를 혐오하고 외모를 원망하다가.. 다른 사람을 보면서 저건 왜 저런 얼굴로 나와 돌아다니냐. 이런식으로 표출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자기 외모때문에 남에게도 여러말을 들었다는거에요..
    그냥 불쌍한 사람이지요.
    그런데 사람은 누구나다..어떤 것에 열등감이 있게 마련이니..

  • 2. ^^
    '07.6.23 3:11 PM (58.143.xxx.73)

    ㅎㅎㅎㅎ
    아유 웃겨!!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꼭 끝에 그런 말도 하죠.
    남자면 몰라도 아가씨 or 여자 얼굴이 그래서 어째..ㅉㅉㅉ
    사우회서 거론하면 안 되나요? ^^
    정신 번쩍 들게끔...퍽퍽퍽!!

  • 3. 우리 시누
    '07.6.23 4:59 PM (211.104.xxx.175)

    입튀어나오고 얼굴 크고
    솔직히 안생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나가는 여자를 보든, 텔레비전을 보든
    어찌나 외모에 대해서 남을 헐뜯는 지.....ㅠㅠ

    너나 잘 하세요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와요.
    누가 못생기고 싶어서 그리 나온 사람 없을텐데요. ㅠㅠ

  • 4. ㅋㅋㅋㅋ
    '07.6.24 3:39 PM (220.76.xxx.115)

    울 남편이 거기까지 갔나봐요

    같이 텔레비젼 보거나 길거리 다니면
    제가 남편 얼굴 자꾸 쳐다봅니다

    그러곤

    저기 우리 아들 키 170이거든?
    우리 딸은 60키로 넘거든?

    차마 거울 좀 보지?
    라곤 못 하겠네요
    키 작고 머리 크고 대머리에 완벽한 D라인..

    윗글 말씀대로 자기가 외모 콤플렉스가 심해서 그런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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