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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나랏님땜시 맨날싸우는 우리부부

opo 조회수 : 1,298
작성일 : 2007-06-18 09:52:12
제 성격 잠기 언급하면 경박하거나 상스러운 행동들 경멸 아니싫어합니다.전형적인 경상도 양반어른들 생각처럼 역시 집안 무시못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울남편 한때 노사모였고 거의 나랏님과 성격이 유사합니다. 하도 이런문제가 나오면 부딪혀서 왠만하면 서로 피하고 살려고 하는데 요즘 tv에 이런저런일들이 나오니 또 다투게 되었습니다. 어제싸움의 발단도 6.15행사에 누굴 배제시키고 (한**당) 한다는것은 너무 유치한 발상이다. 세계화 될려면 넓게 포용하고 생각해야지 북한도 생각한다는것이 어쩌구 ,,,했더니 , 남편왈 지네들(한**당)이 과거에 한짓을 생각해봐라. 이러면서...싸움이 되어 지금까지 말 안하고 개인적인 감정들까지 들추면서 싸움이 번졌네요.

답답합니다. 상대를 어떻게든 굴복시키려하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것은 좋은데, 자기 의견에 반하면 남의 의견을 무시합니다. 끝까지 자기 의견 관철시키려하다 안되면 씩씩거리고 나가버립니다. 어른이고 뭐고 할것없이 반응이 거의 똑같습니다. 식구들이랑 이런문제로 많이 부딪히고....친정식구또한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지 남편을 답답해 합니다. 왜그럴까요??? 무조건 논리적으로 반박하라고 토론좋아 하는것도 닮은거 같습니다. 대충 이렇다...하고 이야기 하면 근거를 대라고 하지 않나....학교때 학생운동 약간 발담은 경력도 있네요. 에고,....

IP : 59.27.xxx.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7.6.18 10:18 AM (218.209.xxx.159)

    울 남편이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경상도가 친정인지라..ㅎㅎ

  • 2. ㅎㅎ2
    '07.6.18 10:27 AM (58.102.xxx.12)

    저도 경상도가 친정이고, 지금도 경상도 살고 있지만...
    언론의 거짓말을 잘 알고 있지요.
    오늘도 아침먹으면서 역시 경상도사나이인 남편과 함께
    어제 토론회 안하고 도망간 메이저 신문을 한심해 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의견일치랍니다. ^^

  • 3. 저는
    '07.6.18 12:55 PM (210.180.xxx.126)

    원글님 정말 속 터지시겠습니다.
    티브이에서 뉴스 볼때도 속이 터지는데 같이 사시는 분이 저러시니 얼마나 열불 나겠어요?
    제 근무처에도 원글님 남편 같은 분들 몇 있는데 정말 정상적인 대화가 안됩니다.

    그러나 남도 아니고 남편이니까 같이 안 살 수도 없고, 싸움을 안하려면 원글님이 걍 입을 다무시는 방법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대화로 해결하려해도 남편은 자기 주장만 옳다고 하실테니까요.

  • 4.
    '07.6.18 5:16 PM (121.137.xxx.155)

    그 더러운 사람을 못 잡아 먹어 임기 내내 헐뜯고 끌어내리려고 한게 누군데요.
    얼굴 안보이는 자리라고 책임 못 질 얘기 주절주절 써발기고
    아님 말고 하는 게 언론인의 도덕성입니까?
    그렇게 피 터지게 공격할 때는 언제고 얼굴 맞대고 말해보자면 한 놈도
    안나오는 거 도망 맞지요.

  • 5. 동심초
    '07.6.18 7:16 PM (220.119.xxx.150)

    종교,정치이야기는 서로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야기 해봤자 서로 상처만 남습니다.
    혹 정치 이야기가 나와도 대충 당신 말이 옳네 ... 아무 말 하지 않습니다.
    길게 이야기하면 싸움밖에 안되니까요
    원글님도 대충 그래 그래 해주세요 두분이 피터지게 싸워도 결론은 나지 않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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