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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기간의 왕성한 식욕

너무먹어요 조회수 : 2,965
작성일 : 2007-05-28 11:18:24
저는 저녁을 거의 먹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점심 든든히 먹고 3-4시에 가끔 간식도 먹어서
집에 오면 별로 배도 안고프고 해서 아이들과 남편만 밥을 주고
저는 거의 먹지 않거든요.
근데 배란기쯤해서 오는 허기때문에
일주일정도는 정말 많이 먹습니다.
참고 안먹어야지 하다가 9시 넘어서 라면 끊여먹고 순대 사다먹고
남은 빵 먹고 냉동실에서 물만두 삶아 먹고....^^
야채종류로 배를 채우려고 먹어도 결국은 자기전에 배가 너무 고파
막 먹게되요...
어떤 날은 맨밥에 김을 싸서 그 자리에서 2-3공기를 해치운 적도 있답니다.

이런 허기를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정말 너무 희안해요.
어쩜 고때만 되면 그렇게 배가 고픈지...
안먹으면 기운도 없고 식은땀나고 해서 너무 몸이 처지구요...

저처럼 배고프신 분들
어떻게 넘기시나요?
IP : 211.217.xxx.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07.5.28 11:23 AM (220.121.xxx.29)

    그래요... 전 특히 단것들이 심히 땡긴답니다. 평소에는 쳐다도 안보던 아이스크림도 한통 사다놓고 끼고 먹고 쵸콜릿, 케익등등 ....
    밥도 많이 먹구요... 전 그냥 땡기는대로 먹어주는데요.. 배라니 지나가면 또 식욕이
    뚝 떨어지거든요.

  • 2. 저는 배란기때는 아
    '07.5.28 11:24 AM (59.15.xxx.139)

    생리전에 단게 무지 땡겨요, 고기도 땡기고..ㅎㅎ 평소에는 즐기지 않는데 말이에요. 여자몸은 정말 신기해요..

  • 3. ,,
    '07.5.28 11:32 AM (61.250.xxx.2)

    저도 배란기땐 그냥 수월한데
    생리전에 엄청 나게 단거 땡기고 술도 땡기도 막 그래요.
    피부 트러블도 장난 아니고..

  • 4. 다들....
    '07.5.28 12:20 PM (211.215.xxx.195)

    그러시구나^^ 저만 그런줄 알았어여....
    진짜 생전 쳐다도 안 보던 것들부터 티비 광고에서 먹는 것만 봐도 침이 흥근히 ㅠ.ㅠ
    그러다 생리 시작하면 입맛이 뚝 떨어져 오히려 밥 먹기조차 싫어여

  • 5. 저는
    '07.5.28 1:33 PM (125.186.xxx.25)

    배란때 아랫배가 아프고 까스찬거 처럼 불룩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음식먹기가 싫던데요.

  • 6. ..
    '07.5.28 2:17 PM (219.255.xxx.128)

    껌 씹어요...
    한결 덜 하더군요

  • 7. 헐....
    '07.5.28 2:41 PM (220.118.xxx.198)

    여기요~
    아이 낳고부터 그런거 같아요
    매달 매달 500그람씩 몸무게가 늘어요. 일년에 5키로씩.....
    삼겹살 치킨 피자 치즈케익.... 달고 기름거에 미치겠어요.
    생리 딱 터지면 쳐다도 보기싫다는.....
    나름 다이어트로 뺀다고 해도 매년 2-3키로씩 남네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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