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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스트레스..ㅠㅠ
뭐.. 글 읽고 .. 그정도가 스트레스야라고 한다면 할말없지만서도..^^;
저는, 30살 먹은 미혼처자입니다. 제 바로 위의 팀장있구요.. 그리고, 저위의 여회계사님.
이렇게 셋이서 하는 작은회계사무실입니다.
회계사님과 저는 도시락을 매일 싸오거든요. 그게 돈도 절약되고 건강에도 좋고.. 그런데, 저의 팀장님은 사모님과 이혼하시고 혼자 사셔서 늘 사드시는데..
아니..
본인이 먹을꺼는 본인이 주문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맨날.. **씨 ~ 오늘은 점심 모먹을까? 나 뭐로해죠.. 매일이 이겁니다. 모른척, 못들은척 일에 집중하고 있음 와서 얘기하죠? 오늘은 뭐~먹을까요??
그리고, 재가 무슨 다방아가씨입니까..?
거래처에서 전화오면 .. **씨나, 직함얘기하면 될꺼를, 저기 우리 아가씨바꿔준다고..
울회계사님도 꼬박꼬박 제게 존댓말을 써주것만을..
또한, 서른이지만 노처녀아니잖아요? 저도,결혼을 할꺼입니다. 그러나, 내게 맘맞는사람과 만나야하는거아닌가요?
솔직히, 혼자서 애키우는것보다 제가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맨날 그놈의 노처녀타령.
서른넘어서 결혼못하면 뭔가 .. 정신적으로 문제있는사람..
에효~
좋은분시다라는걸 알면서도..(일은 워낙 꼼꼼해서 배우기는 좋아요), 이런말 할때마다 속뒤집힙니다.
좀전에도, 바쁜척 못들은척했드만..
식당주소갖다제앞에 갖다놓고 가네요.전화해달라이거죠..
휴 ~
그냥, 별일아니니 넘어가도 되는데,오늘은 유난히 스트레스받네요..
요즘 이직을 계속알아보는데,올초부터.. 계속 안되서 그러나봐요.. 언능 옮겨야지..에고고 ~
1. 휴
'07.6.12 12:04 PM (211.221.xxx.73)정말 그런사람들 고쳐지지 않아요.
손가락이 없는지 원.
아니 다 같이 시켜먹는 것도 아니고 자기 혼자 먹는 걸 자기가 시킬 일이지.
정말 짜증나요..2. ㅎㅎ
'07.6.12 12:09 PM (218.148.xxx.28)저도 작은 회사 다녀요, 나이차도 얼마 안나는 남자직원 하나 있는데
점심 먹을때 뭐 먹냐고 꼬박꼬박 물어봐야한답니다, 시켜주면 먹고 싶은거 좀 미리 시켜달라고 말을 하면 어때서
뭐 먹을거냐고 물어볼때까지 기다려요, 어찌나 속터지는지..대답은 또 얼마나 느리고 ㅋㅋ
인원 적은 그런 회사에서는 어느 누가 들어와도 그 사람한테 조금씩은 다 짜증나고 불만 생기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3. 그런
'07.6.12 12:17 PM (125.186.xxx.139)사소한게 쌓이면 은근 스트레스 되지요.
저도 직장 다닐적에 대여섯명 여직원 다 같이 도시락을 싸 왔는데 꼭 12시 넘어도 먹자는 사람들이 없어서 제가 "자 점심먹고 합시다.."를 외쳐야 모여서 먹었답니다.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오늘은 누가 먼저 먹자 그러나 보자 하고 시합하는 것 같았다니깐요. 안먹을 것도 아니면서 점심시간 찾아 먹으면 되지 제가 끝까지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점심 시간 다 끝나는 1시까지도 꾸물럭들 했다는거.. 제가 제일 고참이면 말도 안했겠죠. 제일 신참도 아니고 중간이었는데. 어정쩡...4. 표현
'07.6.12 12:41 PM (222.98.xxx.196)가시는곳과 비자 상태에 따라서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5. 계속
'07.6.12 1:34 PM (211.53.xxx.253)같이 근무해야한다면 원글님 보다는 회계사님이 얘기하는게 좋을듯한데...
여자분이라고 하시니까 잘 이해해주실거에요.
원글님도 같이 시키는거면 원글님이 하는게 맞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직급차이가 많이나고 원글님이 모셔야하는
입장이라면 몰라도..6. 그러게요
'07.6.12 9:46 PM (202.136.xxx.28)요구를 하세요.
팀장님이 직접 시키세요 어쩌세요 하지 마시고, 그냥 식당 전화번호를 주면서,
아, 팀장님, 그거 드시고 싶으시면, 여기에 주문하시면 되요. 여기 맛있어요.
이렇게 웃으면서 말씀하시고, 그냥 싹 돌아서서 도시락 드시러 가시면 되고,
아가씨 이렇게 부르면, 저 ***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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