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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정인데요..

아프네요..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07-06-15 16:08:14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가족신문이랑 가족사진이 필요하다는데,,
어떡할까,,
걱정만 하고 있네요.
가족중 남자가 없는지라 괜히 사진 가지고 가서 아이가 위축될까 걱정되요.
혹시 저희 같은 가족 있으신가요.
이런 상황들이 아이키우면서 자꾸 생기니 힘드네요.
딴건 다 제가 할수 있는데요^^
IP : 125.134.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연채연맘
    '07.6.15 4:14 PM (125.181.xxx.22)

    저희는 한부모가정은 아니지만 요번에 아이 어린이집 가족신문 만들 떄랑
    가족액자 만들떄 근래에 가족끼리 찍은 이쁜 사진이 없어서 그냥 아이들끼리
    찍은 사진으로 가족신문 만들고 가족액자 만들라고 보냈는데요. 나중에
    가족신문 전시 해놓은거 보러갔더니 아이들끼리 찍은 사진들 넣어 신문 만든거
    많던데요. 그냥 편하게 아이들끼리 찍은 사진이나 엄마랑 같이 찍은 사진이든
    편하게 만드세요. 엄마가 편한 마음이어야 아이도 좋을꺼에요.

  • 2. ....
    '07.6.15 4:16 PM (58.233.xxx.85)

    그게 죄는 아니니까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적응되게 하셔요 .
    저 애둘 키우며 티비에서 아빠없는 애라고 놀리네 어쩌네 같은 드라마라도 나오면 묻죠
    "애들아 학교에서 아빠없는 애라고 놀리는 친구들 있냐?
    두놈 대답 합니다
    "아니요,요즘 그렇게 바보같은 애들 없어요 .

    기억하세요
    당당하게 엄마든 아빠든 스스로 주눅이 안들어야 아이도 당당 하게 자라더라구요

  • 3. ..
    '07.6.15 5:17 PM (222.108.xxx.1)

    제 딸 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싱글맘이구요..
    지금까지 그렇게 했어도 아무일 없이 학교 잘 다니고 명랑합니다.
    지금은 어학연수 가서..저 혼자 지내네요..
    힘내시고..아이 앞에서 엄마가 그런 내색하지 마세요
    윗님 말씀대로 당당해 지세요...

  • 4. ..
    '07.6.15 5:54 PM (220.76.xxx.115)

    ^^
    유치원부터 가족사진 가져오라는 숙제가 해마다 있긴 하지만
    우린 모두 모여 찍은 사진이 애기때밖에 없어요
    그거 가져오는 아이도 있는데
    오려서 붙이거나 하기엔 한 장 밖에 없어 안 보내구요
    아이 찍은 사진이 많지 같이 찍은 건 거진 없어요
    그래서 저랑 찍은 사진 한 장 계속 프린터로 출력해서 걍 보내요

    상황 땜에 가끔 스스로 위축될 때가 있어요
    윗님들 말씀대로 신경 쓰지 말고 당당하면 아이도 당당해집니다

    작년 싱글맘 아이에게 한 아이가 뭐라 놀렸는지
    "그래, 난 아빠 없다, 어쩔 건데 "
    하며 소리치더니 울더라구요
    워낙 평소에 야무지게 하고 다녀서 아무도 한자녀아이라 생각 안 했었어요
    되려 주위에서 놀린 아이보고 아이들 엄마들 뭐라 했답니다
    그 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예민했던건 키우는 외할머니가 비슷한 소리 했던걸 기억하고 있다가
    -뭐.. 아빠가 없어 같이 찍은 사진 가져갈 수 없으니 어쩌냐..이렇게 가슴아파했던거같아요-
    그런 거 같아요

    그러니 죄지은 것도 아닌데 싱긋 웃으며 사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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