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요

[웅맘]

저는 작년 2006년 2월 인천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제가 인터넷을 032-100을 눌러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6개월 정도 사용할쯤해서 컴퓨터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중지를 시켜놓은채
몇달을 보냈지요 올해 2월경에 저는 컴퓨터를 새로 장만하게 되었고
그때쯤 고*텔이라는 곳에서..김*희 과장이라는 아줌마가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메가 패스 하라고..가격도 저렴한것이 있다고..
저의 남편은 메가패스 속도와 가격면에서 불만족하고 있던 찰나였기에 거절을하였습니다. 중지된 인터넷이 있다고 설명도 드렸습니다.
그것을 살리거나 아니면 다른 상품을 하려고 ...

어찌되었건..일찍설치해준다는 그리고 현금 5만원정도를 준다는 아줌마의 말에 전 다시 메가 패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저의집이 다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달초에 이사를 해야하는데...
그집이 비어있어서..사용하지 않는 인터넷을 중지 시키려 했습니다.
그런데..인터넷이 2개라면서..해지시에 위압금을 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 고*텔에있는 김*희 아줌마에게 전화를 했더니 왜??해지 않하였냐고 하더군요
그건 본인이 해야한다나요~첨듣는 말이었습니다.
중지된 인터넷을 부활해달라 하지않았다고 신규로 했다고 하더군요
누구나 알고 있는거라면서..
신규로 신청한지 2달이 지금에서야 그이야기를 하면서..
저보고 위압금이 적은 쪽으로 알아서 내라하더군요 분납도 가능하다면서
(그러나 알아본 바로는 분납불가능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애기 있으면 축구공 보내드릴까요?
지금 축구공이 문젭니까?
어떤 바보가 위압금이 있는데..새로 신청하는 사람이 있겠냔 말입니다
제가 받은건 현금 5만원 위압금은 60000~70000 전에있는건 60000원 뒤에 신규로 또 신청한건 위압금이 70000원 .
이게 말이 됩니까?
해지는 그 고*텔의 김*희씨가 해준다고 신분증 복사본 보내라더라구요
돈은 제가 알아서 분납하라하고...

상품을 변경해서 연결해서 써도 되는데..왜?신규로 해서....
인센티브가 그 아줌마 명의로 6개월간 나온다더군요..

인터넷을 쓰지도 않는데...정지되 안되어서..한 10일 이상 정지도 안해주더라구요
그요금 또 누가 냅니까:? 제가 내야지 않습니까?
032-100번으로 해지 센타에 연락한지 10일이 지나서 그아줌마 연락하더군요
결론은 돈은 제가 알아서 내시오 이거예요.

지금은 전화를 피하더군요.
말로는 전화를 피하지 않았다고 하지만..센타 연락한지 10일 넘어서..한건 피하는거아닌가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