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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님글이 검색이 안되네요...
검색이 안되네요... ㅠㅜ
왜 이런건지?? 저만 안되나요??
1. 이런
'07.6.22 10:11 PM (121.141.xxx.45)탈퇴하셨다고 나오네요.
글도 다 지우셨어요.
자게에서 글 올라온것 보셨나봐요...ㅠ.ㅠ2. 헉
'07.6.22 10:11 PM (222.236.xxx.193)ㅠ_ㅠ
저장해 둘껄 그랬어요..
그냥 즐겨찾기만 해두었는데.. 아흑..3. 어머
'07.6.22 10:12 PM (124.50.xxx.194)무슨일 있었나요?
정말 지금 조회하니 안보이네요..어쩌나? 프린트도 않았는데..4. 무슨일이
'07.6.22 10:12 PM (222.236.xxx.193)있었던가요?
5. ......
'07.6.22 10:13 PM (124.57.xxx.186)가끔씩 자게에서 글 열심히 올리는 회원 뒷담화 벌어질 때마다 한분 한분씩
사라져가는게 좀 속상해요 ㅠ.ㅠ6. ...
'07.6.22 10:14 PM (121.131.xxx.138)가끔 자게인데 뭐 어떠냐며 남 비방하는 글 올리는 사람들 참 못됐어요.
개인 비방 글 쓰는 사람은 강퇴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7. ...
'07.6.22 10:14 PM (59.20.xxx.234)헉... 그런일이 있었어요??
저두 프린트 해둔다 하고... 그냥 미루고만 있었는데 ㅠㅠ
너무 아쉬워요...8. @@
'07.6.22 10:16 PM (218.54.xxx.174)흑...며칠전에 우연히 알게 되어서 보다가 넘 내용이 많고 볼 시간은 없고 해서 우선 즐겨찾기 해 뒀는데....지금 보니 안되네요.
그 소중한 내용들....아까워라....
근데 즐겨찾기 해 놓으면 나쁜건가요?9. 헉...
'07.6.22 10:16 PM (218.153.xxx.197)이런...
10. 너무해!
'07.6.22 10:16 PM (221.148.xxx.138)너무해요!
내 인생의 스승이었는데... 우리 엄마도 안 가르쳐 주는, 못 가르쳐 주는 지혜들.
아... 물어내요 ㅠㅠ 그 글 쓴 분! 이제 어디 가서 배워요... 흑흑;
두고두고 보려고 했는데...11. 어우쒸
'07.6.22 10:16 PM (219.240.xxx.213)저도 프린트해둔다고 하고선 미적거리다....
누가 실명거론하면서 싫다고 했대요?
정말 못됐네...12. 어휴
'07.6.22 10:17 PM (122.47.xxx.114)제가 다 속상하네요. 그때 그때 글 갈무리도 안 해뒀는데 어쩌라구요.. ㅠ.ㅠ
그 글 쓰신 분 정말 밉습니다!!
아 속상해.13. @@
'07.6.22 10:18 PM (218.54.xxx.174)왜.... 어떤 면에서....그 분 글이 싫다고 했나요?
그 사람 짜증나네....
전 너무 좋은 내용들 많아서 책이라도 나오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14. 정말
'07.6.22 10:18 PM (211.193.xxx.19)답답하네요.
그때 그분,, 싫다는 정도가 아니라 짜증난다고 했죠.15. 말도안돼!!
'07.6.22 10:19 PM (125.132.xxx.129)말도안돼요!!!!!!
자꾸 82의 스타들이 사라져서 정말 유감입니다.
특히나 멘토같은 엔지니어님.....................................
돌.아.오.세.요.
엔지니어님.. 보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엔지니어님의 내공으로는 그깟 뒷담화에 상처입지 않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제발 82의 초짜들로 인해 고수여러분들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16. 하이고~
'07.6.22 10:20 PM (59.24.xxx.55)엔지니어님 글 언제 올리나 항상 기다렸는데..ㅠㅠㅠ
17. 세상에나...
'07.6.22 10:20 PM (211.201.xxx.130)어쩜 좋아요...ㅜ.ㅜ
지금 이 글 보고 가슴이 철렁해서 찾아봤는데
역시 삭제되고 없네요....
어느 곳에서도 배울 수 없는 소중한 삶의 지혜가 많은 글들이었는데
정말 속상해 죽겠어요...ㅜ.ㅜ18. ......
'07.6.22 10:21 PM (219.248.xxx.75)그때 한두분만 그런소리 했지... 엄청 많은 팬들이 리플 달았었는데..
그래도 속상하셨군요.. 이렇게 떠나버리시다니..
한참 후에라도 꼭 돌아오시기를요..19. 어머어머
'07.6.22 10:21 PM (61.102.xxx.237)정말요?
혹시나..해서 검색해 보니 정말 없네요???
어떤 나쁜 엑스가 그랬대요???????
칭쉬 읽다보니깐 엔지니어66님 얘기도 나오고 해서
참 좋으신 분이다...라는 생각 하고 있었는데20. ...
'07.6.22 10:29 PM (220.64.xxx.97)너무해요. 이럴순 없는데...
그동안 글들... 혹시 복사해두신 분 있을까요?
엔지니어님 블로그도 닫으셨고...어디가서 찾을수 있을런지요. ㅠ.ㅠ21. ,,,
'07.6.22 10:36 PM (211.187.xxx.201)아악!
지금 찾아보니까
2004년도에 올리신 몇개 글은 <내용펑> 하셨네요..
지난번 자게 읽어보셨나봐요.. ㅠㅠ
따라해보고 싶은 음식들 너무너무 많았는데.. ㅠㅠ
어디가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 신기한 음식들 너무 많았는데.. ㅠㅠ
그 많은 생활의 지혜.. 어디가서 엿봐야하나요.. ㅠㅠ22. 어디에서
'07.6.22 10:40 PM (222.238.xxx.144)그런분을 만날수있을지......
