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일반 BCG 맞추고 고름이 졌는데 흉터 크게 생길까봐 눈물만 납니다
알아보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고 어떻게 딸 아이한테
보건소에서 BCG 맞출 생각을 했을까요 ㅜ_ㅠ
요즘은 보건소도 좋다는 말에 그냥 그렇게만 마음먹은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접종한 날도 아가한테 미안해서 잠을 못잤는데
한 달 이상 지나고 어느날 보니 고름이 크게 잡혔더라고요
홧병이 나서 다시 밤잠을 못자고 한탄만 하고 있네요
요즘 아무도 이렇게 맞추지 않고 경피용으로 한다는데 저 딸한테 미안해서 어떡해요
아직 백일도 안된 아가의 고운 팔에 크게 흉이 지는 것은 아닐까
고름이 졌다 터졌다 다시 생겼던데 아프지는 않을까 눈물납니다
2차 감염을 막기라도 하려면 매일 소독을 해야할까요
이거 크면서 작아질까요??
흉터 지면 레이저 등등으로 말끔하게 수술할 수 있을까요???
저 정말 마음아파서 죽을 지경이에요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1. 로그인
'07.6.14 12:44 AM (210.222.xxx.84)답글 달려고 로그인합니다. 간혹 예방접종하고 그런 아이들이 있는데요, 보건소에서 맞춰서 그런 건 아니예요. 제 주변에서 보니까 병원에서 맞아도 그러던걸요. 서울대병원 소아외과가 잘 본다고 들었어요. 한번 찾아가보세요.
2. ^^
'07.6.14 12:55 AM (218.153.xxx.219)시조카가 BCG맞고 구멍마다 다 곪았었어요.
구멍이라고 해야하나...10개가 넘는 그 구멍구멍마다 누렇게 고름이 나왔거든요.
너무 보기싫기도 하고, 아프지않을까? 생각했는데 멀쩡하더라구요 ㅋ
병원도 안가고 그냥 집에서 소독해줬던것 같고, 지금 4살인데 흉터도 별로 없네요.
걱정마시고 주무세요~~!!!3. ....
'07.6.14 12:55 AM (121.134.xxx.32)원래 그럴수도 있다고 알고있는데요..
저희아이들 경피용 맞았는데 간호사가 한달있다가 곪을수도 있다고 했어요,딱지도 지고...
정상경과로 알고있는데,그래도 혹시 모르니 소아과 가보세요4. ..
'07.6.14 12:57 AM (210.91.xxx.70)오히려 곪아야한다고 들었어요. 걱정안하셔도될듯한데...울 딸도 보건소에서 맞고 곪았다 아물다 반복했는데...지금 흉도 거의없이 괜찮아요. 아님 가까운 병원에 가서 보여드려도 될것같아요
5. 원글이
'07.6.14 1:00 AM (121.134.xxx.114)경피용이 아니고 그냥 불주사라고 하는 것 맞춘 것이랍니다
제가 미련하게 BCG가 그런 것인줄 모르고요..
요즘 소아과에서는 경피용으로 안아프게 맞추고 흉터도 없다는데 ㅜ_ㅠ
제 속이 속이 아니라 나중에 흉터 남으면 꼭 고쳐주고 싶어요6. 걱정마세요
'07.6.14 1:09 AM (58.232.xxx.14)울둘째도 경피용 맞췄거든요. 그거 안아픈거 아니구요, 주사기 보심 아시겠지만 바늘이 아홉개에요.. 그걸 두번이나 꾹 꾹 누르는데 아파서 엄청 울어요.
그리고 그것도 큰애는 전혀 안곪았는데 둘째는 곪아서 고름 나오고(물론 두번씩 곪진 않았지만요) 지금 구멍 열여덟개가 다 누런 딱지 앉아있어요. 딱지 떨어지면 흉도 크구요. 첫애는 거의 흉터도없는데..
경피용이라고 안곪는거 아니고 애마다 다른거니 너무 자책하진 마시구요, 흉터가 지금은 커보여도 자라면서 작아지고 희미해지니 너무 걱정마세요7. ....
'07.6.14 1:10 AM (58.233.xxx.79)요새 초등학교아이들 보면 팔에 주사자국 남아 있어요. 수입으로 맞는거요.
전 자국이 없어진다 해서 그걸로 했는데 5살이 넘었는데도 아직 안없어졌어요. 여름에는 피부가 타니까 더 잘보이구요. 차라리 보건소에서 맞으면 자국이 하나만 남아있기라도 하지..이건 떡하니 진짜 잘보이거든요. 그리고 비씨지는 약이 좀 아프고 양도 다른것에 비해 많아서 소아과에서 맞아도 아파요..
넘 속상해하지마세요.8. ...
