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뱃속에는 나비가 있나봐.. 나비가 날아다녀..
6살된 울 딸이 임신7개월의 제 배를 보고 하는 말입니다.
둘째라 그런지 태동을 일찍부터 느꼈는데, 이제는 한번씩 배가 불쑥불쑥합니다.
여전히 신기한 느낌에 어제는 딸의 손을 잡고 배에 갖다 주었더니 아기도 자기 언니의 손길을 느꼈는지 정말 힘차게 차데요.
첨에는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도 못하던 딸이 오늘 아침 유치원 데려다 주는 길에 나비를 보더니 저한테 이야기 해줍니다.
저는 한번씩 제 몸속에 에어리언이(?!) 있다는 느낌인데, 딸은 참으로 예쁘게 동생을 맞이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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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에는 나비가 있나봐...
이다맘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07-06-18 19:59:32
IP : 124.136.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6.18 9:13 PM (211.44.xxx.109)아이가 참 이쁘네요. ^^ 저역시 에이리언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
2. ....
'07.6.18 9:54 PM (125.177.xxx.163)너무 예쁜 표현이네요~사랑스러워요..
3. 저랑..
'07.6.18 11:07 PM (211.51.xxx.234)님의 아이랑 같은 생각을 했네요...
전 처음 태동을 느낄때 나비가 날개짓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느낌 참 좋았는데... 이제 못느껴 보겠죠??4. 저도
'07.6.19 5:59 PM (58.235.xxx.193)저랑 같은 분이 또 계시네요 하하
저도 왠지 외계인이 된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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