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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 백병원 조심하세요 진짜 위험합니다

백병원위험해요 조회수 : 3,214
작성일 : 2007-06-08 05:16:22
제목 : 백병원 전신마취 후 환자폭행 (책임져라)

( 사건요약 )

서울백병원은 코를 다쳐
콧등이 조금 낮아 보이는 이비인후과
환자의 코 성형수술을 하기로 하여놓고서

백병원 수술실에서
환자 을 전신마취 시켜놓고
약 9시간동안 코,귀,목,잇몸을 난도질하여.

코를 보기 흉하게 망쳐놓고 귀의 일부를 잘라내고
좌,우 목 부위에 적지 않은 크기의 이상한 물건을
삽입하였고 잇몸과 치아를 망쳐놔 계속적으로
잇몸에서 염증이 나오며 치아가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현재까지 좌,우,상,하 어금니 등 치아 7개를 치과에서 재거하였으나

현재도 여러 개의 치아가 흔들리고 염증이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상태가 심각한상황이며 코,귀,목,잇몸,치아등 여러 가지 후유증과
대인기피증, 우울증, 등으로 사건발생 후

취직이나 대인관계, 음식을 섭취하기도 어려운상황이며
그동안 가족의 도움으로 생활을 하였으며

현재는 카드와 은행돈과 사채를 얻어서 생활비를 충당하는
중이나 수입금 이 없어 이자만 늘어가는 상황에다가

여러 가지 후유증이 심각하여 후유증 치료와 계속적으로
통증 을 주는 좌우 목 부위 에 이상한물질도 재거수술을
받아 야 될 상황이며 흔들리는 치아와 잇몸이 망가져 좋지
않은 상태를 감안할 때 약 10개가 넘는 치아를 임플란트 등
보조치아를 하여야 되며 코도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나 ..

( 요구사항 )

망가진 삶과 인체에 매달리고 싶지가 않으므로
백병원 수술실에서 다시 전신 마취시켜 고통 없이 죽여주던지
남은 삶을 조용히 살다가 죽을 수 있도록 폭행으로 인한 후유증 수술비용과
어느 정도의 생활비를 책임, 보상 할 것을 백병원측에 공개적으로 요구하며..

( 국민 여러분 백병원 수술실 조심하세요!! 인체를 망치는 이상한 곳입니다.)
***********************************************************************
IP : 122.34.xxx.7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한
    '07.6.8 5:43 AM (210.210.xxx.3)

    말씀인데여
    무슨소설쓰시는것같아요
    이것이 정말이면 어느 누가 병원을 믿고 따르고 하겠습니까??
    정말이면 졸도할 노릇이구여
    세상살이가 가면갈수록 넘 험 하내여 ㅜㅜㅜ

  • 2. 설마요...
    '07.6.8 6:23 AM (211.177.xxx.157)

    병원에서 미치지 않은 이상 그런짓을 할리가...
    병원에 정신병자가 있나?
    전 믿어지지 않는데요

  • 3. -.-
    '07.6.8 6:48 AM (125.186.xxx.133)

    백병원 환자폭행 으로 검색해보니 같은사람이 여기저기 똑같은글을 마구 올리고 있는듯...-_-;;;

  • 4. 백병원위험해요
    '07.6.8 7:48 AM (122.34.xxx.74)

    국민여러분 저가요 얼마 전부터 법무부, 대검찰청, 방송3사 각 언론사 등
    자유게시판에 윗글 올리는 중인데요 거짓으로 이런 글을 올립니까??
    모두 사실이구요 거짓이면 벌써 잡혀가서 이글을 올릴 수도 없지 않을까요??
    남의 일이 아니며 여러분도 당할 수 있습니다 힘을 싫어주세요!!
    저는요 목숨 걸고 주장할 것입니다 백병원의 환자폭행, 상해 사실을..
    감사합니다.

  • 5. 이러지
    '07.6.8 8:00 AM (220.118.xxx.74)

    마세요.병원과 환자도 궁합이 맞아야한다더군요. 혹 의료사고일수도 있으나 그건 어쨋든 병원에서 일부러 님을 불행하게 한건 아니라고봐요.억울하시겠지만 합의점을 찾아보세요. 글이 너무 무섭군요.

  • 6. ..
    '07.6.8 8:29 AM (122.40.xxx.36)

    그런데 병원에서 왜 그런거죠? 코 성형한다고 해 놓고 이유없이 이물질을 목에 집어 넣고 귀를 자르고 할리는 없잖아요? 의료소송 일어날 것을 삼척동자도 알 일인데...
    문제는 공감이 안가는 글이라는 얘깁니다. 결과가 있으면 원인도 있는 법 아닐까요.
    무엇이 원인입니까?

  • 7. ?
    '07.6.8 9:04 AM (219.254.xxx.38)

    그 병원에서 성형수술하라고 유혹을 하더라는..그래서 했더니..인가요?
    수술실위치가 지하인가요?아니면 지하에서 임의로 불법으로 했다는 이야기인가요?

  • 8. ???
    '07.6.8 9:48 AM (211.56.xxx.114)

    우선,
    코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과정에서 귀의 연골을 떼어내어 이식하는 방법을 쓴 게 아닐까 싶네요.
    인공보형물보다 본인 몸의 조직이 이식했을 때 부작용도 적고 하니까요.
    이런 사항은 수술 전에 다 설명을 들으신 사항일 텐데요.
    아마 의료기록에도 있을 겁니다.
    없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병원 측 과실이죠.

