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를 할때요,

[인터넷..]

거의 대부분의 상품 설명에 실제 사이즈가 나와 있잖아요?

옷도 같은 66이라도 상품 마다 다르니 품이 얼마 길이가 얼마 이렇게 써있고,,

가구며 장난감이며 ..실제로 보고 사는게 아니기때매 꼭 실제 크기가 써있고.

저는 구입전에 그거 보고 자를 꺼내서 아하~ 대충 이정도 크기가 되겠구나 짐작하구,,,

글구 상품평을 보고 참고 좀 하자 싶어 보면,,,

아니 왠~~

뭐 생각보다 작네 ,,크네,,

이런 소리들을 해대는지...

인터넷 구매를 하면서 잘 생각도 안해보고 잘 살펴도 안보고 자기 생각대로 자기 상상대로

그렇게 구입합니까..

전 정말 이해 안갑니다..

상품 크기 다 알려줬구만 자기가 체크 안하구서 자기 생각보다 크기가 작다 크다 소리를 왜 하는지...

[아마]

옷의 경우에야.. 재는 방식이 다르거나 자기 신체 사이즈를 정확하게 재지 않으면 쉽게 틀리기도 하구요.
가구는 공간감각이 부족한 저같은 경우엔..잘 감이 안온답니다. ㅜ_ㅜ

작은거야 줄자로 해보고선 음..이정도군..이러는데..ㅜ_ㅜ

책장은..정말..허거덕 했지요. ^^;

아마..의류의 경우엔 재는 사람은 옷을 바닥에 놓고 재니..조금 부정확할 수 있고,
(특히 니트의 경우엔 다 똑같은 짜임이 나오진 않으니까요 비슷하기야 하지만)
특히 사는 사람이 자기 신체치수를 잘못 재고, 잘못 알고 있으면 아마..가장 쉽게 저런 말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