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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외 선생님 어떻게 혼내 줄까요?

과외 조회수 : 2,516
작성일 : 2007-06-10 18:20:54
오늘 첫 수업 받았습니다.

약속한 수업 시간보다 일찍 끝내고  나더니 신발 신으면서 하는 말..

제가 몸이 않 좋아서 일찍 끝냈어요.
다음에 보강 해 줄께요.

황당해 하는 제게 인사하고 가더니..

20 여분 뒤에 선생님께 전화 드리니..

지금 수업 중이라 통화가 곤란 하다네요.

그럼 몸이 아파 일찍 끝난다는 말은 뭔지......

스케쥴이 안되면 아예 받질 말던지..

교재 이것 저것 다 샀는데..

그냥 끊으려니 넘 억울해서
다음엔 이렇게 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혼내주고 싶어요.



IP : 211.205.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외선생
    '07.6.10 6:30 PM (218.50.xxx.226)

    저도 과외로 학생들 가르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따끔하게 혼내주실 필요까지도 없고 그냥 전화나 문자로 간단히 그만하겠다는 의사전달하세요.

    제 생각에는... 몸이 아프다는 것은 핑계고

    학생을 놓치기 싫은 마음에 그 선생님이 너무 무리하게 스케줄을 잡은 것 같은데,

    그런 경우 앞으로도 오늘 같은 상황이 자주 반복될 수 있겠죠.

    약속된 시간을 다 못 채우거나 아니면 과외 시간이 자주 바뀌거나 그런식으로요.

    준비하신 교재는 다른 과외 선생님을 구하시고 이 교재로 수업 받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될 듯 하구요.

    어쨌든 그렇게 무책임한 선생님은 바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좀 있으면 학생들 기말고사 기간인데,

    그 때 수업 시간 자꾸 조정되고 그러면 별로 안 좋으니까 그 전에 그만 두시고

    책임감 있는 다른 분 구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 2. 공감
    '07.6.10 10:59 PM (211.200.xxx.209)

    윗분말씀에 공감입니다.
    여러선생 과외시켜봤는데 시간 잘 지키던 선생도 마무리안하고 연락두절되는 경우도 있던데
    이런 선생은 처음부터 안하심이 좋을듯...

  • 3. ...
    '07.6.11 2:53 AM (219.254.xxx.38)

    과외샘입장은 좀 이해가 가는데.(제가 보기에도 무리하게 스케줄잡은듯..)
    사실대로 이야기를 안하고 요령을 피우는 핑계늘 늘어놓는 듯해서 그러네요.
    (요즘 시험대비기간이라 좀 바쁠 시간입니다..)

    내일 한가한 시간에 한번 전화해보세요.
    첫수업인데 좀 그렇더라라고...

    그리고 저같으면 다음 타임까지 한번 더받아보고 결정내리겠습니다.(아직 페이는 안드렸죠?드렸나요?)

  • 4. ...
    '07.6.11 9:21 AM (218.39.xxx.85)

    과외는 고비용인만큼 확실해야합니다
    저도 과외중이지만 시간은 기본입니다
    이제 곧 기말고사인데 지금결정하셔서 하루치 금액드리고 정리하시던가
    실력이 좋아서 성적올리는 테크닉과 아이 다루는 솜씨가 뛰어나다면
    조용하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수업도 다 마치지 못하고(약간강조!!!!) 가시나 싶어 많이 아픈가 걱정되어 전화드렸는데
    수업 중이시더군요 괜찮으세요? 하구요
    그 정도면 알아들을 겁니다

    기분나쁘다 직선적으로 말해봐야 기본이 안되사람이 나쁜맘먹으면
    시간만 대충때우고 아이에게 무성의할 수 있어요

  • 5. ...
    '07.6.11 9:22 AM (218.39.xxx.85)

    그리고 교재는 다음선생님께 그교재로 해달라고 하면되니까
    그런걱정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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