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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속상해요.

... 조회수 : 786
작성일 : 2007-06-23 02:14:18
우리 말은 진짜 '아'다르고 '어'다른 것 같아요.
리플도 꼬박꼬박 달지 못했고,실천도 못했지만
엔지니어님 글 보면서 마음이 훈훈했거든요.
제가 한번도 가본 적 없는 지역적 특성이나 여러가지 지혜를 배워서 좋더라구요.
음식이 문제가 아니라 그 분 삶의 방식을 배웠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안타까워요.
일하시는 분이 그렇게 사진 찍고,신경써서 글 올리고 하는게 쉬운 일이 아닐텐데
마음 다치셨을 것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엔지니어님 탈퇴 소식에 속상하다가 제가 보낸 쪽지들을 읽던 중
"아마 내일까지 받으실 수 있을거요."를 발견한 순간 머리가 띵~
원래는 "아마 내일까지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거든요..
설마 그 분이 오해하시지는 않을까요?
확인하고 보냈어야 하는데 이런 실수를....ㅠ.ㅠ
맥주 마시면서 푹 퍼져있다가 화들짝 놀라  반성중입니다.
오해 안하시면 좋겠는데 여러가지로 실수 많은 제 자신이 싫어요.
쪽지 받으신 분이 이상한 인간이라고 생각하시겠지요?ㅠ.ㅠ
IP : 121.141.xxx.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6.23 2:17 AM (61.66.xxx.98)

    다시 쪽지를 보내시면 되지않나요?
    여차 저차 한거니 오해하지 마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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