'07.6.14 1:12 AM (211.49.xxx.59)저도 경피용 맞출까 어쩔까 고민하다가 삐뽀삐뽀 119 책에 일반주사가 더 좋다고 해서 그냥 그거 했는데요. 흉터가 생기긴 했지만 그닥 신경쓰이진 않던데요.
9. 염려마세요
'07.6.14 1:43 AM (61.48.xxx.235)울 아들 어릴때 아마 그 네모난 주사가 처음 나왔던것 같아요.. 전 비싸서 그냥 주사 맞히고 다른 애기엄
마들은 그 네모난걸 맞았느데 오히려 그 네모난게 애들 한참 클때까지 커다랗게 더 남아있었어요..
근데 지금은 그 팔에 주사 흔적도 없어요..(두가지다..) 너무 상심마시고 애기 예쁘게 키우세요..10. ...
'07.6.14 1:50 AM (221.140.xxx.119)원글님 십년 전 꼭 저를 보는거같네요^^
전 현재 아산병원인 중앙 병원에서 비씨지 맞췄는데... 예방접종도 무조건 큰병원 가자해서 ..
근데 친구들애기들은 다 경피용으로 맞았더라구요... 얼마나 속상했는지..저두 애한테 미안해하구 막 그랬거든요..병원에다 따지기도하구 ㅎㅎㅎ 중앙병원에선 경피용 안한다더라구요...
한번 곪았던거 같아요..우리아이도...
근데 지금은 흉도 거의 안 잡혔어요..경피용으로 맞혔던 애 중엔 여태도 구멍자국이 선명하게 보이는 경우 있더라구요..너무 상심하지마세요...주사를 어디에 맞혔나요? 살이 많이 없는 부위라면 흉 거의 없어요..11. .
'07.6.14 2:02 AM (222.109.xxx.169)경피용이 더 면역효과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곪아야 더 효과 있대요.
우리딸도 약도 먹이고 했어요.
저도 상심했는데.. 애한테 더 좋은 거라 하니... 마음 놓이더라구요.
결핵약 먹여야함. 너무 심하면. 저도 그랬어요.12. 전에도
'07.6.14 8:23 AM (220.117.xxx.106)이런 고민글 올라왔었는데요~ 아마 아이는 일반 소아과에서 맞았어도 아파하거나 고름이 났을 가능성이 있을 거에요~ 저 예전에 학교에서 맞은 불주사지만 흉터 거의 없습니다. 아픈 건 둘 다 마찬가지이니 아이 상태 잘 살피시구요. 흉터는 둘 다 생기는데 체질이니 넘 신경쓰지 마세요~
13. 뭐 그걸가지고
'07.6.14 9:00 AM (210.94.xxx.89)원글님께 죄송합니다만..
이런 글 읽다보면 요새 엄마들 자식 사랑 왜 이렇게 피곤할만큼 올인하나 싶어 좀 짜증납니다.
저도 보건소에서 맞혔구요. 제 아이는 6살입니다. 보건소나 소아과나 똑같습니다.14. ㅎㅎㅎ
'07.6.14 9:07 AM (211.208.xxx.42)다 보건소에서 맞혀서 괜찮다고 글달려다가 구멍 아홉개짜리 합이 18개 주사를 저는 병원에서 맞췄었군요.
그때는 보건소냐 병원이냐 고민하고 가서 맞힌게 아니구요
출산하고 30일됐을때 병원에 와보라고 예약 잡아주길래 그런건가보다고 애데리고 갔더니 bcg주사를 놓았네요
그게 한달지나서도 한참후에 구멍마다 차례차례로 곪기도했었던것같아요.
신랑은 주사가 잘못된거 아니냐고했는데 82에서 그럴수도 있다는글 읽고 그냥 무심하게 보냈네요
원글님 글 읽으니 전 참 태평한 엄만가봐요.
신랑은 딸내미 18개 구멍난거 신경쓰여서 괜히 병원에서 맞췄다고 투덜대고 마트에 갔다가 5학년쯤 되어보이는 여자애 팔에 남아있는 주사자국보고 한소리 하고 걱정 많이 했었어요.
폐구균같은 비싼 주사외엔 다 보건소에서 맞혔는데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어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15. 저희 딸은
'07.6.14 9:20 AM (211.176.xxx.185)대학병원에서 접종했는데도 소위 말하는 불주사였어요.
비슷한 시기에 접종한 다른 아이들은 구멍 여러개 있는 그런 거 맞았는데
지금 아이가 4학년인데 꼭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 작은 자국이 있고
위치도 어깨와 팔의 경계 부분에 있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경피용 접종한 아이들 팔의 자국이 더 잘보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16. 한쮜
'07.6.14 9:20 AM (203.241.xxx.42)BCG 주사 접종후 한달 지나고 곪는게 맞는데요...
