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아파트 1층이거든요..
지금은 좀 조용해졌는데.. 방금까지.. 정말 위에서 너무나 쿵쿵 거리는거예요..
뭐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소리정도가 아니라.. 무슨 가구를 옮기거나.. 무거운 물건을 집어던지는것같은... 어제오늘 이어서 계속 12시넘어까지 저럽니다..
우리 신랑.. 머리만 대면 잠드는 사람인데.. 오늘 몸살기운있다고 자러들어가더니.. 도저히 못자겠다며..
경비실에 전화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는데..
저: "아저씨.. 여기 ***호 인데요.. 윗집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너무 쿵쿵거리네요.."
경비아저씨 : " 그래서요?? 저더러 어쩌라고요???"
저: "아니요.. 아저씨께서 말씀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경비아저씨 : "아니 누구 욕먹일일있어요?? 당사자들끼리 해결하세요!!"
이러십니다.. 흠...
그래서.. 인터폰하는방법을 여쭤봤는데.. 뭐라 하시는지 횡설수설하시고.. 혹시라도 자기한테 피해올까봐 급급해서..ㅠㅠ
결국.. 참다못해.. 우리 신랑 윗집에 뛰어 올라갔는데..
아무도 없고 개만 짖는다나???
암튼.. 그냥 내려오더군요..
뭐.. 요즘 층간소음문제로 하두 세상이 무서운 세상이라..
소심한 저.. 그냥 넘어간거 같아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지만...
글구.. 아파트라는게 꼭 그집에서 그런게 아닐수도 있어서.. 늦은시간에 넘 실례일수도 있어서 찾아가는것이..
암튼..
제가 궁금한건요??
이런문제 경비아저씨한테 문의하면 안돼는건가요??
아저씨가 너무나 불친절하게 말씀하셔서.. 대략 난감이네요..
흠.. 가끔보면.. 젊은사람한테 함부로 말씀하시는 연세있으신 분들이 좀 계시잖아요..
그래서 그러시는건지..
아님 제가 정말 경우 없는 짓을 한건지..
(제 생각에는 저희가 직접 인터폰해서 아님 찾아가서 그 늦은 시간에 말하는게 이웃간에 더 감정 상할수 있을거 같아서 그런건 당연 경비실에서 해주실꺼라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틀렸나요??
넘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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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서 너무 쿵쿵 거리는데요..
층간소음..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07-05-15 00:40:57
IP : 125.130.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웃긴경비아저씨네
'07.5.15 1:08 AM (58.142.xxx.252)요즘 이렇게 싸우시는 분들이 많아서 직접 올라가면 법에 걸린다고 하던데요.
꼭 경비아저씨한테 말해야한대요.2. plumtea
'07.5.15 1:16 AM (221.143.xxx.143)저도 윗집이 11시 넘어까지 피아노 치고 하면 경비 아저씨께 부탁 드리거든요. 저희 집에 손님 와서 시끄러우면 경비실에서 인터폰도 오구요. 일반적인 경우같은데 그 아저씨가 오히려 특이하신 듯 해요.
3. ..
'07.5.15 2:16 AM (58.143.xxx.168)우린 당연히 인터폰 치고 아저씨는 또 알아서 "제가 연락할께요" 이러는데....
그 아저씨 좀 그러네요.4. 웃긴다
'07.5.15 6:56 AM (24.80.xxx.194)저라면 내일 아침에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바로 말하겠어요
그 경비아저씨 그러시면 안되지요
평소에도 불친절하셨고 이런 일이 있었다 말씀드리면
최소한 경고라도 하겠죠
괜히 님이 올라갔다가 험한 꼴 당할 수도 있어요5. 무작정
'07.5.15 9:08 AM (122.47.xxx.86)올라가시면 안되구요.
우선 경비아저씨에게 말해달라고 하고. 그래도 안되면 인터폰을 통해서 하세요.
나름 순서가 있더라구요.6. d
'07.5.15 10:30 AM (147.46.xxx.93)수위아저씨게 얘기한다. -> 안해준다고 하면 112에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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