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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3기면 위험한 상태인가요?
결정한다고 하더라구요.
옆에있는 장기까지 전이됐다고 그래서 수술못하고 그냥 덮었다고 해요.
암에 대해서는 정말 아무것도 잘 몰라서요.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종류에
'07.5.14 11:01 PM (211.192.xxx.63)따라 다릅니다.소세포성폐암이 아니면 잘 듣는 약도 있긴하지만 전이되셨다면 치료하시면서 생명연장에 중점을 두시는거고 생존은 힘드시다고 보셔야 될것 같네요...(7년이상 생존하셔샤 완치라고 보거든요)대체요법에 혹하지마시고 병원에서 하는 치료를 잘 따르시기 바랍니다.
2. 폐암
'07.5.15 9:13 AM (122.47.xxx.86)3기시면 위험하죠...
거의 치료는 어렵다고 봐야되요. 수술로도 힘들고 항암치료로도 힘들어요.
저희 삼촌도.....ㅠ.ㅠ 이번에 폐암3기 판정받으셨어요.
폐렴인줄 알았는데....현재는 늑막에서 물빼면서 항암치료받고 계세요.
나아지진 않겠지만 조금 편해지시라고요.
저희 시아버님이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제가 보기에 젤 괴로운 병이에요.
숨을 못쉬시니까 나중에 정말 힘들어하세요.3. ...
'07.5.15 12:12 PM (203.229.xxx.253)울 엄마도 다른 암이었는데 수술 후 재발하고 폐로 전이되어 결국엔 폐암으로 돌아가셨어요.
통증은 없지만 숨을 못쉬어서 옆에서 보고 있기만해도 같이 숨이 안 쉬어지는 거 같아요.
5m 걷는데 100m 뛴 마냥 헉헉 거리시고... 나중엔 산소호흡기 늘 코에 끼고 숨쉬셨어요.
암세포때문에 폐가 많이 줄어서 늘 숨찬거 처럼 헉헉 대시고...
울 엄마는 두달을 눕지도 못하고 쿠션에 의존해서 앉아서 주무시고 그러다 돌아가셨어요. 누우면 바로 숨이 막혀서 안 쉬어진다고 그랬거든요. 남들은 상상도 못할 것이 소원이셨죠. 큰 숨 한번 시원하게 쉬어보는게 소원이라고.... 담이라도 걸리면 숨구멍이 작으니 난리났고, 뭐 드시다 체해서 토하기라도 하면 숨 넘어가기 직전상태 되었구요.
제가 봤을 때 폐암은 기적을 바라기도 어려운 암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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