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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기살리는 방법 한가지씩 알려주세요.

내조.. 조회수 : 1,323
작성일 : 2007-05-29 11:50:46
결혼 6년차
맞벌이고, 처음 시댁에서 살림을 시작했기에...
제 목소리가 좀 컸었죠.
시댁과 제사이에서 눈치보던 남편...
제 기가 좀 세었던지...

요즘.. 남편이 안쓰럽네요.
기 살려주고... 내조 잘하고 싶은데..
TIP 한가지 씩 부탁드려요. ^^
IP : 211.181.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5.29 11:54 AM (210.205.xxx.195)

    제가 가끔 써먹는 방법이에요.

    남편 퇴근하고 현관문 들어설때 유치원생 딸아이와 함께 배꼽인사 한다.
    그러고 난 다음 따끈한 물을 대야에 담아서 남편 발을 씻겨준다.
    그러면서 날리는 멘트. "우리 때문에 고생이 많지? 고마워.."

    남편 말에 의하면 어깨가 으쓱해진다고 하네요. 대접받고 사는것 같아서..

  • 2. 저도..
    '07.5.29 12:36 PM (219.254.xxx.108)

    요즘 실천 중인데요...
    항상 남편에게 칭찬 많이 해주시고요, 남편에 사소한 일을 해주어도 기뻐해주시고요...
    하루에 한번씩 사랑의 문자를 보내보세요...
    분명히 힘을 얻으실 거예요...^^

  • 3. ㅎㅎ
    '07.5.29 1:28 PM (220.75.xxx.15)

    나갈 때 뽀뽀뽀~엉덩이 꼭 두드려 주면서...
    그리고 수시로 자기 최고~뽀뽀뽀~

    애정 표현이 중요하죠...그럼 자신이 사랑받는 중요 인물이라는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 4. 나의 방법
    '07.5.29 1:40 PM (211.204.xxx.158)

    아침 출근 배웅때 꼬옥 안고 "당신은 세상의 중심입니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회사에서나 누가 스트레스를 줘도 다 당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들이니 무시하고 절대 기죽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원글님이 이런 마음을 먹은 순간부터 남편에게 잘하고 계시겠죠.
    남편분 기 팍팍 살려서 더 행복하세요.

  • 5.
    '07.5.29 3:23 PM (125.128.xxx.191)

    배우고 가네요...

    기 살리는거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저는...음......별루...ㅡ.ㅡ''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6. 원글이..
    '07.5.29 3:32 PM (211.181.xxx.20)

    배꼽인사, 엉덩이 두들겨주기, 발씻겨주기 , 당신은 세상의 중심...
    와..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모두 실천에 봐야 겠습니다...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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