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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겠다고 했네요~

조회수 : 1,050
작성일 : 2007-05-11 17:41:28
남편이 싫어할텐데;;

잠시 탁모해주겠다고 했어요.. 음냐냐;;;

근데 얘네... 가죽 쇼파 긁나요? ㅡ.ㅜ 알려주세요.
IP : 59.8.xxx.2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코
    '07.5.11 5:50 PM (222.106.xxx.83)

    긁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 2. ..
    '07.5.11 5:50 PM (211.226.xxx.5)

    남편분 허락을 먼저 받지 그러셨어요.
    고양이 싫어하시면 당장 돌려주라고 할텐데...
    일단 발톱을 긁을만한 스크레처를 꼭 준비하세요.
    고양이는 수시로 발톱을 갈거든요.
    대신 지정된 장소를 인식하면 다른 곳엔 손 안 댑니다.
    적어도 저희 고양이는 그래요.
    화장실도 잘 가리구요.

  • 3. 0511
    '07.5.11 5:54 PM (210.205.xxx.16)

    고양이 마다 긁는 곳이 다른데요 스크래쳐는 꼭 마련해 주셔야 해요~ 쇼파 아니면 다른곳에다 긁을테니까요~ 고양이의 최대 문제는 털날림이죠 -_- 부지런한 청소와 빗질만이 살길입니다~ 남편분도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셨으면 좋겠네요~

  • 4. ..
    '07.5.11 5:57 PM (124.6.xxx.161)

    고양이 주인에게 스크레쳐있냐고 물어보세요.
    고양이는 항상 발톱을 가는 곳에 갈거든요. 보통 제대로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는
    고양이 발톱갈이용 장난감이나 기구를 따로 구입해서 비치해두고 있구요.
    그거 고양이 화장실 사료랑 같이 꼭 갖고 오라고 하세요.

  • 5. ..........
    '07.5.11 6:03 PM (211.35.xxx.9)

    긁어요...

  • 6. ..
    '07.5.11 6:04 PM (203.229.xxx.253)

    발톱 잘 깎아서 오라고 하세요... 소파는 혹시 모르니 천으로 덮어두시구요....
    울 냥이는 발톱 깎아두면 긁어도 안 긁히더라구요. 가죽소파는 없어서...ㅡㅡ;

  • 7. 냥냥공화국
    '07.5.11 6:16 PM (61.79.xxx.167)

    스크래쳐..캣타워 있어도 긁는 녀석들 있습니다. 고양이 키우는집... 가죽쇼파.. 꿈도 안꿉니다. ;;;
    그리고 맘에 드는 가구도 긁습니다. 스피커요... 이것도 아주 좋아합니다. ^^ 그릇장식장에 올라가서
    그릇 싸악 밀어서 떨어트리고 거기 누워서 낮잠잡니다.. 그래도 이쁜걸 우짭니까?

  • 8. .
    '07.5.11 7:04 PM (58.143.xxx.69)

    털이 엄청빠진데요, 뒷감당 하시기가 힘드실거같아요, 잘 생각해보세요

  • 9. dd
    '07.5.11 8:00 PM (222.109.xxx.60)

    긁고..털도 빠지지만...
    고양이 함 키워보시면 그 매력에 푹 빠지실거라고 얘기해드리고 싶어요~ ^^

  • 10. 어흥
    '07.5.11 9:19 PM (211.205.xxx.215)

    소파는 물론..... 모니터 뒷쪽을 뜯으면서 연주도 하십니다....^^;;

  • 11. 다 긁어요
    '07.5.11 11:32 PM (121.136.xxx.108)

    소파, 문짝, 침대, 책상...
    다 긁어놓고.. 빨래판같이 생긴 긁는거 줘도 다른것만 긁고 다니는 고양이 많아요.
    게다가 심술나면 이불이나 소파에 쉬 하기도 하고....
    고양이 기르는 제 친구네 가면 항상 냄새가 많이 나요.
    아무리 쓸고 닦아도....
    그냥 보는건 귀엽지만... 가구며 문짝이며 집안 망가지는거 보니 못키우겠다 싶더라구요.
    게다가 전세집이면 더더욱...

  • 12. ..
    '07.5.12 7:23 AM (221.143.xxx.254)

    전 2마리 키우는데요, 저희애들은 넘 착한건지 가구같은거 한번도 긁은적 없어요. 마트에서 박스가져다 넣어주면 거기들어가서 박스바닥이나 막 긁어대서 정기적으로 갈아주긴해요. 털날림만 고민이지 냄새도 안나요. 고양이는 엄청 깔끔떨거든요, 개는 솔직히 냄새 많이 나던데 고양이는 전혀 모르겠어요.
    어쨌든 남편분한테 동의는 받으셔야할텐데요. 어려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우시다보면 남주기싫으실거예요. 키워보지않으면 그 매력을 알수없답니다 ㅎ

  • 13. 저희집은
    '07.5.12 11:12 AM (211.204.xxx.149)

    가구 하나도 안긁는데요. 고양이라고 다 긁는건 아니에요. 스피커도 하나도 안긁고...
    처음에 안되는 것들은 단호하게 얘기해주니 바로 알아듣더라구요.

    대충 고양이들은 세로로 길게 된걸 긁는걸 좋아하는 애들이 있고,
    바닥에 눕혀진 것을 좋아하는 애들이 있어요. 주인에게 물어보시고, 맞는 스크래처를 갖다 놓으시길^^

  • 14. 냥이
    '07.5.12 10:53 PM (220.118.xxx.74)

    넘 좋아요. 울 남편 이혼 하자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나보다 더 좋아해요. 영리한 애들이니깐 집주인 하기 나름이어요. 전 발톱 정기적으로 깎아주고 캣타워 사놨더니 그곳만 긁어요. 배설물 기막히게 잘 가려요.참고로 저희 냥이는 저희 아파트에서 불쌍해서 데려온 업둥이들이랍니다.

  • 15. 음냐
    '07.5.13 12:29 PM (59.22.xxx.85)

    저도 고양이 키워요. 저희 애들도 벽지나 가구는 하나도 안긁어요 ^^ 착하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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