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변리사공부에 대해 도움받고 싶어요

다다 조회수 : 673
작성일 : 2007-06-23 08:39:07
서울에살며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있는 남학생으로 2년 예정으로 변리사공부를 하려합니다.

주변에 친구들로부터 정보를 얻기도 했지만 어머니께서 82쿡에 도움을 받으라고 하여 써봅니다.

우선 학원부터다닌후  스터디도 만들예정이고 향후 혼자 독서실에서 공부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주변에 보면 봉천동하숙,고시원 심지어 절에들어가서 하는데 주변에서 어떻게 하셨는지궁금합니다.

그밖에 공부에 도움이 될만한점 확실하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125.186.xxx.1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니
    '07.6.23 1:46 PM (136.159.xxx.175)

    추천으로 82에 왔다니 답글 안달수가 없네요...^^

    하지만 일단 본인이 적은 내용이 별로 없으니 답글 달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일단 자기 전공정도는 얘길 해줘야 하는데...

    공대쪽이면... 다른 전공보다 변리사하는게 가장 장점이 많은것 같고요.

    2년이라면..
    졸업을 하고 나서부터인지...
    아니면 휴학을 하겠다는건지...

    대개 1차는 학교 다니면서도 병행하는데..
    2차를 그렇게 해서 동차로 붙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돼고요.

    사실 1차도 쉽지는 않습니다만...

    2년을 정해놓고 동차를 목표로 하신다면
    당연히 학교와 병행은 힘듭니다.
    왜냐면.. 1차준비하면서 이미 2차를 어느정도 수준으로 올려놓아야 하기때문이죠.
    처음 접하는 법과목을 2차 수준까지 맞추려면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최소한 어느정도의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선택과목도 어느정도는 해놓으셔야 하고요.

    집이 서울이시면..
    일단 학원다니기가 용이하시니
    특별히 신림동 고시촌까지 가실 필요는 없겠죠.

    아시겠지만 변시는 다른 고시와 달리 학원이 역삼쪽에 있으니
    굳이 고시촌을 고집할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굳이 신림동 고시원으로 가는 이유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루 최소 10시간이상 공부하려는 목표때문이지요.

    고시원과 고시식당 정해서...
    가장 시간을 단축하여 효울적으로 공부하려고요.
    그리고 아마도 분위기라는것도 있지요.
    그근처 지나다니는 사람은 다 고시생이거든요...^^

    하지만 변시는 꼭 신림을 고집할 필요가 없고요.
    자기가 가장 공부 잘되는곳에서 하면 돼요.
    2차때는 사람들이 주로 신림에서 하려는 경향은 있긴 하지요.
    그럼 스터디 하는것도 같은동네니까 편하고...
    스터디 사람들과 같이 고시식당에서 시간 맞춰 밥먹으면서 토론도 하고..
    뭐 그런거죠.

    다른분들이 더 답글 달아드리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 2. 스타일
    '07.6.23 3:14 PM (59.5.xxx.131)

    본인의 공부 스타일에 달렸죠.
    스터디, 고시촌, 학원.. 이런 거랑 전혀 무관하게 혼자 꿋꿋하게 해도 철커덕 붙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나름 요란하게 공부해도 잘 안 되는 사람이 있고.
    본인의 스타일을 잘 파악해서 하세요.
    저는, 그냥 혼자 공부하는 편이라, 집, 공부할 만한 장소에서 공부했고,
    필요할 때만 학원 다니면서 해도 성공했습니다.
    그렇지만, 변리사가 된 이후에는, 무조건 외국어 실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좋은 곳에 취직하려면 외국어도 너무 소홀히하면 안 됩니다.
    물론 붙고 나서 공부해도 되긴 하지만요.
    암튼, 졸업을 앞두셨다고 하니, 지금 빨리 시작해도 사실 빠른 건 아닌 듯 합니다.
    어떻게 공부할까 생각하다가 시간 보내지 마시고, 그냥 무조건 시작부터 하세요.

  • 3. ...
    '07.6.24 1:15 AM (128.134.xxx.14)

    저희 집안에 변리사들이 좀 많아서 그냥 답글 달아요.
    변시가 사시보다 합격하기 어려운데 2년을 목표로 하신다니
    엄청 열심히 하셔야 할 것 같네요.
    1,2차 동시 합격 어렵기는 하지만 제 동생도 2년 잡고 그렇게 합격했어요.
    스터디 하고 학원 잠깐씩 니면서 하더군요. 고시원 같은데는 안갔구요.
    선택과목 잘 정하시구요. 우선 합격하는 게 중요할 것 같긴 하지만 변리사 되서도
    생각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은가 보더라구요. 취직해서도 대부분 대학원 다니기도 하고
    영어공부도 많이 하고 올케도 변리산데 아예 편입해서 또 공부하던걸요.
    암튼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012 무심코 던진 돌에... 2 개구리 2007/06/23 1,118
128011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2 흐흐 2007/06/23 728
128010 탈퇴하면서 글을 삭제 하는 일 17 .. 2007/06/23 4,707
128009 집이 안팔려요...... 속상 5 집이 2007/06/23 1,164
128008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고...도대체 엔지니어님 비방글 쓴 사람이 누굽니까 8 분노 2007/06/23 3,901
128007 engineer66님 돌아오소서.ㅠ.ㅜ 8 .. 2007/06/23 2,310
128006 남편보다는 그남자가 더 끌려요........... 18 .... 2007/06/23 2,967
128005 엔지니어님 레시피 모아놓으신분 공유부탁드립니다. 34 구합니다. 2007/06/22 3,842
128004 배추김치 망쳤어요..ㅜㅡ 5 똥강아지 2007/06/22 688
128003 모유수유 7개월아기, 보리차나 노리개젖꼭지... 7 엄마학교 2007/06/22 725
128002 둘째 낳을까,말까- 6 여유 2007/06/22 792
128001 다른집 아이들도 내복 바지 가랭이 잘 떨어지나요? 4 떨어지는 내.. 2007/06/22 397
128000 월요일이사인데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4 이사준비 2007/06/22 587
127999 기가차서.......... 3 참.. 2007/06/22 1,674
127998 어쩌지 2 혹시 2007/06/22 1,087
127997 엔지니어님 어떻게 된거에요? 22 뭔일이야 2007/06/22 6,527
127996 잔소리.. 1 라면.. 2007/06/22 379
127995 구청 여권과 직원들...목에 깁스했나?? 7 여권 2007/06/22 1,017
127994 밑에 뷔페얘기 쓰신 분 글 보다가.. 6 ~~ 2007/06/22 1,052
127993 그래도 다시다와 미원 둘중에 하나만 사용한다면 어느걸루.... 10 조미료 2007/06/22 1,668
127992 남편 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요? 애플 2007/06/22 549
127991 병원.. 알려주세요 1 알려주세요 2007/06/22 438
127990 병원좀 알려주세요. 5 엄마 2007/06/22 616
127989 박영규씨의 세번째 와이프C씨가 누구에요? 6 궁금 2007/06/22 8,189
127988 연금보험 꼭 들어야 할까요? 2 초보주부 2007/06/22 540
127987 친구에게 말해야할까요.. 6 ..... 2007/06/22 1,235
127986 태이맘님 딸기쨈 받으셨나요? 7 딸기쨈~ 2007/06/22 851
127985 레벨업이요~ 알려주세용~^^ 1 궁금 2007/06/22 202
127984 지금은... 시험준비중... 1 답답... 2007/06/22 469
127983 애기가 감기 걸렸는데..땀을 뻘뻘 흘려요.. 4 여름감기 2007/06/22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