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과 유치짬뽕 문자 주고받기.

복숭아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07-06-14 17:44:00
여보 항상고마워
돈. 살림. 내조하느라 힘들지
좋은날 올거야 힘내고 화이팅

이라는 문자를 받았어요.

당연한걸 칭찬하면
아부하는거죠ㅋ♥
부족한 저를 이쁘게
사랑해줘 과마워용
몸으로 보답하소서

라고 답장했죠.
.
.
.
.
.
.
.
무서워서 집에 안들어올것 같아요...ㅋㅋ
IP : 211.33.xxx.1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6.14 5:47 PM (123.248.xxx.132)

    멋지네요^^
    전 남편이 제발 몸으로 안 들이댔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ㅋㅋ
    날 사랑하면 좀 쉬게해다오~ 애나 하나 데리고 외출좀 해다오~ 하는데 그런건 안들어주네요.ㅋㅋ

    - 두 아이 육아에 지친 초보엄마 -

  • 2. 정말로
    '07.6.14 5:54 PM (125.131.xxx.152)

    이젠..사랑한다면..좀 쉬게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원하는 건 ..저 혼자 딱 하루만..(더도말고 딱 하루만이라도)
    아침부터 밤까지(?) 혼자 있어보는 거....

  • 3. ..........
    '07.6.14 6:09 PM (211.35.xxx.9)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 -ㅋㅋ
    '07.6.14 7:31 PM (203.128.xxx.160)

    전 오늘 몸으로 보답해달라는 말 했다가 부부싸움 엄청 했어요.
    어찌나 성질을 내는지..안해주면 말것이지 성질은 ..
    전 들이댄다는 남편들 보면 정말 너무 부러워요.

  • 5. 제니
    '07.6.15 9:02 AM (165.243.xxx.87)

    잡지에서 "부부간에 자주 하면 좋은말" 해서 나온게 있더라구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잘했어요
    당신밖에 없어요
    도와드릴게요
    잘될거에요
    믿음직스러워요
    당신곁에 항상 제가 있을거에요
    어려울때 말씀하세요
    제가 도울께요
    이해해요
    그사람들이 몰라서 그래요
    속상해하지 말아요
    제가 알잖아요

    보자마자 칼로 오려서 제 PC 자판기에 꼽아 놓고 남편에게 일주일에 한번씩은 위에 맨트중 하나를 날려줍니다...^^
    꼭 위에 말을 할만한 일은 없었지만 그래도 의무적으로 한번씩 합니다.
    그랬더니 평소 표현력부족하던 남편이 저보고 항상 자기 믿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사랑은 표현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습관인것 같아요...
    처음엔 의무적으로 하다가 상대가 감동받으면 이젠 의무가 아닌 진실이 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82쿡 여러분^^

  • 6. 제니님
    '07.6.15 9:59 AM (222.98.xxx.198)

    윗글 받아 적었습니다. 저도 노력해보려고요.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8242 주식이 미친 것같어요... 12 주식 2007/06/14 2,927
348241 천기저귀 쓰시는분들... 10 지우맘 2007/06/14 625
348240 키톡 보다가 궁금해서 12 키톡 2007/06/14 1,155
348239 해피콜과 산요생선구이기 중에 어떤것이 좋을지.. 3 생선좋아 2007/06/14 1,422
348238 매실씨뺀거, 여러분들은 어떻게하셨어요 6 2 2007/06/14 996
348237 생선 이야기...[펌] ㅌㅌㅌ 2007/06/14 532
348236 아이를 데리고 공부할 수 있을까요? 4 유학준비하는.. 2007/06/14 642
348235 임신했을 때, 사직하시분 후회하셨나요? 17 ... 2007/06/14 2,000
348234 증거를..... 1 아무래도 2007/06/14 610
348233 휴가때 홍콩갈려는데 정보 좀... 5 홍콩여행 2007/06/14 573
348232 예전에 사랑과야망에,,나온물병어디서파나요?? 3 시골풍경 2007/06/14 764
348231 유기농 먹거리 어디가 좋아요(올가, 한살림 등) 8 유기농 2007/06/14 1,557
348230 휴대폰 기기 변경 도와주삼^^ 2 euju 2007/06/14 586
348229 윗글 산새 2007/06/14 267
348228 홈패션,제과제빵 , 한식...자격증 1 학원 가려면.. 2007/06/14 677
348227 퇴사후 임금 요청에 대한 회사의 이해할 수 없는 요구사항 6 영지버섯 2007/06/14 742
348226 급) 을지로에서 욕실 공사 의뢰하면 저렴한가요? 2 욕실 2007/06/14 910
348225 자유게시판 글을 읽고는 심난해집니다.... 6 자꾸만 2007/06/14 2,442
348224 살빼기 유감 2 허탈이 2007/06/14 899
348223 포트메리온 하나도 안이쁘다고 말씀좀 해주세요.ㅠ.ㅠ 52 포트 2007/06/14 2,977
348222 주5일근무제 2 궁금 2007/06/14 971
348221 넘 속상해서 눈물이 나네요.. 4 n 2007/06/14 2,062
348220 와이셔츠를 추천해주세요 7 ... 2007/06/14 717
348219 아이에게 미숫가루를 싸주고 싶은데요? 5 비법 좀.... 2007/06/14 966
348218 택배아저씨들 미워요~~ 9 택배 2007/06/14 945
348217 유아 훈련용 칫솔 과연 좋나요? 1 ? 2007/06/14 243
348216 사진을 올리는데요.. 이미지 압축률을 낮추라는데 4 꼴랑 2007/06/14 292
348215 쿠쿠밥통 용기코팅 산새 2007/06/14 322
348214 전세집 도배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싸게 할수 있을까요? 7 2007/06/14 878
348213 KBS 행복한오후-콩국수 만들기 2 행복한오후 2007/06/14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