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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 배추김치의 배추 다듬기
지금 배추를 다듬다가 모르겠어서 질문드려요.
배추를 다듬을때 맨 겉의 한겹만 벗기는건가요? 아니면 녹색잎 전부를 벗기는건가요?
배추를 잘못샀는지 배춧잎이 벌레 먹은 구멍이 뻥뻥 뚫려서 이걸 전부 다 벗겼더니...ㅠㅠ...
현재 3통을 다듬었는데 벗긴게 너무 많아요.
근데 이거 우거지를 할래도 너무 많은데 어떻게 처치하지요?
김치를 처음 담는 초보이니 답변 좀 부탁드려요.^^
1. 헉뜨
'07.6.20 5:54 PM (125.181.xxx.221)겉에 억센 부분만 벗겨내고 나머지는 벌레가 먹은 부분을 칼로 탁탁 쳐주면서 다듬으세요
통배추를 담으실 요량이면, 배추 밑둥의 약 10센티 정도에 칼집을 내고 나머지는 손으로 쫙 쪼개너 자르는거예요. 현재 벗긴게 너무 많아도..
그거 다듬어서 같이 절여서 김치 담으세요. 아깝습니다.
김치가 금치이던 시절에는
겉껍질도 우거지로 썼지만...
그거 삶아서 된장국이라도 끓이심이~2. 김치
'07.6.20 6:04 PM (58.233.xxx.181)헉뜨님 감사합니다.
그럼 벗긴거 잎부분만 버리고 줄기는 절일까요?
안에 노란색 부분에도 잎부분에 구멍이 뚫려있던데 그것도 잎부분은 버릴까요?
좀 자세히 알려주시면 좋겠어요.^^3. ^^
'07.6.20 6:14 PM (218.144.xxx.124)벗긴것도 절여서 김치담아도 됩니다.....
벗기라는것은 억센부분이어서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고...
다들 그렇게 합니다.
노란색 부분에 구멍이 뚫려있어도 상관없습니다...
썩은것만 아니면 쓰셔도되요...
된장국 끓이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잎사귀..줄기..함께 데쳐서 쓰시면 되고...
절이는거 말인데요...
포기김치 담글것 같으면 소금물에 푹 담궜다가 물기를 살짝 흘려보내고
줄기쪽을 한켜 한켜 열어서 소금을 조금씩 더 넣어 절이면
줄기는 싱겁고...잎사귀는 짠...배추절임이 되지않을겁니다...4. 김치
'07.6.20 7:34 PM (58.233.xxx.181)^^님 감사합니다.
벗긴거 추려서 그나마 좀 부드러운것으로 구멍 뚫린 잎부분은 버리고 줄기는 지금 절이고있어요.
나머지는 삶아서 우거지 만들려구요.
지금 땀이 줄줄 흘르네요.
처음이지만 점점 나아지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