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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시장에서 사온 수박 교환이나 환불될까요?
이런 너무해요...거의 익질 않아 겉은 하얗고...
살때 주인 아저씨께 먹어볼수 있냐 했더만
그런건 ㄷ ㅏ 좋은거 시식용으로 두고 파는건 맛없는걸로 파는거람서 그래봐야 아무소용없다고
이 수박 진짜 맛잇다고 꼬드겨 의심치 않고 들고 왔어요..
돈도 돈이지만 그 무거운걸 들고 온게 너무 약올라서
교환이나 환불 꼭 하고 싶은데
과연 가능할까요?????
너무 속상합니다..아직도 팔이 후들거리는데....ㅠ.ㅠ
1. ...
'07.5.29 12:18 AM (122.43.xxx.75)아이고~ 팔 아파 어쩐대요~
상황이 안타깝네요. 환불 한다고 해도 들고 가셔야 하잖아요.
차로 갈 수 있으면 가서 환불 하시고, 아니면.. 너무 화나는 일이지만..
들고 갈 일을 생각하면 갑갑 해서요.
다음 부터는 과일을 사고 상점에서 명함을 받아오면..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고 환불 해 달라고 하면 안될까요?
그리고 이것은 생활의 팁 인데요.
과일은 동네에서 맛난집을 골라서 단골로 다니세요.
그래야 어느 정도 맛도 보장 되고 만약의 경우에 환불이 가능 하니까요.
또 한가지 수박을 시중 보다 좀 싸게 샀다 싶은 것은 햇빛 안 드는곳에서 일주일쯤
굴리다가(?) 냉장고에 넣으세요.
수박 장수께서 알려 주셨는데.. 확률상 꽤 괜찮네요.(장담은 못 해요~ ^^)2. 경동시장
'07.5.29 12:30 AM (222.234.xxx.103)감사합니다..
저도 내일 저 무거운걸 다시 들고간다 생각하니 너무 아찔한대 너무 속상해 신랑이랑 퇴근하면 같이 가 볼까 궁리하고 있어요....다행히 집이 가까워서..
그런데 햇빛 안드는곳에 굴린다는것은..제가 이미 반으로 쪼개놔서 지금도 가능할까요????3. ...
'07.5.29 12:48 AM (122.43.xxx.75)ㅎㅎㅎ 아니요~ 가르기 전에 통째로 굴러야 하는거지요. 그리고..
여기서 굴린다 함은.. 방치 라고 하면 될까요??
베란다에 좀 두었다가 먹으라는 말로 해석을.. ㅎㅎㅎ4. 경동시장
'07.5.29 9:37 AM (222.234.xxx.103)그럼 갈라 두었으니 그건 불가능이네요..
이따 저녁에 시장 다시 들고 가보려 하는데...
환불 교환 안된다고 아저씨 막 소리지를까 걱정되요......ㅠ.ㅠ5. 음.
'07.5.29 10:51 AM (218.151.xxx.167)저도 경동시장 바로 옆에 살고 있는데...서너번 속은 다음부터는 거의 경동시장 과일 안삽니다..
저도 수박 교환하러 들고 갔다가 환불은 받았는데..욕은 엄청 먹었어요...주위의 상인들 까지 합세해서
한마디씩 하고 부화를 지르는데 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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