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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 유치원 보내면 살만할 줄 알았더니//

허덕허덕 조회수 : 965
작성일 : 2007-06-17 23:42:15
3월부터 지금까지 편할날들이 별로 없네요..
동네가 드센 동네라 그런가..
엄마들 인간관계, 친구만들어주기 등
왠 사회생활도 아니고..별 사이코같은 엄마만나서 맘고생도 하고..장난아니네요.
아이도 사교육 거의 따로 안시키고 공부도 제가 다 봐주는 편인데도
유치원 숙제만 해가는데도 엄청 힘드네요.(영어유치원이라 그런지..)
그래서 그런지 하루가 멀다하고 몸살, 목감기,눈다래끼(두번이나 수술?했어요..)
등등

아이들은 단 하루도 아파서 결석한 날이 없는데
엄마인 저혼자만 맨날 골골입니다..ㅠㅠ
남편은 너무 속끓이지 말고
애들한테 하는 것(책읽어주는 것, 반찬 신경쓰는 것 등)들을
쉬엄쉬엄 하라는데..
아이들 유치원보내고 더 힘들어지신 분 있나요?
이러다 학교가면 어카지요??
IP : 59.29.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
    '07.6.17 11:57 PM (58.149.xxx.227)

    학교가면 끝인줄 알았는데 그 때부터 또 다른 시작이에요.
    고학년이 되니 좀 나아졌네요.
    몸챙기시고 아자아자~!!

  • 2. 저도
    '07.6.18 9:14 AM (203.123.xxx.121)

    주위에서 그러죠
    이젠 시간 널널하겠네..가장 한가하고 속편한 여편네 취급...
    저는 한꺼번에 쌍둥이 남자애들을 유치원에 보내고 나니 주위에서
    친인척까지도 똑같은 레파토리로 듣는말이랍니다
    오히려 유치원 가기전에는 시간이 널널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24시간이 12시간 밖에 않되는듯 짧게 느껴져요
    아이들 보내놓고 한 2어시간 건강 생각해서 등산 하고 오면
    아이들 잠자리에 들 시간까지 정신없는 하루랍니다
    그나마 등산이라도 하니 견뎌주는듯합니다
    항상 감기는 달고 살고 좀처럼 피로가 풀리지않아 쌓이고 쌓였답니다
    우리아인 밖에서 놀지도 않는데....
    뭐든 대충 적당히 하면 조금은 여유롭겠지만
    우리 아이들이라 대충은 않되쟌아요
    꼭 취침시간도 규칙적으로 재우고 잠자기전 책 10권정도 읽어달라고 하고
    저도 언제쯤 편안해지나 맨날 속으로만 생각합니다
    아마 이렇게 힘들게 부모님한테는 못할꺼에요 ..그쵸
    내새끼니 견딜수 있는것 같아요
    어쨌거나 남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전혀 여유롭지는 못하답니다
    쉽게 말하는분들 미워요

  • 3. 저두
    '07.6.18 11:05 AM (61.105.xxx.137)

    요즘 사이코같은 엄마때문에 완전 미치겠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우리아들하고 자기아들하고 친구 만들어주자고 하도 앵겨 붙어서 싫다는 우리아이 다독여서 같이 다니게했더니..
    우리아이 같은반 아이들 엄마들하고 친해지고나서 우리아들 왕따를 시키는거예요..

    더럽고 치사해서원..

    정말 별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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