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kty02211?Redirect=Log&logNo=60037726358
흑흑..
하나하나 넘 소중하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엔지니어님 요리글 21개
나도 속상 조회수 : 4,790
작성일 : 2007-06-23 03:05:40
IP : 124.49.xxx.11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감사
'07.6.23 3:53 AM (122.128.xxx.97)감사합니다
달려가서 퍼다 날랐네요
이제 어디가서 그분 글을 보나 싶어
글 하나하나 정말 소중하게 여겨지네요
어째서 소중함을 이럴때 느끼는지
아쉬워진 순간에.... 반성합니다2. 앗.!!!
'07.6.23 5:48 AM (222.236.xxx.193)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 하나 너무 소중한 것들이네요3. 아젤리아
'07.6.23 7:36 AM (211.52.xxx.140)어머~!! 너무 감사요~!.
4. 제발
'07.6.23 7:54 AM (220.75.xxx.143)엔지니어님 돌아오세요~~~~오.
5. ..
'07.6.23 9:52 AM (59.3.xxx.40)감사합니다 저도 얼른 퍼다 날랐어요.
6. 저두
'07.6.23 10:02 AM (222.111.xxx.231)항상 82에 오면 있다는 생각에 저장을 않했는데 님 덕분에 담아갑니다.
7. 저도
'07.6.23 12:06 PM (125.188.xxx.59)다 날랐지만... 없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ㅠ,ㅠ
8. 수나비
'07.6.23 12:57 PM (203.235.xxx.210)저도 열심히 퍼날랐어요. 감사합니다......
9. 저도
'07.6.23 1:22 PM (221.143.xxx.254)저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퍼 날르게요.
10. 111
'07.6.23 6:23 PM (124.53.xxx.18)감사합니다.
열심히 퍼날르고 왔습니다.11. 모야
'07.6.23 10:33 PM (121.132.xxx.159)ㅠㅠㅠ
어떻게 퍼나르는지~
어느분이 좀 가르쳐주시면~~ㅠㅠ12. 십자매
'07.6.23 11:32 PM (211.41.xxx.28)급하게...감사히 날랐습니다.
13. ㅠㅠ
'07.6.24 12:31 AM (220.86.xxx.244)휴우~ 혹시나 없어질까 싶어 맘 졸이며 다 퍼왔네요...감사합니다.
14. 님!
'07.6.25 5:32 PM (210.106.xxx.184)블러그에 가서 정신없이 퍼 왔어요
자취도 없이 휘리릭가서 휑하니 퍼 왔네요
감사하면서두 죄송해요15. 감사해요
'07.6.27 12:08 AM (202.136.xxx.93)자취도 없이 저도 정신없이 펏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