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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프리미엄 아웃렛 방문기

이드 조회수 : 1,775
작성일 : 2007-06-04 09:17:11
정식 개정일인 6월 1일 갔어요
31일 프리오픈떄 많은 부분 준비가 부족했단 이야기 듣고 갔는데, 생각보다(?) 준비가 되어 있어군요..^^
역시 어떤 마음으로 가느냐가 중요한 거 같아요.

여주 IC에서 가깝고 도로로 잘되어 있어서 기분좋게 갔구요.
주차장도 널찍하고 건물들이 낮게 그리고 넓게 있다는 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색도 너무 이쁘고 전체적인 외관이나 모양은 좋았습니다.
중간에 분수대를 설치해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더군요.
저희딸도 한몫했습니다. ㅎㅎ

저는 주로 불편한 점 위주로 적을께요.
브랜드는 앞서 다른분이 말씀하신대로 생각보다 한국인 선호브랜드가 없었어요...
(프*다...)
그래도 다양한 브랜드들이 옹기종기 있어서 볼만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사이즈는 불만이었습니다.
다양한 사이즈가 아닌 왠 품절이 그리 많은지, 거의 디피된 제품이 전부라는 대답이더군요.
작은 사이즈만 남아있고, 넉넉한 사이즈는 전부 품절...

폴로매장은 거의 테러당한 분위기
직원들이 아예 손을 놓고 있더군요.
옷들이 완전 널부러져서 뭉쳐서 있는데, 살 기분이 하나도 안났어요.
버버리 매장은 사람들이 바글바글...직원들이 정리를 하긴하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서인지
묻는 말에 일절 대답없고 정리하기에도 바쁜 모습.
빈폴 매장은 완전 시장바닥.
직원이 사이즈도 잘 모르고, 찾아봐주려는 노력도 없고
사실 별로 팔고싶은 의욕도 없어보였어요.
페라가모와 구찌는 아예 입장부터 줄을 서서 기다려 엄무도 못냈어요

반면, 한가한 매장은 문을 열었나싶게 손님 없고 썰렁한 곳도 있구요.
푸드코트도 왠 품절 메뉴가 그리 많은지 그래도 첫날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것 같았어요.
푸레쉬니스버거 주문하는데 20분. 스테프핫도그주문하는데 30분...
점심 시간이 좀 지난 2시 30분임에도 불구하고...

인포메이션 센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구요...
그 외 직원은 찾아볼 수 없었어요.

전체적인 느낌은 중간이었어요.
위치나 디자인,분위기는 다 좋은데
앞서 말씀드린 부분이 좀 시정이 된다면 주말 나들이로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처음이니까 그렇겠죠??
점점 나아지리가 시대하고 있어요.
IP : 123.140.xxx.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6.4 10:55 AM (210.94.xxx.89)

    전 6월 2일에 다녀왔는데 그전날 하도 뉴스에서.. 사람많다고.. 해서 그런지.
    그럭저럭 다닐만 했습니다.
    버버리, 폴로, 빈폴, 룸세븐.. 등.... 애들옷이 살만하더라고요~~
    저는 임산부라..막상 제껀 별로 살거 없었고..
    르크루제 냄비만 낑낑거리면서 사왔습니다. (너무 행복해요.. 밥도 맛있게 되고)

    하도 사람많고 먹기 힘들고.. 그렇다고 해서.. 마음각오 단단히 하고 갔는데..
    대 만족이었어요..
    규모는 고템바나 우드베리의 반정도라.. 한.. 반나절? 정도면.. 두루두루 돌아보겠더라고요
    (저희는 오전 10시에 딱 도착해서.. 1시쯤 나왔습니다. )

  • 2. 위의 두 분
    '07.6.5 5:11 AM (68.221.xxx.220)

    "명품"이라 칭하지 않아서 너무 반갑읍니다.
    명품이 어디있읍니까?
    소위 명품이라 칭해져야 하는 것들은 지구상에 몇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 수제품 악기거나 그림..
    뭐 그런 것들 아닐까요?
    단지 고가품을 명품이라 칭하며 정신 놓지 말고 우리 아줌마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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