23. 전
'07.6.22 10:40 PM (125.132.xxx.254)딱히 팬이라고 할 수는 없음에도, 정말 정말 속상하네요... 뒷담화는 나뻐요!!!! 에잇참...
24. 헉 ㅠㅠ
'07.6.22 10:42 PM (58.234.xxx.211)82의 주옥같은 분이신.. 엔지니어님이....탈퇴하셨다구요??
저도 탈퇴하렵니다 ㅠㅠ25. 어떻게
'07.6.22 10:42 PM (222.98.xxx.149)뒷담화를 했길래, 그러신건가요?
엔지니어님의 무엇이 짜증난다고 했나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ㅜ_ㅜ26. @@
'07.6.22 10:45 PM (218.54.xxx.174)저도 궁금하네요.
그 분의 무엇이...어떤 면이 너를 짜증나게 했노?
너나 탈퇴해라....27. 으악
'07.6.22 10:45 PM (59.3.xxx.40)정말 안되네요ㅜ.ㅜ
28. 에휴
'07.6.22 10:52 PM (218.237.xxx.124)저도 프린트 해놓은 것이 없는데...
엔지니어님 님의 내공으로 아량을~
요즘 82 새내기들이 좀... 뭘 몰라요...29. ㅠ.ㅠ
'07.6.22 10:55 PM (124.53.xxx.56)요리 레시피와 각종 팁이나 삶의 지혜뿐아니라..
그저 읽는 자체로 마음이 훈훈해지는 글이었는데..
넘 아쉽네요.. ;ㅁ;
엔지니어님.. 돌아와주세요 ㅠ.ㅠ
하아.. 그 나쁜넘(?)..
부디 많이 상처받지 않으셨기를..30. 슬픔
'07.6.22 11:14 PM (125.132.xxx.64)며칠전 글 때문일까요....
넘, 아쉽고 속상하네요
지칠때 엔지니어님 글 읽으며 기운내곤 했는데
네이버에서 엔지니어66으로 검색을 하니 요리들은 있던데..
다시 오세요~
기다립니다, 엔지니어66님..........31. ?????....
'07.6.22 11:15 PM (211.52.xxx.140)엔지어님 뭔 일 잇엇나요?.....그분 레시피 자주 들여다 보는데....우짠대요...뭔 일이래요?
32. ...
'07.6.22 11:15 PM (211.108.xxx.29)하여튼 어디에서나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만들어요.
그 미꾸라지는 자기가 지금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르고 있을텐데.
엔지니어님... 그냥 무시하시고 돌아오시면 안될까요?
82쿡이랑 쌓은 정이 하루이틀도 아닌데... ㅠ.ㅠ 슬퍼요.33. 큐레어
'07.6.22 11:21 PM (58.74.xxx.30)세치의 혀가 무섭습니다..
34. 흠..
'07.6.22 11:31 PM (222.234.xxx.32)엔지니어님 글 올라왔다고 자게에 올라와서 엔지니어님 글보고 왔더니...
내용없다고 제목에 써있는 글에 리플이 달려있어서 뭔일인가 보려다가 다른글 읽고 봤더니 글이 지워졌던데..
그글이 원인인가보네요...
내용이 궁금하네요35. ......
'07.6.22 11:37 PM (124.57.xxx.186)어떤 분이 자게에 엔지니어님이 레시피 구체적으로 안알려주고 자랑(?)만 한다고
짜증난다고 썼었어요
내용도 너무 어이없죠? ㅠ.ㅠ
고춧가루3스푼, 이렇게 계량화된 레시피를 원하는 살림초보였나봐요 휴.....
그런 사람때문에 탈퇴하시다니...
저도 구체적인 레시피 없이 새로운 음식 선뜻 잘 못만들고 효소만들기
등은 엄두도 못내고 그냥 구경만 해왔지만 고구마로 무쇠 길들이기 등등 살림지혜
조금씩 써먹으면서 정말 좋다...하고 있었는데
글 다 없어져서 어떻해요36. 모자람
'07.6.22 11:52 PM (203.218.xxx.213)그냥 초보주부가 아니구 아주 유치하고 모자란 어리석은 사람이 세치혀를 잘못 놀렸죠.
한심스럽더라구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말하는 품새가...
이를어째..
어디서도 볼수없는 향기넘치는 분이셨는데...37. 맞아요.
'07.6.23 12:07 AM (211.202.xxx.231)아주 유치하고 모자란....
82생활 몇년동안 여러..분들 떠나보냈지만 엔지니어님만큼은 정말 보내고싶지않았습니다.
흑....오프로 연락처 아시는분들..제주사시는분들 엔지니어님좀 설득해주세요.38. ...
'07.6.23 12:11 AM (124.49.xxx.135)제 개인 생각이지만, 회원장터에서처럼 아무리 자유게시판 이라도,
특정인을 이름을 제목에 올려 (미끼처럼) 사실확인도 안된 글이나 추측성 글들 올라오게 하여
비방이나 뒷담화 험담등의 글들은 삭제해야 옳다고 생각해요,.,.
그게 정말 82cook 회원이라면, 서로 지켜야할 예의가 아닐까요?39. ㅠㅠ
'07.6.23 2:39 AM (211.213.xxx.45)어떻게 이런일이 ....;;
저도 볼꺼 너무 많았었는데
네이버에 검색하니 조금있긴 있네요 ㅠㅠ
돌아오세요 ~40. ㅠㅠㅠ
'07.6.23 4:14 PM (221.139.xxx.52)엔지니어님 글 과 사진 두고두고 보려고 안옮기고 나뒀는데
언터깝네요...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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