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약장수들의 최후발언 ....펌

[.....]

애덜은 가라~! 애들은 가라!...쉭-! 얘야 가서 엄마나 아빠 오시라구래 언능!...

자~~~~~~

저기 뒤... 애기 업고 서 계신 아주머니...

다리 아프시면 애기 내려놓고 깔고 앉으세요......

날아가는 새가 왜 뚝! 떨어지는줄 알어?

정력부족 이야....!정력부족!!...

와이프가 샤워만해도 경끼나는 냥반!!....

오줌빨 갈기는데 10분 똑똑!

마무리 터는데 10분... 구두에 코가 마를날 없는냥반!!

오줌이 바람에 흩날려 가랭이를 적시는분!!

이거한번 잡숴봐!!

궁물 한숟가락 들이키면 뽀랄밑에 땀이 한 다라이 샘솟는 냥반들!

간만에 빳따 광내고 돌진했는데 문찌방에 우유만배달하고 후퇴하는 냥반들!!..

이거만 먹어봐!좝숴봐!

이거 먹고 난후...

남의집 담벼락에 오줌 눟지마!

담벼락 무너져!!

길가다 전봇에 오줌 싸지마 ..!!!!

전봇데 뿌려져...!!!

저기 있는 아줌마도  좝숴봐!

내일 부터 자갈밭에 오줌 싸지마..!!

자갈 튀어 히프 기스나...!!!

애덜은 가라~! 애들은 가라!...

얘야 가서 엄마나 아빠 오시라 구래 언능!...


너무 웃겨서 펌(일부 수정)

[하하하]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라 까지만 알았는데

진짜 웃기네요 ^^

[ㅎㅎ]

너무 우습습니다.
길가다가 자세히 들어본적도 없지만 막연히 그런 내용일것이라는 상상만 했는데 글로 읽으니 엄청 웃기네요.
남편 보여줄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