    치아와 잇몸이 흔들리는 것은 어떤 과정에서 발생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전신 마취의 부작용 중에도 있습니다.
    전신 마취시 기도 삽관 과정에서 흔들리는 치아는 심지어는 빠질 수도 있다고 미리 마취과에서 설명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이비인후과 수술이니, 그걸 입안에서 코쪽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겉으로 봐서 상처 자국이 덜 남으니 그렇게 접근했다면 역시 치아가 흔들릴 수 있다는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들으셨을 거예요..
    그런 설명이 없었다면 역시 그런 설명 부족에 대한 부분은 병원측 과실이죠.

    좌우 목에 이물질을 삽입하다니, 동의도 없이 그런 일이 벌어질 수는 절대 없습니다.
    턱선 교정을 위해 수술 전부터 그런 물질을 삽입하기로 한 사항인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제가 추측하기에는,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수술을
    동의를 받고 시행했으나,
    일반적인 경우보다 후유증이 좀 많이 나타난 케이스인 것 같네요.
    후유증에 대한 보상을 요구해서 금액에 대해 합의를 보시고 후유증에 대한 치료를 서두르시고, 빠른 시일 내에 사회 생활에 복귀하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 9. 유혹하긴..
    '07.6.8 10:42 AM (121.138.xxx.78)

    권할 수 있었겠지만 결국 수술하기로 한것은 환자본인아닌가요?
    금치산자도 아니고.. 자기 책임을 너무 회피하시네요..
    그리고 수술후 부작용은 변호사 고용해서 합법적으로 병원과 합의하세요.
    이런글.. 선동적이고 보기 안좋습니다.

  • 10. 좀더
    '07.6.8 10:56 AM (220.76.xxx.163)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처리하셧으면 합니다. 이 글만 봐서는 병원보다도 원글님의 정신세계가 의심스럽습니다. 정신분열증환자들이 갖는 무슨 망상같아요.
    어느 병원이 지하실에서 환자를 할일없이 폭행하고 난도질하겠습니까? 혹시라도 수술이 잘못되어 후유증이 있다면 변호사 통하면 보험회사 통해서 당연히 보상과 치료가 이루어지리라 생각되는데요.

  • 11. 의사중에도
    '07.6.8 11:02 AM (211.175.xxx.32)

    문제가 많은 사람 많겠습니다만..
    이런 글을 대하면, 환자들도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네요.

  • 12. 혹시..
    '07.6.8 12:12 PM (222.233.xxx.87)

    레지던트 중에 용돈 벌려고
    간호사나 병원직원모르게 수술날짜 잡아서
    환자한테 돈을 직접받아 성형수술해주기도 합니다..
    알음알음으로 하죠..
    야매도 아니고 의사한테서 병원을 이용해서 하는 데 돈은 적게 드니 하는 사람은 하더라구요..
    혹시 그런 거 하다 사고 난 거 아닐까요..

  • 13. 과자장수
    '07.6.8 5:39 PM (211.117.xxx.200)

    제 동생도 상계 백병원에서 출산 10여일 앞두고 태아 죽었습니다.
    분명 의료과실인데도 담당의사는 이런일도 가끔 있다는 식으로 애기합디다.
    그의사 진료비도 더 비싼 특진이었는데,,,
    순간 방심이 일을 그르치는거 같습니다,,,

  • 14. 글쎄...
    '07.6.8 5:45 PM (220.118.xxx.198)

    그~전에 우리 직원하나가 다쳐서 치료중에 정신상태가 이상해져서 - 과대망상증같은...
    우리보구 돈물어내라고 하다가 거부하자 인테넷 게시판마다 이런글 올렸던적있는데요.
    정신과에서 입.퇴원을 반복하며 2년을 보냈어요.
    글이 앞뒤가 없네요. 수술후유증으로 인한 정신이상이 아니신지....

  • 15. 맞아요
    '07.6.8 6:00 PM (220.76.xxx.163)

    정신과치료가 필요하신 분 같으네요.

  • 16. 국민
    '07.6.8 7:35 PM (122.34.xxx.74)

    위에 말도 안 되는 댓글,악플 달아 사건을 축소 외곡하려는 분들 백병원하고 연관 있나요?
    그러지 마세요! 백병원은 책임을 지고서 반성하시고 정체성을 확실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글을 읽는 국민들이 바보 인가요 국민과 환자를 농간하지마세여.

  • 17. 그러길래
    '07.6.9 1:23 AM (219.248.xxx.72)

    귀의 연골 조직을 떠어내어 코 성형 수술하려고 한거 같군요. 잇몸절개해서 코로 연골을 집어 넣는 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생긴듯 하네요. 수술 하시고 어느 정도 경과하신건가요? 몸도 마음도 수술후 고생이 심하신거 같은데 빨리 회복되셔야 할텐데 말이예요. 속상하신 마음이야 이루말할수없으시겠지만 이럴수록 냉철히 대처하시면서 마음을 좀 다스리세요..님께서 여기저기 계시판 찾아다니며 글올린다고 했는데 오히려 병원축으로 부터 명예 훼손으로 고소 당하실수 있어요. 차라리 변호사 통해 사건의 정황을 이야기 하시고 의뢰하시는게 더 힘을 실을수 있을겁니다.

  • 18. 글쎄
    '07.6.9 2:07 AM (61.105.xxx.137)

    제 생각에도 이런글은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하기에 충분한 글인데요..
    사실이라고 해도 다수가 보는곳에 상대의 이름을 그대로 올려서 아직 어떤 결론도 안난 문제를 올리셔서 퍼트리시는건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맨 위에 쓰신 글이나 국민님이 쓰신글은 앞뒤가 전혀 없어서 쓰신 글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알 수가 없거든요.
    백병원도 하나가 아니라 여러곳인데 무작위로 쓰신것도 그렇구요.

    우선 좀 진정하시고 차분하게 대처하실 방안을 찾으시는게 좋으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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