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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코스트코 프레즐 어마어마한 양에 놀랐네요 ㅎㅎ
ㅎㅎ 대행업체 통해서 인터넷으로 구매 했는데
프레즐 이란 과자 가 유명하다길래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ㅡㅡ;
인터넷으로 봤을대 무게 같은거 보지도 않고
커도 한국에서 나오는 3천원짜리 과자 ? 크기 정도 인지 알았는데
막상 구매해서 받아보니 정말 많네요 ㅋㅋ
언제 다 먹지 싶어요 ㅎㅎ
1. 똘씨
'07.6.14 8:01 PM (221.147.xxx.57)ㅎㅎ 저 그거 1년 반동안 먹다가 이사갈 때 반 넘은 거 버렸네요^^
아직도 코스트코 가서 그거 보면 움찔 하져2. ㅋㅋ
'07.6.14 8:04 PM (218.148.xxx.140)그러게 얼마전 누가 데리고 가달라고 해서 갔다가 저도 포장에 기겁을..ㅎㅎ
몇년전에 그보다 작았던 것 같았는데...
저도 사본지 오래되서...
저도 사서 이집 저집 마구 나눠줬던 기억 나네요..^^3. 냥
'07.6.14 8:06 PM (210.223.xxx.206)아파트 아줌마들이 코스트코 같이 갔다가 물건 나누는 걸 우연히 본적 있는데..
초코머핀 보고.. 그 크기에 놀랬습니다.
얼핏 보기에도 앵간한 남자어른 주먹만하던데..
그게 또 한 20개 남짓 한박스에 안에 들어있더라구요.
그거 한 박스씩 파는거 맞나요?4. 또야
'07.6.14 9:01 PM (218.239.xxx.211)그거 맛이 궁금한데요
어떤분은 짜다던데... 맛이 어떤지 알려주실래요?
간식거리 그동안 몇가지 샀었는데 다 실패네요.
양도 어찌나 많은지...
맛도 없는거 남주기도 뭐해서 버리려는데 처치곤란이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그 바게트생지도 며칠전에 사왔는데 아직도 냉동실에 그냥 있네요
버려야 되는데...
아깝기도 하고, 먹자니 맛이 너무 없고
돈이 아깝지만 먹지도 못할거 오븐기 돌리려니 참그렇네요...
맛있는 간식거리 좀 알려주실래요?5. 소박한 밥상
'07.6.14 9:19 PM (58.225.xxx.166)젊지 않은 나이에 과자를 좋아하는데요
요번에 미국 "맥스웰 드라이드 푸드"라는 회사에서 나온
crispy 블루베리 bites 라는 과자 괜찮네요
많이 달지않고 담백한 편이네요.
특히 바삭거리는 과자를 좋아하는데
바삭거리면서도.....트랜스 지방이 없다는 표기가 마음에 들어 사 봤답니다.
(NO TRANS FAT) 영어는 치는 속도가 느려서 ㅠㅠ6. ㅎㅎ
'07.6.14 9:33 PM (211.117.xxx.222)그거 짭짤한게 의외로 금새 먹혀요. 콜라랑 먹다보면 어느새 사라져있지요. ^^
7. 소금
'07.6.14 10:29 PM (121.143.xxx.152)너무 짜서 소금 털어먹다가 반이상 버렸어요..
좀 덜 짜면 담백하니 먹을만 할텐데...8. 소금을
'07.6.15 4:17 AM (70.144.xxx.203)좀 떼어가며서 드세요.
그나마 그게 살안찌는 스낵이라고 많이들 먹읍니다.
땅콩과 같이 섞어 오븐 (없으면 후라이팬)에 약간 구워서 (볶아서0
건포도, m&m, 등과 같이 섞어 놓고 아이들 간식으로, 맥주 안주로도 쓸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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