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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세입자한테 전화가 왔는데요.

바퀴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07-06-05 16:37:06
집에 바퀴벌레가 나왔다고 퇴치해 달라네요.

아버지께서 바퀴 나온다고 해서 무슨 치약 같은 바퀴벌레 약을 뿌려놓고 오셨다는데
그닥 효과가 없고요. 지네 같은 애도 같이 나왔대요.

대학가에 있는 원룸 건물인데요.
신축이라 괜찮을 텐데 바퀴가 나온다고 해서 저도 놀랬어요.

제가 알기로 개미와 바퀴는 같이 살지 못한다던데
윗집은 개미 나온다고 그러고 아랫집은 바퀴가 나온다고 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바퀴벌레를 잘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도와주세요!!!
IP : 125.179.xxx.1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07.6.5 4:48 PM (121.170.xxx.52)

    아니 근데 세를 주고 바퀴벌레까지 퇴치를 해줘야 하나요...
    물론 형편도 되고 환경도 되고 여건도 되면 이것 저것 해달라는 요구 상관없이 다 들어주지만...
    좀 심한거는 아닌지...
    저도 요즈음 너무 세입자땜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 2. 업체에
    '07.6.5 4:55 PM (211.215.xxx.5)

    원룸건물 전체를 업체에 맡겨서 통째로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으면 어떨까요.
    아파트는 그렇게 하거든요.
    사실 개인의 건물에 세살면서 저도 그런 요구는 못할거 같은데..
    아파트의 경우는 관리비에 그런 비용이 포함되어있거든요.
    원룸건물도 관리비는 받으실거 아니에요.. 그 비용에 조금 포함시켜서 계산하시면 어떨까요.
    세입자들에도 우리건물은 방역비는 받지 않는데 만약 그걸 요구하면 방역비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씀드리구요.. 정기적인 소독이 아마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앂어요.

  • 3. ..
    '07.6.5 4:56 PM (61.66.xxx.98)

    개미와 바퀴는 함께 살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개미가 보여서 이제는 바퀴 안보이겠다고 은근히 좋아했었는데
    둘이 사이좋게 공존-_-

    저는 바이엘에서 나온 치약같은 약을 군데군데 짜놨더니 효과가 탁월했어요.
    그전에는 별거 별거 다해봤는데 별 소용이 없었거든요.

  • 4. 가장확실
    '07.6.5 7:03 PM (122.46.xxx.121)

    제가 해본 방법중에 가장 확실한 방법이 연막탄을 피우는거였어요. 대신 입주하기 전에 그걸 피워야 하고, 요즘같이 소방 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연기가 심하면 소방 벨이 울리거나 천장에서 물이 나오는 곳이라면 불가능하겠죠.
    저희집은 그리 새집이 아니어서 주상 복합 건물이었지만 들어가기 전에 연막탄 피우고 청소 후 들어갔어요. 오래된 아파트에 들어갈때도 마찬가지였는데, 새집이라고 하시니 도움이 될런지...모르겠네요..

  • 5. @@
    '07.6.5 10:18 PM (218.54.xxx.174)

    연막탄이 효과 짱이죠.....
    그렇게 해보면 유독 바퀴가 많이 죽어있는 장소가 있더라구요. 대체로 씽크대 배수구 밑...
    한번 해 보세요.
    근데 무슨 세입자가 바퀴벌레까지 퇴치해달라 하나요?
    신축이라면 세입자가 지저분하게 사용하는게 아닐런지....에효...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 6. ....
    '07.6.5 11:31 PM (58.233.xxx.85)

    연막탄 소방서에 신고없이 하다가 벌금 나오는거 아시지요?
    그거 소문만 크지 효과 별로이고 ...여기서 바퀴로 쳐보셔요 .가장많이 추천된 치약처럼생긴약 있습니다 .
    바퀴 안보여도 3개월에 한번씩 구석 구석 짜두면 바퀴와는 이별입니다

  • 7. 음..연탄막
    '07.6.6 1:47 PM (219.248.xxx.18)

    보다는 재래시장 가시면 주사기에 넣어져 파는 약이 효과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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