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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할 때 간장 안 넣으시나요? (켁이란 아이디로 댓글단 분 꼭 보세요!)
좀 전에 우연히 키톡을 보니까 어떤분이 파김치를 하셨든데
간장을 안 넣으셨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언제나 파김치엔 간장을 넣셨거든요.
물론 고추가루도. 그래서 저도 파김치엔 으례 간장이 필수라고 알고
있었는데.... 오늘 그분은 간장을 안 넣으셨길래 이렇게 만드는 분도
계시는구나~ 새삼스럽기도하구요.
제가 아는 사람들도 모두 파김치엔 간장을 넣던데 안 넣는 분도 계시나요?
1. bb
'07.6.6 11:06 AM (59.186.xxx.21)파김치에 간장을요?
처음듣는데요.
혹시 어머니가 간장이 아니라 멸치젓넣는걸 잘못 알고 계신거 아닌가요^^
보통 간장아니라 몊치젓이나 까나리액젓 넣으시던데...2. 파김치
'07.6.6 11:07 AM (60.47.xxx.136)?
액젓도 넣지만 꼭 간장을 넣으시는데...3. ^^
'07.6.6 11:13 AM (61.66.xxx.98)김치가 정석이라는게 없는듯 해요.
지방마다 집집마다 담는 법이 다 다르더라고요.
먹는사람 입에 맞으면 되죠.
파김치는 두어번 담아봤는데 다 실패해서 도전할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저도 간장은 안넣었고요.
다음에는 젓갈의 양을 줄이고 간장을 한번 넣어볼까나...^^4. 파김치
'07.6.6 11:20 AM (60.47.xxx.136)흠....
그럼, 우리집이 특별?했던건가요;;
간장넣는 파김치 정말 맛있는데....5. 6월햇살
'07.6.6 11:21 AM (220.121.xxx.177)간장 넣어요!
액젖과 간장 섞어 넣습니다.6. 파김치
'07.6.6 11:32 AM (60.47.xxx.136)6월햇살님.
방가방가!ㅋㅋ
드디어 동지님을 만났군요!^^7. 아하~
'07.6.6 12:25 PM (211.179.xxx.126)저도 첨 듣는 얘기네요.
간장을 넣기도 하는군요.
어떤맛일지 궁금해요.8. 저도
'07.6.6 12:38 PM (121.146.xxx.53)간장 넣을때도 있고 맑은액젓 넣을때도 있답니다^^
9. 어머
'07.6.6 12:50 PM (210.182.xxx.72)저도 젓갈만 넣었었는데 다음엔 섞어 넣어볼까봐요 맛있다니 저도 그렇게 해보고싶어요 원글님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어느정도 넣어야하는지요~~
10. 파김치
'07.6.6 2:08 PM (60.47.xxx.136)파김치에 간장 넣는분이 거의 안 계시나봐요.
정말 놀랐어요--;;
제가 갖고 있는 요리책에도 간장 넣는 걸로 나와있는데....
그래서 전 세상 모든사람들이 파김치에 간장을 넣는 줄로 알고
살았거든요. 근데, 대세는 안 넣는다.... 인가봅니다.
그러나 아무튼 맛있게 먹으면 되는거니까~~
어머 님이 레시피 물어보셨는데, 실은 저도 파김치 자주는 안 하거든요.
엄마가 만들던 거 생각해가며 그때그때 만들어요.
(지금 요리책도 어디있는지 찾을 수가 없구)
계량까지는 안 되구요. 대충 말씀드릴께요.
재료는 파,마늘,생강,설탕,후추,깨소금,젓갈,고추가루,간장...
간장의 양은 많이 안 하셔도 되요. 보통 김치하시듯이 고추가루를(아님 약간 적게)
넣으시되 거기에 간장의 냄새와 색깔이 나는 정도로만 넣으시면되죠.
그렇다고 너무 거무튀튀한 색깔이 안 나도록.
적당히(이게 젤 어렵지만)
간장도 짜고 젓갈도 짜니까 염분은 생각해가면서 조절 해 주시구요.
그외, 양파나 사과등을 갈아 넣으시거나 찹쌀풀, 참기름을 넣는 것 등등.
그런건 기호에 따라서 하시면 되요.
파뿌리쪽만 뜨거운 물을 부어서 절이듯이 하는 분도 있지만,
전 그것도 패쑤. 씻기만해서 마구 섞지요;;;;
파김치를 몇가닥?씩 가지런히 묶는게 너무 귀챦아서
파를 반토막으로 자른 뒤에 그냥 비벼?버려요~~~
정말 대충대충이죠.
만들기는 귀챦아도 쉬어빠진 파김치는 너무너무 맛있어요.
문제는 쉬어꼬부라질 때 까지 안 남아 있다는거--
여러분, 꼭 한번 도전 해 보세요~~11. 처음
'07.6.6 3:09 PM (210.210.xxx.71)들어보내요,,ㅋㅋ
그래도 맛만 있음 그만이죠..ㅋㅋㅋ12. 켁
'07.6.6 3:31 PM (125.181.xxx.221)파김치에 간장은 또 살다 처음 -_-
어머님이 잘못 배우셨거나, 원글님이 잘못보셨거나
50이 다 된 옆집 언니도 파김치 담는다면서 소금을 탁탁 치더군요. 절인다고..
그래서 그게 아니라고 가르쳐줬지요.
그때서야 "나 사실 처음 담아봐서 몰라, 그냥 대충 하는건데, 아니였네?" 하더군요.13. 파김치
'07.6.6 4:34 PM (60.47.xxx.136)켁님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저희엄마가 잘못 배웠다니요!
님께서 어떤식의 살림과 요리와 육아와 대인관계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잘 알지도 못하는 분에 대해서
잘못배웠다... 란 표현을 하시면 안 됩니다!
대단한 인생철학이 걸린 문제도 아닌 사안에 대해서!
그런 막말!을 하시다니요!
님의 아이디가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군요!14. 간장
'07.6.6 5:32 PM (211.33.xxx.242)솜씨 좋은 선배님... 열무김치담글때 집간장을 넣었다는데 맛있어요.
집간장 맛이 좋아야 겠지요.
음식엔 간만 맞으면 어떤 원측은 없지 안나요?
댓글로 맘 상하게 까지 가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15. 의왕
'07.6.6 10:11 PM (222.234.xxx.85)켁님.. 무슨 그런 심한 말씀을...하시나요
우리엄마도 파김치는 물론 배추김치 하실때도 장독에 간장으로 절이시는거 본적 있어요
그걸 장김치..라 하시더군요
근데 그김치 정말 개운하고 맛있어요
색은 좀 약간 거무꾸리~한것 같지만 그래도 참 맛있어요
간장 냄새도 안나구요
그리고 우리 이모중 한분은 배추포김김치 빼고는
열무나 얼갈이등등 이런김치 하실때는
소금에 절이지않고 그냥 바로 김치 담그십니다.
커다란 다라이에 생열무나 얼갈이에 그자리에서 소금에 양념넣고
버무려 한쪽에 그대로 놔뒀다가 김치가 양념에 숨이 죽으면 그때서야 통에 넣어 두시는데요
이 김치도 정말 맛있어요
이처럼 어떤 음식이든 정석은 없는것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집집마다 방법대로 하는거 아닌가요?16. 할머니
'07.6.6 11:27 PM (58.180.xxx.200)저희 할머니 전에..젓갈 없다며 간장으로 김치 담아 주시던데..정말 맛있던데요.
정말 요리에 정석은 없습니다.
아 우리할머니 음식 묵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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