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어제 가장 친하게 지내는 언니의 친정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아직 젊으신데...
여수에서 장례를 치르는데 전 갈 엄두를 못냈어요 넘머니까 당연히 갈생각을 못했어요
근데 전에 언니랑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남편이랑 온다구 했다는 소릴듣고 아차싶었어요
가야되는 일이었나보다 하구요 제 생각이 짦아서인지 왜 미처 생각을 못했는지....
그언니에게 정말 힘이 되주고 싶은마음이면서도 정작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서 마음이
넘 아파요 오늘 새벽에 발인이어서 이미 늦었는데 영 마음에 걸려요..갈상황도 아니구
아이들 학교 결석하고 갈수도없는 노릇이구요..
언니가 서운해 하진 안을까요...
참 이런질문 해도 될런지..... 부조는 얼마나 해야 하나요 이런경험이 없어서요
남편은 제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면 신경쓰라네요 얼마가 적당할까요
그리고 장례끝난후에 부조해도 되는거지요? 할기회가 없었거든요
통장번호 불러달라기도 그렇구요 정말 여러가지로 고민되요
여러분들의 경험이나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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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부탁드려요
급해요 조회수 : 368
작성일 : 2007-06-08 02:20:43
IP : 59.6.xxx.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6.8 2:31 AM (210.219.xxx.155)장례끝난 후에도 물론 되지만 꼭 가셔야 하는 경우인데 못가신 거잖아요
그러면 빨리 손을쓰(?)셔야겠죠
집주소를 아시면 우선 집으로 우편 경조카드라도 보내시지요
인터넷으로 할 수 있어요
친구분 섭섭하지 않도록 꼭 해드리세요
전화를 해서 못가게 된 사정을 잘 얘기하고..
절대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거든요~^^
그런 큰 일에는 잘 해줬던 사람 섭섭하게 했던 사람이
다 잊혀지지 않고 구별이 된다고나 할까
쉽게 말해서 촌수를 알아보는 일이지요
나를 얼만큼 비중을 두고 사는 사람인가 하는 척도가 되는..2. 에구..
'07.6.8 8:38 AM (122.40.xxx.36)가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제가 서운했던 경험이 있어서..
어려울때 가까운 사람 알아본다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더군요.
우선 전화 좀 하시구요. 못 가서 미안하다고도 말씀 꼭 하시고. 지금은 발인도 하고 다 끝났을테니 빠른 시일내에 찾아가시는 방법 밖에는 없지 않을까요..3. ..
'07.6.8 10:26 AM (203.229.xxx.225)하루라두 빨리 가셔서 위로하는게 제일 섭섭하지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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