울아들 예방접종 한 소아과에서는 아예 안내문으로 만들어 주던데요. 사진도 있고
접종후 한달정도 지나면 곪는게 정상이니까 병원으로 문의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세히 설명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분들은 아니군요.
같은 접종한 7세 조카애도 보니까 그 자국이 점점 없어지더군요. 우리애도 그럴거라 생각됩니다.17. ^^
'07.6.14 10:02 AM (211.215.xxx.242)곪은게 면역력이 좋다는 얘기랍니다.
그리고 흉이 아예 안지면 다시 맞춰야 한다는 얘기도 있어요18. 흉터없음
'07.6.14 10:40 AM (211.37.xxx.107)첫째 병원에서 맞혓네요.
곪지 않았구요.
1학년 입학해서 주사자국 없는 아이들 학교에서 재접종
2달 지난 지금도 고름이 있어요.
곪고 자국 이 있어야 면역성이 생긴거라더군요.
둘째 보건소에서 접종
바늘자국 무지 많앗는데
곪지 않앗어요.
지금 32개월 주사자국이 아주 희미해요.
아마 초등입학하면 재접종 해야할듯ㅠㅠ19. 비시지
'07.6.14 10:46 AM (211.114.xxx.38)세계보건기구에서 인정한것은 보건소에서 해주는거예요
흉터는 생각보다 크지않구요 흉터가 생겨야 면역이 형성되는거구요
초둥학교 1학년때 흉터없는아이들 조사해서 재접종합니다
자꾸만지면 흉터 커져요 소독하지마시고 그냥두세요
목욕하고나면 깨끗한 거즈같은것으로 닦고 말려주기만하세요
엄마들 팔에 크게흉터있는 것은 옛날에는 초등학교 6학년때 재접종을 했는데
그게 흉터가 크게남지 아기때 하는것은 그렇게 흉터 안남아요
우리아이도 자세히 쳐다보면 흉터보일 정도랍니다
오히려 경피용이 바늘자국 자국마다 흉터가 생겨서 보기가 더 안좋더라구요
예민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잘하신거예요20. 원글이
'07.6.14 11:22 AM (121.134.xxx.114)이렇게 많은 분들이 리플 달아주시고 하나하나 소중하게 읽었습니다
사실 제가 보건소 찾아간 이유가 유별나게 키우기 싫어서 그랬거든요
근데 요즘 진짜 아무도 없더라구요 ㅜ_ㅠ
그러니까 갑자기 제가 유별나게 아이한테 잘못했나 싶어서 마음이 안좋았어요
그러다 크게 곪으니까 제가 시험에 당해서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이렇게 글을 읽고 위로받고 질책 당하니 다시 마음을 굳게 먹게됩니다
으휴...ㅜ_ㅠ 정말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21. 걱정마세요
'07.6.14 11:36 AM (218.147.xxx.115)아기가 면역체계가 좋으면 그렇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원 가셔서 소독하시고 필요한 처치하시고 잘만 관리해주면
깨끗하게 낫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22. 보건소 직원
'07.6.14 11:51 AM (211.114.xxx.115)원래 그런것 입니다.
계속 곪다가 다시 아물고 다시 곪구 그러면서 면역력이 생기는것이에요
안그러면 안되는것 이구여
소독이나 다른것 하시면 절대루 안됩니다. 아마 보건소에서 교육이 있었을 텐데 기억을 못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윗분 소독하시라구 하는데 절대로 소독하시면 안되구 그냥 목욕등 씻기는것 다 하시구여
평상시 처럼 씻기구 하시면 되여 절대루 연고나 소독약으로 소독하시지 마시구
그러면서 흉터자국이 자그맣게 생깁니다. 이 자국이 하나로 이쁘게 생겨여 흉터가 안생기면
잘 안되것이에요
엄마들이 접종할때 열심히 알려드리면 그냥 아기가 접종할때 보면 엄마들 엄살이 더 심해요
비시지 맞을때는 접종하는 사람이 많이 힘들어요 스킬도 중요하구 아기들 피부가 얇고 부드러워서
비시지는 피내로 피부를 아주 살짝만 떠서 주사액을 주입하여야 하는데 아기를 잘 꽉 붙잡아
주어야 하는데 엄마가 지레 겁을 먹고 아기를 제대로 잡지 않고 난리죠
정말 주사 놓는 사람 힘들어요
지금 상황이 지극히 정상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뭐 보건소에서 이상한 주사나 접종한것 처럼 난리니 정말 일할맛 안나네요
정희 걱정되면 보건소에 전화로 문의 하시면 친절히 답변을 들으실텐데 ㅉㅉㅉㅉ
원글님 걱정마시고여 전화로 상담하시고 정 불안하시면 데리고 보건소에 가셔셔 상담받으심이
좋을듯 합니다.
