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인이 제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 달라는데요

애인 조회수 : 1,612
작성일 : 2007-05-25 09:29:20
제목그대로 사귀는 사람이 제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 달라고 해요
잘은 모르겠는데 본인 이름으로는 통장을 못만드나봐요

통장을 제이름으로 만들어서 주면 안좋은 일이 있을까요?
IP : 210.9.xxx.2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5.25 9:34 AM (211.51.xxx.107)

    본인 이름으로 통장을 못만든다면
    채권채무관계가 복잡해 예금압류가 들어왔다든가
    뭔가에 악용할 소지가 있을 수 있고
    마이너스 한도라도 설정하면 님 이름으로 빚도 지는 건데
    이유도 잘 모르고 해줄 수는 없죠.

  • 2. ㅡ.ㅡ
    '07.5.25 9:45 AM (125.186.xxx.27)

    좋은일로 통장을 만들어달라는건 절대 아니지요
    예금만 하려는 통장이 아닌데
    그게 아니라면 빚지는 통장일게 뻔합니다
    고로 통장을 만들어드리는건
    빚을 얻어다 드리는것과 같은거라보면 됩니다

    거절하시기 힘들면
    부모님의 이름으로 만들라고 하세요

  • 3.
    '07.5.25 9:46 AM (61.66.xxx.98)

    본인이름으로 못만든답니까?
    이유가 중요한데요.
    어쨌거나 가족도 아니고 해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사람도 통장을 못만든다면 부모에게 먼저 도움을 요청해야지
    왜?애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나요?

    통장이 악용되는 경우는...
    가끔 통장이 범죄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지요.
    예를 들어 사기꾼들이 노숙자들에게 몇푼주고 그사람 이름으로 통장개설해서
    돈을 그쪽으로 입금하게끔 하는 사건이요.

    어쨌거나 안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4. 설마,,,
    '07.5.25 9:49 AM (219.240.xxx.213)

    님 몰라서 물으시는건 아니시지요?
    그냥 확인받고싶어서 물으시는거지요?

  • 5. 바보 아니신가요?
    '07.5.25 10:09 AM (61.253.xxx.40)

    그런 사람 계속 사귀실 이유 있으신가요?
    좋은 사람들 얼마던지 많아요. 정리 들어가세요!

  • 6. ,,,
    '07.5.25 10:18 AM (210.94.xxx.51)

    아이구 참.. 답답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직 이런 분들이 있다니요.

  • 7. 단순
    '07.5.25 11:14 AM (163.152.xxx.7)

    단순 저축용이라면 굳이 원글님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 이유가 뭐가 있나요?
    당연히 마이너스 통장이든, 사기에 악용하든 할 것이고..
    그게 아니라도 젊은 나이에 벌써 자기이름으로 통장도 못 만들 정도의 신용불량이면...
    통장 만들어 주면 빼 쓰기 나쁘다고 거기 걸릴 카드도 만들어 달랄 위인이네요.
    통장은 커녕 당장 차버리세요.

  • 8. 원글님!
    '07.5.25 2:40 PM (61.102.xxx.237)

    제가 바로 그런 통장을 만들어주었다가,,,
    제 명의 카드를 자기가 쓰고 그 통장으로 바로바로 돈 넣어준다고 하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그 통장, 카드를 갖고 저도 모르게
    인터넷 카드론으로 2천만원이나 해서
    그거 갚느라고 죽을뻔 했답니다!!!

    그놈들 다 그거 첨부터 그런 식으로 할려고 접근하는 거에요.
    절대절대절대 해주지 마세요!!!

