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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이 무슨 뜻이에요?
1. 맞아
'07.6.15 11:11 PM (211.213.xxx.112)요~ "자기혼자(혹은 자기 스스로) 뻑간다 "의 줄임말 정도일것 같은데?
2. 자뻑
'07.6.15 11:12 PM (211.187.xxx.201)맞아요.. ^^
자기한테 뻑간다..3. 은어사전
'07.6.15 11:13 PM (121.141.xxx.45)[自뻑]
한자 스스로 자와 강렬한 자극으로 정신을 못차린다는 의미의 속어인 뻑이 합성된 신조어이다...4. 뭘까
'07.6.15 11:13 PM (121.114.xxx.192)그럼, 자아도취인거네요?
5. 요즘
'07.6.16 12:50 AM (221.153.xxx.9)모르는거 있을때 마다 네이버 지식인에게 공손하게 물어보면 다 나옵니다.
진짜 편한 세상이지요?6. ^^
'07.6.16 5:03 AM (125.140.xxx.234)고스톱에서 나온 용어로도 읽힙니다.
자신이 가져오려고 했던 패를 잡아놓고 바닥에 있는 화투를 한 장 뒤집었을때
그 패가 역시 동일한 종류이면...'설사를 했다' 혹은 '뻑을 했다'라고 하고....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물론 그렇게 모인 세 장의 패는..나머지 한 장을 갖고 있는 사람이 가져가게 되지요.
이럴 때...같이 치는 사람들이 피를 한 장씩 주게 되는데...(지저분한 설사를 치웠다고...)
여기서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1. 잘되어 가는 일을 제 손으로 망친다!!
뒷장을 제껴서 가져올 수 있었던 패를 구지비 제 손의 패로 맞추려다
결국 빈손으로 한 순번을 거르게 된 것이니 '긁어 부스럼'이 되었다는....
2. 머리를 써서 더 큰 효과를 바란다.
바닥에 한 장, 제 손에 두 장의 패가 있을 때에....적당한 타이밍을 골라
한 장으로 바닥패를 치고 '설사'를 맞추어 냅니다. 아니면 그냥 줏어오면 되구요.
'설사'를 만든 다음에 적당한 때에 그 것을 손에 들고있던 한장으로 몰아오면...
상대방으로 부터 피를 한장씩 더 붙여 오겠지요??
'심려원모'의 테크닉이라고 할까요??....^^
물론....첫번째의 의미로 종종 쓰입니다.
'뻑이 간다'의 그 '뻑'의 의미와는 쩜 거리가 있는 표현이지요.
직장생활에서 특히....
동료들이 미리 이야기를 잘맞추어 상사에게 지각이나 외출등을 감추어 놓았는데...
당사자가 어정어정 상사에게 가서 자백을 하는 경우...아주 제대로 쓰입니다!!7. 쉬운 걸 어렵게?
'07.6.16 8:47 AM (125.241.xxx.66)자기자신에게 뻑간다
한 마디로 자아도취!8. ..,
'07.6.16 10:09 AM (121.131.xxx.138)저는' ^^' 님이 쓰신 1번의 의미로 알고있는데요.
제 꾀에 자기가 넘어간다는...
자뻑이 자아도취로도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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