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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먹네...

돼지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07-06-20 23:50:04
12시를 향하고있는데..
고소미와 홍차 먹고있네요.ㅠㅠㅠ
그런데 왜이리 맛있는지..고소미의 달콤 고소한맛과
홍차의 완벽한 조화가 날 울리네요
난 전생에 아마 돼지였을것 같아요.
IP : 58.141.xxx.1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6.20 11:52 PM (121.134.xxx.104)

    저두 시간 개의치않고 먹곤해요.
    그럼 저두 돼지였을까요..^^ 근데 전 돼지고기 젤루좋아해요...이런 아이러니...ㅋㅋ

  • 2. ...
    '07.6.20 11:52 PM (121.141.xxx.45)

    전 밥하고 스팸 굽고 있어요.
    가끔 정준하가 친오빠 같아요ㅠ.ㅠ

  • 3. 저는
    '07.6.20 11:54 PM (211.214.xxx.236)

    증편 한 넙데데와 우유두컵 연짝 먹고있어요..또 배고파요.

  • 4. ...
    '07.6.21 12:05 AM (61.102.xxx.223)

    모시넣은 백설기-백설기는 아니네요 초록색이니-에 오렌지쥬스 먹어요.

    과외 학생 어머님 감사합니다. 떡 잘 먹고 있습니다.

  • 5. 방금전에
    '07.6.21 12:07 AM (121.114.xxx.192)

    밥통 뚜껑 열었습니당-.-

  • 6. 저는..
    '07.6.21 12:10 AM (218.50.xxx.168)

    혼자 먹겠다고.. 떡볶이 한솥해서 다 먹어 치웠어요.
    내가 했지만..정말 맛있었어요. ^^

  • 7. 미치겠습니다..
    '07.6.21 12:53 AM (58.76.xxx.167)

    매일 다여트하시는 분들께 홧팅을 외치면서...
    저는 그 순간에도 음식을 섭취합니다...
    내 속에 정준하있다..--;;

  • 8. ㅎㅎㅎ
    '07.6.21 1:27 AM (222.98.xxx.198)

    혼자 먹는 스타일이라서 밤에 남편이 있으면 못먹습니다.
    낮에는 먹고 돌아서면 먹고 또 먹고....스스로 미친것 같았는데...다이어트 관련 책 한권 읽고 그게 박탈감등등의 여러가지 심적인 이유가 있다는 걸 알고나니 먹는게 시들해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끼니때마다 잘 먹고는 있습니다. ㅎㅎㅎ

  • 9. ^^
    '07.6.21 6:43 AM (121.139.xxx.168)

    먹는것 습관인데....^^
    정말 과! 감! 히! 딱 돌아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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