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직 이제 두번째 만나긴 했지만요.
쩝. 호감이 좀 생길려고 했는데.
답장으로 문자 잘 못 보내셨어요.라고 보내줄까 아님
모른척 하고 있다가 다음에라도 다시 보게되면 한마디 해줄까.
에휴. 어디 나만 봐주는 그런 사람 어디 없나요.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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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한테 보내는 문자가 나에게 -_-;
칫. 조회수 : 2,232
작성일 : 2007-06-06 23:54:35
IP : 219.251.xxx.2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6.6 11:57 PM (211.59.xxx.42)저라면
***님
문자 잘 못 보내셨네요
###(님 이름)
이렇게 보내고 ***! 개나 물어가라 생각하겠어요.2. 양다리
'07.6.6 11:57 PM (222.234.xxx.55)라면 관두고 선후배나 직장동료등 그냥 아는 사이의 문자라면 몇번 더 만나볼거 같아요
3. 지금부터
'07.6.7 7:22 AM (210.210.xxx.214)그러는대..엇캐 그분을 믿고 따르시겠어여???
올바른 판단하시길...4. ㅎㅎㅎ
'07.6.7 2:34 PM (222.98.xxx.198)그 문자 저장했다가 다음에 만날때 꺼내서 보여주겠어요. 그리고 그 당황하는 꼴을 구경해야죠. 놓치기 아까운 구경거리인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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