  • 9. 절대로 하지마세요.
    '07.5.25 5:36 PM (211.111.xxx.76)

    제가 은행에 있을때 님 같은경우가 있었는데.. 어떻게 만들었는지 카드까지 만들어서.. 사용하구..빚이 몇천만원... 여자가 갚다가 못갚아서 자살한경우도 있었구요.. 또다른경우는 여자부모님이 딸 신용불량자 안되게하려구.. 20년동안 근근히 모아서 작은집샀었는데 그집팔아서 빚갚으러 왔었어여..
    그때 저두 그 부모님 보구 무척이나 맘이 아팝답니다.. 절대로 통장같은거 함부로 만들어주지마세요..
    큰일납니다...!!!!

  • 10. 시부모
    '07.5.25 6:31 PM (220.73.xxx.205)

    전 시부모가 다단계를 하시는데 , 통장을 만들어달라고 하세요
    저한테 피해 주는것도 아니고, 자기네이름으로 하기가 그러니 통장만 빌려달라고 하는데 찝찝해죽겠어요.
    어떻게 거절하면 좋을까요?

  • 11. 답답혀
    '07.5.25 7:18 PM (61.82.xxx.10)

    나이가 몇인지..
    원글님~
    통장을 만들어 줄까 말까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깔끔하게 그 놈 차버릴지 고민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552 엄마가 치매에 걸렸어요 2 7 못된딸 2007/05/25 1,361
344551 내남자의 여자에서..생각할수록 너무 웃겨서요.. 16 ㅋㅋ 2007/05/25 6,361
344550 듀오 지금 갈까요 말까요 6 고민 2007/05/25 1,121
344549 티비없이 살기 힘들까요? 10 이런분,, 2007/05/25 1,203
344548 고성공룡박물관 6 고성 2007/05/25 1,435
344547 헤어스타일.. 1 *&* 2007/05/25 718
344546 문득문득 더해지는 분노 12 용서 2007/05/25 3,495
344545 냉동된 고등어 보존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2 초보아짐 2007/05/25 731
344544 고3아들이 아예 방에서 몰래 담배 피나봐요.ㅠㅠ 9 슬픈엄마 2007/05/25 6,437
344543 아침밥... 2 시댁 2007/05/25 781
344542 면접 4 에이.. 2007/05/25 489
344541 구몬에서 이야기책 단계요.. 2 궁금 2007/05/25 465
344540 환풍기로 올라오는 담배냄새..죽겠어요... 5 ...` 2007/05/25 1,107
344539 도와주세요..? 이거..스팀다리미.. 비싼거랑 뭐가 다른건지? 4 스팀다리미 2007/05/24 534
344538 의정부에 있는 의정부여고에대해 알고싶어요 8 진학 2007/05/24 1,370
344537 아이가 크면 좀 나아질까요? 7 ... 2007/05/24 985
344536 마왕보고 펑펑 울었어요.. 9 이나이에.... 2007/05/24 1,409
344535 도우미 아주머니 오실때~ 2 궁금 2007/05/24 921
344534 회원장터 2 팜므파탈 2007/05/24 939
344533 비빔국수 2 비빔국수 2007/05/24 1,068
344532 열흘 전에 제습기 엘쥐 에서.... 제습기 2007/05/24 319
344531 좋은 선생님이란 뭘까. 17 asuwis.. 2007/05/24 1,747
344530 논문 비스므리한 보고서를 만들어야하는데.. 1 보고서 2007/05/24 226
344529 아이옷에 물감얼룩 어떻게 지우나요? 5 몰라서 2007/05/24 2,195
344528 오늘은 우울한날 5 오지랖분수엄.. 2007/05/24 866
344527 요즘에 자주 해드시는거 추천좀... 9 고민 2007/05/24 1,407
344526 롯데 비밀 특가매장에 룸바~~ 4 룸바관심 2007/05/24 1,095
344525 비 내리는 밤이면 혼자서 꼭 술을 마십니다. 5 글루미 2007/05/24 988
344524 가끔씩 손이 막 화끈거립니다.왜 그럴까요..? 3 주부 2007/05/24 456
344523 낼 동경에 비가 옵니다~~ 2 rain 2007/05/24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