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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김제동씨 팬 되어버렸어요~
어쩜 그리 올바른 말 잘하고 예의 바른 청년이 있는지..
에고.. 제동씨~~~ 어디 갔다가 이제서야 나타났나용... ^^;
막무가내로 강의 실에 쳐들어온 학생들에게
마이크를 잡고 있을 때는 대통령한테도 시간을 내 주지 않는다고
학생들과 약속한 시간이기에 강의 시간은 지켜야 한다
강의 전에 얘기를 했어야 한다 강의 듣는 학생들에게 도리를 지켜야 한다며
정중하게 부탁하던 그 모습.
그래도 나중에 그 학생들 나가고 나서 강의 듣던 학생들에게 그래도 그 학생들 교우들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을테니 강의 끝나고 혹 오면 경청해 주라는 당부까지..
정당한 목표도 부단한 수단에 의해서 달성되어서는 안된다는 말~~
에구... 김제동씨가 하니 왜 이리 멋진가요~
끝까지 화 안내고 상황 잘 무마하려는 그 모습이 요즘 젊은이나 연예인 같지 않아 너무 보기 좋더군요.
마지막에 이경규 등장에도 형님하고 인사까지..
몰래 카메라임을 알고도 강의는 약속한 거라며 끝까지 하려 했다죠?
참... 너무 멋졌어요~~~
반면 몰래카메라는 김제동씨 화 내게 하려는 게 목적인지 계속 화를 낼 것인가에만 몰두하고.. 엥...
점점 더 설득력을 잃어가고 억지만 늘어가는 것 같은 몰래카메라.. 그냥 추억의 몰래 카메라가 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듯.
1. 그런데
'07.6.4 11:39 AM (211.221.xxx.73)그 몰카가 이런저런 얘기가 많더라구요.
이미 반쯤은 다 알고 모른척 찍는다는 얘기도 있고..
도대체 어느게 맞는건지..ㅎㅎ2. ^^
'07.6.4 12:18 PM (222.97.xxx.98)대학축제나 행사때 김제동씨를 접해본 사람들은
열이면 열 김제동씨 칭찬을 하더군요.
꽤 괜찮은, 보기드문 심성을 가진 사람임은 틀림없나봐요.3. 방우정씨 책을 읽고
'07.6.4 12:24 PM (222.120.xxx.232)얼마전에 김제동 스승이라는 방우정씨 책을 읽었는데요...
인간적으로 대단하다고... 능력도 대단하지만 심성이 훌륭하다며...
나이도 한참 아래고, 제자임에도 불구하고 책에서 꼬박꼬박 "김제동씨"라고 추켜주더라구요.4. 전요
'07.6.4 1:19 PM (221.164.xxx.16)그거 보면서 짜증나던데요?
자꾸 그 강의를 끊으니 ㅡ ㅡ;;
첨에 방해실패하고 김제동이 정중히 부탁해 나갔을때 몰카 더 하지말고 차라리 그 강의를 듣는게 훨씬 더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지 않았을까요?
솔직히 이윤석씨도 좀 당황하시는거 같던데
그래서 그냥 이번 방송은 강의로 내 보내죠? 라고 하셨던듯..
억지 설정에 짜증나고, 김제동 강의 한번 제대로 듣고 싶어서 아쉬워 혼났어요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이경규 아저씨 너무 즐거워 하며 억지 설정하는거 보고 그 웃음 소름끼칠정도로 싫었요 추해보이고...5. ..
'07.6.4 1:47 PM (218.147.xxx.253)저도 몰카 하지말고 강의나 계속 들었으면 했어요..
6. 작가
'07.6.4 4:40 PM (222.234.xxx.69)몰카 말이 몰카지 다 짜구하는 거랍니다.^^
안그럼 연예인들 입에서 욕나오는거 적나라한 승질 다 볼수있는데 말이에요.
티비 프로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각본이 다 짜여져서 나오는거라..7. ^^
'07.6.4 4:47 PM (219.254.xxx.122)김제동 강의 한번 제대로 듣고 싶어서 아쉬워 혼났어요------
딱 제가 그랬네요..
들을만하면 들어오고,,
들을만하면 들어오고,,
김제동씨 좋아하느지라 좀 듣고 싶었는데..
근데 짜고 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출연자가 폭발하기직전에 보통 이경규가 나타나는 것 같던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