기가 막힌 내용이라 긴글을 올립니다.23. 보건소 직원
'07.6.14 11:54 AM (211.114.xxx.115)추가로 말씀드리면 비시지는 곪아도 아이가 아프거나 열나거나 하지 않아요
간혹 비시지 접종후 겨드랑이등에 멍울이 생기고 그 부위가 곪거나 터지거나 하는 수도 있어요
이는 생길수 있는 부작용으로 아이는 이것으로 아프거나 열등은 나지 않아요
이때는 접종 보건소를 찾아 상담하시구여 시간이 지나면 흡수되어 별 문제가 없답니다.24. ㅎㅎㅎㅎ
'07.6.14 12:16 PM (218.209.xxx.248)82이에는 다양하신 분들이 많네요
보건소 다니시는 분도 계시고 왠지 든든하네요
원글님 저도 비싼거 빼고 다~~보건소갑니다
걱정마세요
그리고 보건소 직원님 비형간염 3차다 맞았는데 항체가 없다고 나왔어요
그럼 다른 예방접종도 그럴수가 있는건가요?25. 어
'07.6.14 12:25 PM (59.5.xxx.131)위에 보건소 직원님께서 말씀하신 부작용,
제가 어릴 때 보건소 직원에게 똑같은 말 듣고 BCG 맞았다가 생겼던 부작용인데요,
겨드랑이 멍울이 계속 없어지지 않아서, 가방도 못 매고 거의 엄마가 들어주고 다녔는데,
대학병원에서 일단 결핵약 먹고 경과 보자고 해서 3개월이나 먹었는데(약 양이 장난 아니었음)도
낫지 않아서, 결국 쇄골뼈 쪽에 3cm 정도 찢고 임파선 수술 했습니다.
BCG 흉, 수술흉 모두 있고요.
BCG 자체는 모르겠는데, 부작용은 만만한게 아니니,
시간이 지나면 흡수되어 별 문제가 없다고 하실 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26. 울아가는
'07.6.14 12:41 PM (211.179.xxx.178)경피용으로 맞았는데..정말 노랗게 다 곪았었어요. 소독하거나 절대로 손대지 말라고 해서 그냥 두니 목욕하거나 그럴때 저절로 고름이 조금씩 빠지기도 하면서 잘 아물었어요..
정말 노랗게 많이 곪았지만 흉터 안졌어요..
겨드랑이 멍울 잡히는거 아니라면 부작용은 아닌데요..27. 원글이
'07.6.14 11:43 PM (121.134.xxx.114)전 이 글을 쓰면서 흉이 고름이 크게 잡혀도 생각보다 흉이 크지 않을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경험과 위로가 듣고 싶어서 적었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보건소 직원 분까지 서운하라고 할 의도가 없었어요
필수접종은 앞으로도 보건소에서 할 생각이에요
그런데 다만 평범한 엄마들이 다른건 몰라도 BCG만은 흉터 생길까봐 소아과에서 맞춰준다니 놀래서요
그리고 제가 아가한테 접종한 날에도 자게에 눈물로 쓴 글도 있어요
엄마, 저, 남동생 3명이 잡고 주사를 맞추었는데도 실패하고 2번 놓는 바람에 애가 자지러졌거든요
그리고 괴로워하며 기도하고 있었는데 크게 곪는게 시작하니 제가 그거 보는 심정에 몇 날 몇 일
잠을 못자고 또 미친듯이 자학이 들더라고요
다 크면 별거 아니고 또 자잘한 흉터들이 얼마나 앞으로 많이 생길지 저도 알아요
그런데 영아 몸에 그렇게 커 보이게 곪으니까 저도 모르게 자꾸만 신경이 쓰이고
목욕시킬 때마다 마음 아픈걸 어떡해요 ㅜ_ㅠ
으휴...ㅠ_ㅜ 다 이런게 유별난 초보맘이라 그런거겠죠28. 포항
'07.6.15 12:53 AM (211.215.xxx.149)제 딸은 포항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주사를 맞았어요.
거긴 엉덩이 위쪽으로 주사를 놓더군요.
물론 고름도 맺혔었구요, 지금은 흉터가 안보여요.
제가 켈로이드 체질이라서 유전일까봐 걱정했었는데
다행이 아이들은 켈로이드 체질이 아닌가봐요.
자세히 보면 보일까말까 하는 정도거든요.29. 부작용이에요
'07.6.15 10:49 AM (210.115.xxx.210)보건소에서 맞춰서 그런게 아니고..
병원에서 맞춰도 그런 부작용 다 있을수 잇구요..
예방접종 맞출때 부작용 감수하고 맞추는거 아니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5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1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5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1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79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2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5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1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0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4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2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8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0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2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78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5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0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1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5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1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39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8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9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1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