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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을 가져서 일까요..너무 덤벙대는 우리 아들

덤벙대는 아들 조회수 : 629
작성일 : 2007-06-19 11:38:45
속이 무지 상해서..어제 막 혼내줬더니..회사 와서도 심장이 벌렁 벌렁..머리가 돌지를 않네요.

초등학교 1학년이예요. 매일같이 뭔가 하나씩 빼먹고 옵니다. 쓰기본을 빼먹고 오든지..노트를 빼먹고 오든지..완벽한 날이 오기는 할까 싶습니다. 회사에서 쓰기본도 안가지고 오고..쓰기 노트도 안가지고 왔다고 해서 화가 났었는데..그냥..우리 아들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나보다..에이 맘편하게 생각하자 싶었지요.

그리고선 저녁을 먹고 알림장을 보니까. 수학 숙제도 있는데..그것도 안해놨드라구요.

아휴..우리 아들만 덤벙 거리는것 같고..글씨 쓰기도..정말 잘 안되서 방학동안에는..눈높이 선생님에게 쓰기노트를 가져다 달래서..그걸로 연습을 하던지..그림동화 쓰기를 하던지..해야겠습니다.

분명 지나고 나면 작은 일일텐데..왜 이렇게..하늘이 무너질것 같이 마음이 무거울까요..
IP : 211.111.xxx.7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6.19 12:28 PM (59.29.xxx.66)

    영혼이 자유로와서 그럴거예요.
    조금 더 여유있게 지켜봐주세요.
    속타는건 엄마일뿐...^^
    스스로 깨달을때까지 꾹 기다리기...^^

  • 2. ^^
    '07.6.19 12:53 PM (220.117.xxx.22)

    벌써 하늘이 무너지면 어찌하나요? ^^
    아직 갈 길이 멀구요 하늘 두 쪽날 일도 많아요~
    답답하고 고지식한 영혼보다 자유로운 영혼이 낫지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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