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66님

[그리움]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그대로 보되
옳다 그르다 판단하지 마라.
분별하면 차별이 생기고,
차별하면 집착이 생긴다".

엔지니어님 블로그에 갔더니 이런글귀가 있어서
옮겨봅니다..넘 좋은글귀~~
엔지니어님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

[부탁]

블로그 링크 걸어둔거 타고가니 없는걸로 나오던데
님께서 보신 블로그는 어딘가요? 주소좀 링크 걸어주심 안될까요?
이런일이 생길줄은 몰랐어요
엔지니어님의 연륜이 있으니
극복 하실꺼라 여겼는데...
너무 서운해서 잠이 안오네요 ㅠㅠ
이제 어디서 그분의 글을 만날수 있을지
기약도 없으니 ....ㅠㅠ

[--;]

이런날이 오기는 올줄알았습니다. 예전에도 글 펑~ 하셨던적이 있어서.. 그러나 음식글은 아니었죠.

저번에도 아이디가 engineer67로 되있으셔서, 혹시 탈퇴하셨다가.... 다시 가입하셔서 글쓰신건가하고 이상한 걱정도 되곤했었죠. ...............................허탈.

[네~ 정말]

네 정말 좋은 글입니다.
저도 그 분 블로그에서 읽은 기억 나네요.
마음 다치시는 일없이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오실 순 없을까...
하나 하나 읽어내리면서 좋았던 기억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