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루하루가 정말 전쟁입니다.
어린 두 아이들을 맡기고 직장에 갔다가
허겁지겁 아이들 데리고 들어오면서부터가 또 전쟁이네요..
아이들또한 엄마랑 놀고싶고, 피곤하기도 하고.. 징징대고..
씻기고, 정리하고, 밥도 해서 먹일려면..흑... 직장맘들은 다들 공감하시죠??
근데 이놈의 밥 해먹이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니,
아이들에게 다른 신경은 전혀 못써줍니다..
그게 매일매일의 저의 고민이네요.
저녁밥 준비가 끝나면 거의 8시니.. 밥 먹구 설겆이하구..하면 애들 재울 시간이네요..
정말 간단하면서 애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좀 일러주세요.
저도 힘이드니 짜증만내고, 애들 자는모습 보면 넘 미안하고..
내일은 그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계속되는 악순환이네요..
경험 많은 현명한 82 엄마들 조언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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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에게 간단한 아이들저녁메뉴 추천좀 해주세요..
고민맘 조회수 : 1,999
작성일 : 2007-06-05 23:19:46
IP : 124.199.xxx.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6.5 11:52 PM (59.9.xxx.76)시간 많이 걸리지 않는 거 많이 해요..
돈까스나 함박 스테이크는 미리 많이 해놨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하고..
돼지고기 삶아서 보쌈해서 주고 (살 때 여러 덩이로 나눠 달라고 하고) 아님 고기 잠깐 밑간해서 구워주고...
우리 애들이 고기종류를 좋아해서 주로 그런 쪽으로 많이 하네요...
밑반찬은 미리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만들어 놓구요..아님 조금씩 삽니다...밑반찬 만드는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밥 할때 조금 넉넉히 해서 얼려두었다가 너무 배고파 하면 그거 해동해서 김이나 김자반으로 주먹밥 만들어서 간단히 요기하게 해주고.....(이게 생각보다 요긴하네요.. 가끔 늦잠자면 이렇게 해서 먹이고 학교보낼 때도 있어요...)2. ...
'07.6.6 12:30 PM (222.98.xxx.198)"일하면서 밥해먹기" 를 보면 주말에 미리 준비를 싹 해놓고 저녁에 메인요리를 딱 하나만 올리라고 합니다.
채소는 다 씻어서 넣어놓고, 파같은건 미리 다 썰어서 담아 놓으시고....등등...미리 주말에 준비 할수 있는건 싹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집에 오면 불에 싹 올려서 드시가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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