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이곳에라도 덗두리를 하려고 올린건데..
감사합니다...더 이쁘고 잘 키우라는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채벌후에 작은아이는 꼭 안아주었는데...
큰아이는 못했네요....
그래서 거실에서 잤습니다...원래 11시쯤 일어나는데 일찍일어나려고...
역시 아이들 소란때문에 8시쯤 일어났네요...
마눌이 왜 거기서 자냐구....잠시 멍하게 있다가 큰아이를 손짓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말없이 꼬옥~ 안아주었습니다...그아이도 말이 없더군요...
어떤 말을 하고는 싶었는데...말이 안떨어지데요....
큰아이가 밝게 웃으며 혀짧은(귀엽게보이려고 가끔그러네요..^^)소리로
인사를 합니다.....제 미안함을 읽었을까요?.....웃으며 절 처다보고 가네요...
다행이다 싶네요...마눌이 다시 한번 물어봅니다...왜 거실에서 잤냐구...
뒤돌아서 이야기합니다...안아주려구....아내가 웃으며 한마디 건넵니다
똑같이 생겨서...어찌 하는 행동도 똑같냐구........^^
퇴근후........큰아이가 가장큰소리로 인사합니다...둘째도 덩달아....
오늘은 어제의 아빠 잘못을 이해하겠다는 의미겠지요...
막내도 인사를 까딱~~ 하네여...^^
오늘 하루도 많이 더웠는데....더위가 싹~가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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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손이 아프지만 아빤 가슴이 아퍼~ (2)
남편 조회수 : 983
작성일 : 2007-05-12 01:34:29
IP : 124.53.xxx.1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5.12 1:39 AM (121.144.xxx.235)살아갈수록 애들도 우리도 나이 먹을수록 부모의 역활에 대하여 참으로 끝 없는 ..
더불어 어느 새 흰 머리가..2. ...
'07.5.12 6:56 PM (125.177.xxx.11)아무리 그래도 때리진 마세요 심한 말도 하지마시고요
두고두고 가슴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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