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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서 젤 잘보고 재밌는 코너는???
느닷없이 왜 이런것이 궁금 할까요??
전 요리물음표에 답해주는 재미로 82를 들어와요...헉
그 담에 장터로 가서는 마구 음음..그러며 구경 하고 나가요..
그러면 거의 두군데만 보는 경우지요.
시간이 많으면 모두 섭렵 하지만...ㅎㅎ
그런데 보면 거긴 한번도 안오는 분들도 많죠??
그렇듯 어디가 젤 재밌으신가요???
1. .....
'07.5.20 5:38 PM (61.74.xxx.249)전요,
자게,희망수첩,키친토크,살림물음표,이런저런.........순입니다^^2. 전요
'07.5.20 5:39 PM (220.75.xxx.143)자게, 줌인줌, 살돋 그리고 키톡..
그림을 좋아해서요.3. 키톡요~
'07.5.20 5:40 PM (211.173.xxx.210)키톡, 요리물음표... 순요. 장터가 젤 꼴지~~~~~~~!
4. 자게요~
'07.5.20 5:48 PM (221.140.xxx.212)자게랑 살돋 키톡.. 이런저런
장터는 거의 안 가요..5. ..
'07.5.20 5:52 PM (58.141.xxx.108)자게로직행해서...장터..살돋,,뷰티입니다
6. 헉
'07.5.20 5:55 PM (59.9.xxx.29)키톡은 안 들어가시는군요.
헉......7. 이영희
'07.5.20 6:02 PM (211.49.xxx.34)ㅎㅎ...
정말 다 다르군요...^^
흐...
키톡은 시간 나면 들어와 살돋,희망수첩이랑 쭈르륵 보지요.
사실 젤 안들어가는곳이 줌인줌...
아마 사진을 잘 못 찍어서인듯....8. 저도 자게
'07.5.20 6:05 PM (122.100.xxx.21)자게,장터,이런저런...
그담엔 요리코너들로..9. ^^
'07.5.20 7:15 PM (58.103.xxx.80)전 자게, 살돋, 키톡은 요즘 업뎃이 잘 안되니 뜸하고
장터,희수 이런저런 ㅋㅋ
죽순이다보니 다 둘러 보기는 해요.
그래도 82의 최고봉은 자게예요.10. ,
'07.5.20 7:44 PM (222.106.xxx.97)전 자게 먼저 보고요.
나머진 시간 있을때 대충 훝어봐요.
자게에서 인생 공부를 한답니다.
자게없는 82는 상상할 수도 없지요...11. 전
'07.5.20 8:19 PM (203.223.xxx.8)키톡,살돋,장터...그리고 제가 하고픈 얘기 있을때에 이런저런 혹은 자게에 글도 올려요
그래도 가장 으뜸은 키톡과 장터요^^
키톡보면 무슨 미술작품 감상하듯 감동....
장터에 혹시 저렴히 나온거 있으면 찜하고파서^^12. 전
'07.5.20 9:07 PM (125.133.xxx.49)자게를 하루에도 몇번씩 들려서 보고
(나중엔 어느글에 댓글수까지 기억하는 정도까지되서)
그 다음엔
살돋이랑 키톡,장터...13. 세스레
'07.5.20 11:58 PM (211.178.xxx.185)전 희망수첩후에
바로 자게
세상살이 다묻어 있는곳이라 저는 생각하고
오늘도 자게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다들 좋은밤 되세요.14. 이 자리를 빌어..
'07.5.21 4:47 AM (221.140.xxx.113)이영희님.. 요리 물음표에 답글 달아 주시는 것.. 진짜 감사드려요..
다른분들 질문 올리실때마다.. 저도 궁금했던 것이 많은데.. 항상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정말 도움 많이 되어요~~^^
저는 키톡, 요리물음표, 자유게시판.. 순으로 보게 되고, 다른곳은 잘 안들어가게 되요..
장터는 괜히 지름신...땜에 요즘 피하고 있고요~15. 자게에
'07.5.21 10:52 AM (61.102.xxx.32)이영희님에 대한 글있던데요
만나서 반가워요^^16. 자게
'07.5.21 10:53 AM (222.98.xxx.191)자게 보고 시간 되면 살돋 봅니다.
장터는 내가 뭘 살때만 어쩌다 한번 들어갑니다.17. 왕초보
'07.5.21 11:54 AM (121.142.xxx.13)전 요리물음표요!!
^^ 거기 없었으면 전 아마 신랑한테 구박 장난아니게 받앗을 꺼예요..18. 키톡이요
'07.5.21 2:15 PM (203.241.xxx.16)전 키톡, 자게, 요리물음표, 이런저런, 식당에가보니를 많이 보구요.
아, 희망수첩도 새 글 올라왔으면 꼭 보고 나갑니다.
살돋이나 장터는 거의 안가는 것 같아요.19. 완전짱가
'07.5.21 2:29 PM (68.148.xxx.117)이영희님 저두 감사말씀 묻어드려도 될까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
출동해주시는 이영희님 !!!
친정엄마에게 전화로 물어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얼마나 훈훈한지 몰라요.
너무 감사해요
그렇게 일일이 답변해주시기 힘드실텐데 그 고운 마음 감사드립니다.20. 깨눈이
'07.5.21 4:50 PM (58.225.xxx.172)다들 다르네요^^
전 살림돋보기,키친토크,그리곤 맘대로 왔다갔다ㅎㅎ
순서가 뭐그리 중요하겠어요~
82쿡을 찾는 폐인이라면...ㅎㅎ21. 이영희
'07.5.21 9:49 PM (211.49.xxx.34)아우웅,....>.<
저에 대한 글이 있었어요??
헉....
사실 자게는 자주 못 들어와서요...ㅎㅎ
이 글 올린 날은 넘 한가해서 종일 놀았어서..
글 올린건데...^^;;;
오늘은 늦게 돌아와 글 올린게 궁금 해스리...ㅎㅎ
요리 물음표도 들어오는 날만 달게 되네요.
더 열심히 들어와야겠어요...ㅎㅎ
그래요..
뭐 먼저 보는지는 뭐가 중요 할까요..
자아!!!
모두 파이팅!!22. 정경숙
'07.5.21 11:23 PM (122.44.xxx.59)전..키친토크, 장터, 자게..대충 그래요..시간은 자게가 젤 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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